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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3948l 8
나 재수 전 삼수 전 사수 전 각각 한 달씩만 쉬고 바로바로 공부 시작했었거든 그래서 이제 지칠 대로 지쳤고 지금 내가 봐도 나 정신이 온전치가 않아 

억지로억지로 논술준비 하는 중인데 이미 머리는 정지온지 오래고 대학은 뭐 어디라도 갈 데는 있겠지만 이 성적으로 별로 안 가고싶어 

오수는 자신없어 몇 달 알바하면서 정신건강 회복에 집중하다가 논술 인강으로 준비해서 내년에 논술시험 보는 거 에바야? 가망성 없는지 솔직하게 말해줘 

나 지금 어떻게 살아야할지 모르겠어 그냥 죽고싶은데 나한테 마지막으로 최선을 다해보고 싶어서 글 올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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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일단 올해 성적으로 어디라도 걸어두고, 1학기는 학교 다니면서 상담,알바하고 잠시 숨돌리는거 추천... 그리고 2학기에 휴학내고 반수 다시 도전해보자
2년 전
글쓴이
상담을 받는 게 도움될까?ㅠㅠ 대학 걸치는 거도 고민 많이 된다.. 지금 단체생활이 가능할지도 모르겠어.. 친구들도 못 만나는 상황이라
2년 전
익인2
방향을 좀 틀어보는 게 어떨까... 나도 막막했는데 일단 대학 어디라도 가고 알바 뛰면서 다시 생각 해보려고
2년 전
글쓴이
대학을 걸치는 게 맞는 건지 모르겠다.. 지금으로는 단체생활 자체가 불가능할 거 같아서...
2년 전
익인2
다음 단계로 가보는게 훨씬 더 좋지 않을까... 나도 미칠 거 같은데 이제 그만 하는게 나을거 같아서.......
2년 전
익인3
그동안 정말 고생했어 아무래도 긴 시간동안 압박감 때문에 마음이랑 몸이랑 지치는 게 당연해 논술 주말시험이면 산이나 강 같이 자연 보면서 힐링하면서 병행하면 할 수 있어 지금까지 잘 버텨줬잖아 응원할게 나도 이번에 수능 다시 준비하면서 정말 압박감 때문에 힘들었어서 공감돼서 글 남겨 ㅜㅜ 이 순간도 지나갈거야
2년 전
글쓴이
익인이도 고생 많았어 댓글 고마워ㅠㅠ
2년 전
익인4
진짜 상황 나랑같다
그럼 혹시 쓰니는 내년에 최저있는 논술 준비해볼거야? 나는 진짜 수능의 ㅅ도 싫어서 최저없는걸로만 할까 생각 중이여…

2년 전
글쓴이
나도 수능은 또 볼 자신이 없어서 최저 없는 곳만 생긱하고 있어..
2년 전
익인4
껄껄 진짜 쓰니랑 나랑 상황 똑같다 나도 지금 아무도 만나고 싶지도 않아
와 수능 진짜 통수 지대로더라 그냥 어이가 없어ㅎㅎㅎㅎㅎ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올해 대학도 들어가야하나 고민 중이야 가는게 뭐 의미가 있나 싶기도하고 가고 싶은 마음도 없고
지쳐서 내년에 최저없는 논술들만 써서 아무곳이나 갈까싶네
지금까지 뭐했을까 ㅎ핳허허허헣

2년 전
익인5
나랑 똑같은 사람들 많네 .......ㅜㅜㅠㅜㅠㅠㅜ 나도 일단 이 성적가지고 대학가기싫은데 일단 걸어놓고 내년에 논술 준비해보던지 할려고
2년 전
글쓴이
그래도 대학 걸어놓네 난 진짜 모르겠다.. 우리 다 화이팅 하자....ㅠㅠ
2년 전
익인5
글쓴이에게
성적 바닥이여서.. 나도 그냥 아무것이나 붙여놓을거같다.....

2년 전
글쓴이
혹시 익인이 몇수생인지 물어봐도돼..? 불편하면 대답 안 해도 돼!!
2년 전
익인4
난 쓰니랑 똑같아~~
2년 전
익인6
그냥 갈수있는데 가자.. 올해로 나온게 더이상 수능은 노력한다고 잘나오는 시험이 아닌거같다
2년 전
글쓴이
노력으로 안 된다는 말이 너무 아프다 그냥 입시판을 떠야하나
2년 전
익인6
입시판은 빨리 뜰수록 좋은듯
2년 전
익인7
항상 69는 잘 치다가 수능만 망했던 거야??
2년 전
글쓴이
69 항상은 아니지만 거의 잘나왔어
2년 전
익인7
아... 어떡해 ㅠㅠㅠㅠ 진짜 운이 중요하긴 한가부다... 그정도면 공부 거의 완벽하게 됐을 텐데 반수하는 것도 ㄱㅊ을듯
2년 전
글쓴이
이상하게 69모 볼 때는 긴장이 하나도 안 돼 같이 보러가는 친구도 있었고 그래서 편하게 보는데 수능날엔 긴장을 너무 심하게 해서 항상 국어를 망해 그러면 자연스럽게 다른 과목 망하고 이건 그냥 내 성격문젠 거 같아서 수능을 또 본다고 달라질지 모르겠다ㅠㅠㅠ
2년 전
익인7
약같은 거 먹어봤어?? 청심환 말고 인데놀 같은 것도?
2년 전
글쓴이
7에게
아니 약은 부작용땨문에 무서워서 안 먹어봤어.. 미리미리 먹어봤어야했는데 그래도 좀 약한 거지만 진정되는 이름은 모르지만.. 그런 거 먹고 잤는데 효과는 없었나봐

