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일이 그렇게 어렵거나 그러진 않았는데 사수언니도 그렇고 스트레스를 너무 받기도 하고 집도 멀어서 도망치듯이 나왔다ㅋㅋㅋㅋㅠㅠ 잉여롭게 보내고 있는지도.. 일주일 되어가는데 얼른 다시 일자리 찾고 싶어 이번엔 좀 더 고민해보고 딱히 정해진 목적은 없이 서비스직쪽으로 가보고 싶어서 준비할까 하는데.. 내가 생각하는 서비스직에 대해 잘 몰라서인지 무엇부터 해야될 지 잘 모르겠어 일단 영어공부를 하고 싶어서 기초부터 하듯이 시작했는데... ㅎㅓ허허허 진짜 바보된 기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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