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정고시 많이 어려워..?ㅠㅠㅠㅠ

인강 듣는데 이해가 안되니까 문제도 못 풀겠고 ㅠㅠ 아무리 들어도 이해가 안된다.. 그래서 자꾸 포기하게돼

국어도 처음에는 이해 됐는데 점점 뒤로 갈수록 뭔지 모르겠고 지금 한국사 하는데 처음부터 너무 막힌다..

나머지 과목들은 말할것도 없고... 이러다가 합격도 못할까봐 걱정된다 가족들은 합격 못하면 내년에 다시보면 되니까 너무 걱정하지 말라고 하는데

걱정 안할수가 없는것같아ㅠㅠㅠㅠㅠㅠㅠ 

[익인1]

미친듯이 어렵지는않아 근데 이것도 전에 공부 조금 했다고 할때 진짜 쉽게 보지 나도 학교다닐때 공부 1도 안 해서 첫번째 봤던 검고는 걍 떨어졌어 그때가 평균이 57점으로 떨어졌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근데 다음에 볼때는 이것보단 높게 나와서 합격했는데 나처럼 아무것도 몰라도 찍기만해도 57이면 공부 조금만해도 좀 놓게 나올거임 일단 나는 인강타입은 아니였음 누가 옆에서 안 잡아주면 잘 못하고 그래서 내가 꿈드림을 내 발로 가서 공부 배웠는데 바로 합격함,, 혹시 지역 주위에 꿈드림이라고 있나 알아봐 혼자 공부 못 하면 그거 하는거 추천 내가 웬만해선 학원말고 꿈드림 하라고 함,,돈이 너무 아까워서 근데 고득점 무조건 고득점으로 대학갈거다 그러면 그닥 추천 안 하고 바로 학원으로 가는걸 추천

[글쓴이]

나도 누가 옆에서 안 잡아주면 잘못하고 그러는데... 꿈드림 우리 지역에 있는데 가려ㅓ다가 안갔거든?? 그냥 꿈드림 가서 공부하는게 낫겠지?ㅠㅠㅠ

[익인2]

가는거 추천 애들이 별로면 너 혼자 다녀도 된다고 생각함 나도 우리지역 꿈드림 다닐때 애들 다 안 친해지고 내 공부만 했음 번호 1도 교환 안 하고 거기서 점심도 주시고 돈 아끼자라는 생각으로 했는데 나는 잘했다고 생각함 확실히 아무것도 안 하는것보단 가서 굳이 공부 안해도 듣기라도 하면 귀에 조금은 들어와 그런게 꼭 시험에 나옴 고민되서 가서 보고 다니는것도 ㄱㅊ

[익인3]

저번 회차 문제들 풀어보고 수준 파악해봐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