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휴학하고 peet 준비하는 사람인데..원래 독서실 다니면서 하는데 8시부터 인강을 들어야하는데.. 저번주부터 계속 아침에 밥 먹고 더 자는 생활을 반복하고ㅠ있다ㅠㅠ 이거 어쩌지...ㅠ 밀린 인강은 엄청나고 내가 빠른 것도 아니라서 진짜; 이런 상황에서 아 그냥 포기할까 하는 생각도 들고 어쩌냐.. 내게 엄청 모질게 말해주거나 아니면 이런 게으름을 타파할 수 있는 방법을 말해주면 진짜 감사할거같아.. 혼자 고민하다가ㅠ여기 올려봐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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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휴학하고 peet 준비하는 사람인데..원래 독서실 다니면서 하는데 8시부터 인강을 들어야하는데.. 저번주부터 계속 아침에 밥 먹고 더 자는 생활을 반복하고ㅠ있다ㅠㅠ 이거 어쩌지...ㅠ 밀린 인강은 엄청나고 내가 빠른 것도 아니라서 진짜; 이런 상황에서 아 그냥 포기할까 하는 생각도 들고 어쩌냐.. 내게 엄청 모질게 말해주거나 아니면 이런 게으름을 타파할 수 있는 방법을 말해주면 진짜 감사할거같아.. 혼자 고민하다가ㅠ여기 올려봐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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