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여행 가서 많이 걸어서 피곤하다고 이제 잔다고 주말잘지내라고 하는게 왜 내 쿠크가 깨지는거지 내 심장이 진짜 쿠크다스같은 심장이고 내 속이 진짜 좁은건지 아니면 문자를 툭 끊어버리는 그사람이 나쁜건지 모르겠다 내가 보기엔 전자같애 진짜 문자 받고 슬픔-미움-이해 뭔가 표현하고 싶은데 표현이 잘 안된다 근데 저기서 화난다는게 없네 나도 참 웃기다 다음 날 일어나자 마자 생각한게 그사람 보고싶다. ㅋ 휴... 그래 그냥 잔다고 한것도 아니고 많이 걸어서 피곤하다고 했으니까 된건가 아니면 최대한 나 좋은쪽으로 이해하는 건지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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