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3일이라 돈이 너무 안되서(되긴되는데 남지가않아 딱 부족하지않을정도? 아니다 약간 부족하다..) 여기 그만두고 친구가 소개시켜준 주5일에 주휴수당까지 챙겨주는 곳 가고싶은데 갑자기 관두고싶다하면 안되겠지?? 욕먹는건 둘째치고 한달밖에 일 안해서 눈치보여ㅠ 친구가 소개시켜준곳은 잘하면 2주정도 기다려줄수있다고하는데 2주동안 새로운 알바생 구하고 교육까지 해야하는 사장님 생각하면 좀 죄송해서ㅜ 근데 이번기회 놓치면 더 힘들어질까봐ㅠㅠ 그냥 눈딱감고 한번 이상한알바되버릴까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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윈터 타투 따라한 팬들 심정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