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울증이랑 학교에서 자꾸 피해의식을 느끼고 환청초기증상 같은게 있어서 자퇴할려고 계획 다짜고 내년에 검정고시 보고 그럴려는데 아빠가 자꾸 2학년때까디 기다리재.. 내년되면 검정고시 내년에 못봐. 11월달안에ㅜ자퇴해야 내년 검정고시 2회를 볼수있어... 내년되면 내후년 4월 검정고시를 봐야되고 나는 나한테 수능을 두번볼수있는 기회를 주고싶거든. . . 내가 확실한 꿈도 있고 노베이스라 자꾸 먼저 어서빨리 공부 시작하고싶은데ㅠㅠ 어떻게 설득시켜드려야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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