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권의 하위 4년제 대학 다니고 있는데.. 학교생활에 불만족 스러운건 아니지만 고삼때 정말 치열하게 공부하지 않았던 터라 미련도 많이 남고 그래 언젠가 필요할 영언데 이렇게 손놓고 있는것도 한심하구ㅠㅠㅠㅠ그래서 함 생각중인데..어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