똑같은 브랜트 카페 직원인데 지점이 달라!
A지점
오토바이로 출근할 때 15분 컷. 비오고 눈 오는 날에 버스타도 30분이내 출퇴근 가능.
주변에 영화관, 사무실, 술집거리 등 유동인구가 많은 곳.
B지점
오토바이로 출근 할 때 20분 컷, 비오고 눈 오는 날에는 교통이 안 좋아서 1시간 이상 걸리거나 택시를 타야함
아파트 단지 안에 있고 유동인구는 조금 적은 편
C
오토바이로 출근할 때 15분 컷. 비오고 눈 오는 날에 버스타도 30분이내 출퇴근 가능.
주변에 영화관 번화가가 있고, 홈플러스 안에있음. 전직장에서 알던 사람들 만날 수 있는 가능성 有
매장 규모는 다 큰 편이야! 카페는 처음이라 지원하기 전부터 떨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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