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3 중에 입시 관련하여 물어보고 싶은사람?

고3 중에 입시 관련하여 물어보고 싶은사람?20

중경외시 중 한 곳 1학년에 재학중이고, 5 학종 1 교과였음! 그리고 지원한 대학들은 1차(성적+생기부+자소서)는 올패스였고 2차 때 2곳 불합격 -> 추가합격으로 이어져서 하나빼고 대학 다 붙음! 궁금한 거 있으면 편하게 물어봐

	익인1 저요! 6년 전 글쓴이 넹 물어보세용 6년 전 익인3 중경외시는 아니고 지거국중에 하나 넣으려고 하는데 내신산출해보니까 등급이 아니라 총점으로 나와서 1000점기준 총점 4점 상향이면 과도상향일까요? 그리고 종합전형 넣을건데 성적이 갈수록 하락세라,, 모의고사 점수는 계속 올라서 세특엔 모고 점수가 올랐다고 적혀있긴한데 이거 이용해서 자소서에서 성적 하락세 커버치긴 힘들까요?ㅠㅜㅠ 동아리 활동이나 임원활동 교과세특에 적은 활동들이 너무 아까워서,, 6년 전 글쓴이 죄송하지만 1번은 잘 모르겠습니다ㅠㅠ 합격자들의 성적분포를 확인해보셨으면 해요..! 교과이신가요? 100중에 0.4점인 수준이니까 크게 과도상향같지는 않아보여요 2. 글쎄요 모의고사 점수는ㅠㅠ 사실 면접관분들께서 생각보다 생기부 한줄한줄 꼼꼼히 읽어 보시진 않으셔서ㅠㅜ 그 말을 발견한다고 해도 이미 떨어진 성적은 커버치기는 어려울 것 같아요 ... 현실적으로는 성적을 향상시키는 것! 생기부를 이전 학년, 이전학기보다 더 심화된 내용으로 채우고 자소서 준비를 열심히 하는 것! 이 방법이 되겠죠 6년 전 익인6 감사합니다!♥ 6년 전
	익인2 헉!! 저요 이번이 중경외시 중에 두 곳 넣어서ㅠㅠ 1.자소서 쓸 때 인재상 많이 반영하셨나요?? 2.자소서 1번 쓸 때 소재를 2개로 잡으면 500자씩인데 생각보다 500자가 많지 않더라고요ㅠ 어떤 부분을 강조해서 길게써야할까요? 3.면접있었다면 준비는 어떻게 하셨나요? 6년 전 글쓴이 정리해서 답변 꼭 달아드리겠습니다!! 지금 급하게 나갈 일이 있어서 약 한시간 뒤에 답변 드릴 수 있을 것 같아요ㅠㅠㅠㅠ 6년 전 익인4 감사합니다!! 6년 전 글쓴이 1. 저 같은 경우는 인재상을 가볍게 한 번 읽어보는 정도? 그 인재상 요소에 부합하는 생기부 활동들을 연관되게 연결시키는 것은 부자연스럽다고 생각했어요 강조할 키워드만 생각하다보니 한정적인 소재와 흔한 수식어구들 밖에 떠오르지 않아서 자소서 쓰는 시간도 오래걸려서 스트레스도 너무 많이 받구요ㅠㅠ 오히려 저는 대학별로 제시된 전공소개 자료를 통해 과에서 어떤 영역을 중시하는지를 더 많이 봤었습니다! 무엇보다 자소서에서는 했던 활동중에 제일 기억에 남고, 진솔된 나만의 이야기를 잘 풀어서 전달할 수 있느냐가 정말 중요한 것 같습니다 인재상에 너무 집착하시진 마시고 내가 했던 활동 중에 가장 뜻깊고 나만의 이야기가 자연스럽게 술술 나올 수 있는 소재를 택하세요! 그러면 이어져서 면접 때도 술술 말이 잘 나올거에요 소재선택에 있어서 담임선생님과 대화도 많이 해보세요 저는 생기부를 뽑아서 형광펜으로 어필할수 있는 소재를 칠해서 담임쌤과 한명의 3학년 쌤한테 보여드리면서 피드백 얻었습니다 좋은 자소서를 위해선 직접 나서야 해요! 2. 