셜록시즌4) 나 머리가 어지럽다ㅏ.... (ㅅㅍ)

그 꼬맹이는 유러스의 또다른 자아야?? 이해가 잘...

[익인1]

ㅇㅇㅇ그런가봐.....

[익인3]

걍 나는 혼자였던 유로스가 뭐 셜록이의 사랑을 원했다...뭐이렁거같음

[글쓴이]

혼돈의 카오스다ㅏ.... 그래서 마지막 부분에서 셜록이 계속 찾아가서 바이올린 연주한건가ㅏ....

[익인2]

ㅇㅇ 그런가봐 무슨 관심받을라고 친구를 죽여...

[글쓴이]

그니까... 나 오늘 쏘우 보는 줄

[익인4]

눈감으면 계속 비행기로 떨어진다는걸로봐서는 맞는듯 그 애기는 셜록이 상상한거고 방에갔을때 목소리도 유로스?걔가 내고있었잖ㅇ아 그냥 상상아닐까ㅠㅠㅠㅠㅠ하뭔ㄴ......

[익인5]

또다른 자아가 맞는 거 같아... 아아...

[익인6]

유로스가 눈만감으면 추락하는비행기속아이인 상황에갇혀서 평생동안 공포를느낌
누군가가 그아이(자신)을 그비행기속에서 구출해내면 자신도 그 악몽에서 벗어날수있다고생각함
그누군가는 똑똑한 셜록이라생각했고 
그래서 중간중간에 자기가 그 아이인척하면서 자신이 느꼈던 비행기속 상황을 셜록한테 전달했고 셜록이 그상황을 구출해내길 기다린거같아
난이렇게생각해

[글쓴이]

그럼 비행기 속의 사람들이 다 깨어나지 않았던건 유로스의 실제 현실이 반영된건가?? 주변에 아무도 없는....

[익인7]

마저 애초에 없는사람들이니까..

[글쓴이]

어렵다ㅏ... 혼란스러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