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이런건 이렇게 써라 이런식으로 알려준것도아니고 그냥 무작정 써오라니까 완전 막막해ㅠㅠㅠㅠ책상앞에 앉은지 3시간 넘었는데 쓰다 지우고 쓰다 지우고 반복하다보니까 적은게 없다..누구한테 도움받고싶은데 도움받을 사람이 없어서 하소연하듯이 글 썼어..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