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명감으로 힘들지만 다른과에 비해 (성형이나 피부과) 돈 못받는것도 이해하는데
일자리가 잘 없어서 흉부외과 하시고 성형이나 그런거 하시는분도 많으시대,,, ㅠ
응급의학과나 흉부외과 하려그러는데 솔직히 사망률이 높잖아 응급환자면 그래서 돌아가시면 그냥 소송해버리고
(난 ㅇ수술실 cctv 찬성이야,, 문제있어서 소송이아니라 살 확률이 적어서 최선을 다해 수술했는데 어쩔수없이 돌아가셨을때 말하는거야)
적자나서 최소한의 의사만 둔다고 강남에도 전문의 쌤 4분밖에없대... ㅠㅠ
처음엔 사람살리는게 너무 하고싶어서 결정했는데 애초에 자리도없고 난다해도 적자+소송+ 하루 15-18시간 업무에 수당 더 안줌 (이건 그나마 괜찮음)
이런데 인기있는걸로 바꿀까 ,,,,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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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세호 결국 유퀴즈 하차라던데 작은자기 후임은 누가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