저는 1번 항목에서 명확히 구분되는 소재 2개를 쓰는것보다 하나의 글을 읽었을 때 흐름이 느껴지느냐를 중시했습니다 a 활동을 했는데 이걸 심화시켜 탐구해보고자 어떠한 계기로 b 활동을 추가적으로 했다라고 적었습니다 다시말해 글에선 유기성이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강조해서 쓸 부분은 과정은 절대 아니에요 내가 지원할 전공의 역량을 키우기 위해 노력한 경험의 성취결과로 배운 점입니다! 일단 글자수가 500자가 채 되지 않더라도 적어보세요 글자수에 집착하면 전혀 필요없는 문장만 늘어나요 ㅠㅠ 3. 면접의 답은 연습입니다! 저희 학교에서는 모의면접을 수시로 진행하였었는데요 선생님들을 면접관이다 생각하고 입장 시 인사부터 모든 것을 실제인 것 처럼 반복해서 연습했습니다. 친구들과 하는 것은 비추천해요 현장감이 안느껴지구요 엄숙한 빈교실에서 선생님들과 당찬 눈빛으로 또렷하게 내 의견과 느낀 점을 전달하는 것을 준비 많이했어요 그리고 생기부에서 물어볼 거라곤 생각도 못한 질문이 나올 수가 있어요 그런 질문에 잘 대처하기 위해선 활동 하나하나 꼼꼼히 내가 어떤 활동을 했었지? 이거엔 대충 이런 키워드를 말해야겠다! 라고 생각을 해두었죠 답변을 하나씩 암기를 하는 건 절대 비추천입니다! 자기소개와 지원계기와 마지막할말만 외워가세요~~~~ 추가적으로 질문 할 거 있으면 꼭!!! 물어보세요! 6년 전 익인5 자세하게 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ㅠㅠㅠㅠ 추가 질문인데 자소서 4번을 써야하는데 4번에 가장 의미있었던 활동을 먼저 활용하고 2번을 쓰는 것이 좋을까요?? 6년 전 글쓴이 5에게 자소서 4번 항목 질문은 뭐에요? 6년 전 익인7 글쓴이에게 4번을 3장 써야해서 2개는 지원동기와 노력한 과정이고 하나는 지원동기와 향후계획(인재상 고려)예요! 6년 전 글쓴이 7에게 2번 활동과 4번활동은 겹치지 않는 것이 좋을 것 같아요! 정답은 아니지만 저는 2번 먼저쓰는 것을 추천드려요 전공적합성이 잘 드러나게 기술하시고 4번영역에서(여기서 과가 드러나는데 ㅋㅋ) 지원하는 과가 어문이면 그 해당어문과 직계되는 활동은 2번에, 그 어문은 아니지만 언어적 감각과 문화적 감수성을 늘리기 위해 노력한 횔동은 4번에! 이런 식이요! 6년 전
	익인8 혹시 지원한 여섯 개 대학 이름과 학과, 내신은 얼마였고 교과 전형의 최저 있었는지 여쭤봐도 될까요!! 답글 주시고 펑 하셔도 됩니당!! 6년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6년 전 익인9 앗 넵! 감사합니다 ㅎㅎ 6년 전 글쓴이 넹넹~~ 6년 전
	익인10 자소서 질문해도 될까요? ㅠㅠ 6년 전 글쓴이 네네! 6년 전 익인11 1번 문항을 지금껏 진로에 대해서 지식의 확장을 경험했던 걸로 써 왔거든요... (수업-독서-인터뷰 이런 식으로여) 근데 그렇게 쓰다 보니까 2번이랑 겹치는 것도 많고 4번에 해당 모집단위에 대한 지원 동기를 써야 하는데 거기에 쓰는 게 더 좋을 것 같기도 해서 ㅠㅠㅠ 1번은 그냥 교과목 공부에서 노력했던 걸 쓰는 게 나을까요... 아니면 그래도 지원하려는 학과 관련해서 궁금했던 걸 해결하는 과정들로 적는 게 나을까요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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