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이번년도 3월부터한 평일 알바인데 간단한 서빙알바야 나한텐 무난하게 느껴지는 알바. 사장님이랑 둘이서 일하구있어 근데 작년에 내가 카페 알바 한 곳에서 다시 알바 할 생각없냐고 물어보심.. 근데 작년에 한 그 곳이 시급을 한 시간 더 쳐주셔서 같은 시간 알바하는데 돈 더 받고 거기는 사장님이랑 매니져님도 좋고 나 혼자 알바해서 더 편해..그래서 지금 하는 곳 관두려구 하는데.. 여기 면접 볼 때 사장님이 오래 할 수 있냐 이런 질문 안 하시고 나도 얼마나 할 지 말 안해서 괜찮을 것 같기도 한데.. 걍 나 혼자 찔려서ㅎ 걍 전에 하던 데로 간다고 하면 화나시려나...그냥 나랑 안 맞는다고 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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