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나는 1학년때 정말 좋은친구 만나서 초256 중3 때 왕따당했던 생각하나도 안들었는데 2학년 되고도 그럴줄 알았어 이과라 그런건진 모르겠는데 하나하나 예민하더라 반배정이 망했던것도 있고 다시 겉돌기를 할줄은 몰랐거든 내가 친해졌다고 착각했었을 수도 있고 그래서 나는 왕따당해야하는 운명이구나하고 생각하고 그것때문에 엄마도 많이 힘드셨거든 더 상처받기전에 싹을 잘라내야한다고 생각해 1학년때 친했던애들도 안제까지 갈지도 미지수고 친구문제뿐만아니라 내가 1학년때 내신이 안 좋아 내가 2학년때 성적을 무조건 올릴수 있다 장담도 못하고 지금처럼으로는 내가 하고 싶은 일 못하거든 지금 수능준비를 하고 있는데 내신이랑 수행 챙기는게 시간낭비인것같기도하고 이르다고는 생각하는데 더 늦었다가는 더 힘들어질것같아서 그래 엄마한테 말해보려고 하는데 어떻게 말해야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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