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수능 공부하는거 부모님이 몰라.. 내가 힘들게 알바하면서 겨우 하는건데.. (내가 부모님께 실망을 많이 시켜서 어쩌다 이렇게 됐어..)어렸을때 부터 머리좋다는 소리 듣고 발명도 하고.. 알바 하다가 약사라는 꿈이 생겼는데 올해 수능준비하면서 요즘 힘들면 몇개월 합격 보고 산다.. 에휴 내자신도 넘 한심하다... 방금 수학 풀다가 넘 눈물이 나서 글을 적었어.. 나 올해 수능 잘할수 있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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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수능 공부하는거 부모님이 몰라.. 내가 힘들게 알바하면서 겨우 하는건데.. (내가 부모님께 실망을 많이 시켜서 어쩌다 이렇게 됐어..)어렸을때 부터 머리좋다는 소리 듣고 발명도 하고.. 알바 하다가 약사라는 꿈이 생겼는데 올해 수능준비하면서 요즘 힘들면 몇개월 합격 보고 산다.. 에휴 내자신도 넘 한심하다... 방금 수학 풀다가 넘 눈물이 나서 글을 적었어.. 나 올해 수능 잘할수 있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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