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생님이 21일까지라고 그랬는데 내가 외국에 여행가서 있다가 들어왔거든 딱 20일에 그래서 오늘 아침에 엄마가 챙겨준거 해서 접수하려고 검색하니까 이미 끝났네...퓨ㅠㅠㅠㅠㅠ 왜 전에 검색 한번을 안해봤을까 왜 쌤말만 믿고 알아보지도 않았을까 잘못 얘기해준 선생님이 미운것도 있지만 내 일인데 미리 안알아본 내가 너무 한심하다 지금까지 공부하고 준비한건 다 뭘까...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오늘 하루종일 아무것도 안하고 멍때렸어 진짜 내가 너무 멍청하고 왜사나 싶다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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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살이면 노산이라며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