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유학을가고싶은데 도와줄래

안녕 난 3년제 전문대에다니고있어 

올해2학년이되는데 솔직히 나는 대학에들어가는 

돈이 아까워... 등록금만 400가까이 방구하는데 400가까이들고 한학기생활하다보면 적어도 150정도는 나가거든ㅠㅠ 

 

근데 이돈으로 차라리 유학을가는게나을꺼같다고 생각해서 참고로 내가 하는과가 

 

유학을엄청필요로하는건아닌데 영어를잘하면  

훨씬더좋아질수있고 취업도많이잘되는편이라고 느꼈어 ㅠㅠㅠ그래서 경험차 가보고싶은데 

 

익임들이어떤루트를 통해 유학을결정하고 햇는지 알려줄래 일단 난 패션업계이구  

영어는 아주천천히쉬운단어로말한다면 알아듣는정도야 그리구 어떤식으로 영어공부를하면서 유학을준비하고 돈은얼마나 드니!  

 

홈스테이는 대학생은 잘안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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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물가가싸고좋은나라를가고싶음 근데 가장가고싶은건벨기에 아마 패션쪽으로알아주니깐.. 거기도몇몇지역은 영어를쓰기도하구

[익인2]

유학을 가는데 완전 학교를 다니는게 아니라 어학쪽으로 갔다가 다시 쓰니가 원하는 유명한 대학을 가는게 나을것같아 지금 쓰니는 수업을 바로듣기엔 조금 무리인것 같기도하구:) 가서 좀 놀면서 영어도배우고 천천히 웜업하면 좋을것같아!

[익인4]

홈스테이는 잘 받아주지도 않아 왜냐면 대학생은 시간이 뒤죽박죽이닌까 그리고 오히려 자취하는게 더 싸 홈스테이는 어디 걸리느냐에따라 골치아파지거나 좋거나 개고생하거나인지라 뭐 유럽같은곳엔 쉐어 하우스 같은곳도 있긴한데 위험하기도 하고 홈스테이는 아니지만 하우스에 지하를 전체를 빌러주는것도 있어서 그런곳도 있기도 하고 그외에 최대한 돈이 적게 나가는곳을 찾을려면 거의 비영어권인데.... 그나마 유럽? 뉴질랜드도 꽤 싸다는거 같은데 시골...이라고...근데 유럽은 전반적으로 물가가비싸서... 패션이면 미국 프랑스 가 떠오르긴하는데 벨기엘이던 어디던 패션디자인이면 유학원을 알아보는게 나을듯 학교에따라 요구하는게 다르닌까
나는 중학교때 친구가 먼저 말끄내서 정신차리고 보니 온 케이스라 내 이야기는 도움안될거긴 한데 영어공부같은거는 그냥 현지에서 2~3년은 손발 휘적이면서 수업 따라가면서 천천히 느는지라 아무리 한국에서 배워도 막상 가면 좀 많이 틀릴거야 우선 나라마다 선생마다 가르치는 스타일이 다르니 갈려는 나라에 사는사람이 직접 가르치는 영어수업이지 않는이상 큰 도움은 안될듯...

[익인5]

별로...학비보다 유학비용이훨씬더들어...학비까지하면...어마어마하지..그리고 영어천천히해서알아듣는데 대학가면 못따라갈꺼같다...대학여기서졸어하면서 영어공브하고 나가는게나을것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