2년 전
익인8
차라리 정시로 반수하는 거 어때? 난 논술 너무 힘들었어서.. 비추
2년 전
글쓴이
논술이 힘들긴 하지.. 근데 내가 멘탈이 너무 약해서 한 번으로 끝낼 시험은 못할 거 같아.. 논술은 그래도 6번은 기회 있으니까
2년 전
익인9
일단 어디든 가 생각보다 어딘가에 소속되어 있다는 건 정신건강에 아주 많은 도움이 돼 근데 너무 관심없는 과는 가지 말고, 들어가되 내가 과연 이 공부를 할 수 있겠는가 이거에 꼭 초점을 두길 바라 들어가서 고민해봐 1. 생각보다 전공이 재밌어서 계속 공부하고 싶음 2. 역시 학교가 너무 싫어서 탈출이 시급함 이렇게 갈릴 것 같은데 그러면 여기서 또 고민해야지 휴학하고 반수를 할 것인가 편입을 할 것인가 편입은 내가 도전해봤어서 알지만.. 난 개인적으로 수능보다 편입이 더 에바라고 봄 검은머리 외국인도 너무 많고.. 우선 뽑는 인원이 엄청 적어 티오 안 나면 작년에는 이 과가 한 명이라도 뽑았는데 올해는 안 뽑을 수도 있고 문제도 지들 마음대로 내서 어떤 전형적인 틀이라는 게 없고 난이도 개어렵고 난 문과편입이라 영어만 해봤지만 수학 할 거면 공학수학 해야 하고 하여튼 별로긴 함 학교에 미련이 계속 남는다면 이런 방법이 있어 또 다른 길도 있지 학교 다니면서 공무원 시험 봐볼 수도 있는 거고 학교에서 교환학생 준비해볼 수도 있는 거고 어쨌든 나아가야 해 여기서 멈추고 주저앉으면 더 괴로울 거야.. 미안 너무 쓴소리같지..? 근데 나도 비슷한 길 겪어봐서 알아.. 자격지심에 휩싸이더라도 일단 학교 들어가길 바랄게
2년 전
익인10
지나가다 도움 많이 됐어 고마워
2년 전
익인12
나도 쓰니는 아니지만 고민하고 있었는데 덕분에 결론내릴 수 있을 것 같아 고마워ㅠㅠ
2년 전
글쓴이
조언 너무 고마워 조금 다른 내용의 말이지만 이겨내야할 게 너무 많은 거 같아서 내가 견뎌낼 수 있을지 날이 지날수록 더 자신이 없어지지만 이렇게 모르는 사람을 위해서 진심을 다해 조언해주는 익인이들 보니까 이상하게 조금씩 힘이 나.. 댓글 너무 고맙고 나 말고도 다른 사람들이 익인이 댓글 보고 도움 받고 결론 내린 거 같아서 다행이다 고마워
2년 전
익인24
어쨌든 나아가야해 진짜 공감이다
나는 쓰니처럼 수능만 바라보고 산 건 아니지만 대학을 안 갔다가 중요성과 필요성을 느껴 스물다섯에 유학 왔어 그렇다고 명문대도 아녀 그래도 내가 하고 싶은 거 공부하면서 어느 곳에 소속되어 있다는 게 정말 큰힘이야
오수보다는 되도록 일단 어느 대학이든 가는 것 적극 추천할게 가서도 여러가지 방법은 많아 수능 하나만 바라보고 살지 않길 바래 화이팅

2년 전
익인11
나도 삼수 때 망했었는데 부모님한테 손벌리기는 싫고 대학은 가고 싶어서 안 그래도 못 친 성적에서 더 내려서 전액장학금 주는 곳으로 갔었어 이것도 한 번 생각해봐
2년 전
글쓴이
웅 맞아 주변시선 두렵고 내 인생 망한 거 같아서 무서운데 제일 죄스럽고 얼굴 못 보겠는 게 부모님이지.. 여러가지 길을 열어두고 고민해볼게 댓글 고마워
2년 전
익인11
삼수 실패했었을 때 진짜 죽고 싶어서 방에서 한 달동안 안 나왔었는데 그래도 세상은 알아서 잘만 돌아가더라 시간이 약이라지만 본인이 힘들어 죽겠는데 그런 위로가 무슨 소용 있겠어 그동안 많이 힘들었지 당장 이 글만 봐도 쓰니는 뭘 하든 성공할 사람이니까 뭐든 부딪혀봐 이렇게 스트레스 주는 수능보다 어렵기야 하겠어? 여러 방면으로 알아보고 네가 마음에 드는 선택했으면 좋겠어 진짜 고생했어 쓰니야
2년 전
글쓴이
너무 크게 위로가 돼서 몇번이고 읽어봤어 진짜 고마워 지금 이 상황 꼭 이겨낼게 이 댓글 잊지 않을게 고마워
2년 전
익인13
나도 지금 삼수 망하고 다시 최저 없는 논술+아예 최저가 높아버려서 논술 자체는 쉬운 학교 준비하려고 하거든 특정 과목 몇 개만 하고! 나는 전에 망해서 지방대 갔었는데 거기서 다시 자신감 키워서 준비했고(학점 쓸고 장학금 쓸어담아버림 ㅎㅎ)이게 나름 그래도 정신건강에 도움이 되고 긴장도 덜 되더라고! 아무리 그 학교로 다시 돌아가기 싫어도 어딘가 돌아갈 곳이 있다는게 정말 마음이 편하고 다른 방법을 생각할 수 있게 해주더라
꼭 맞춰서 어디든 넣어놓고 해보길 바래 나도 남들이 이렇게 하라할 땐 돈 아깝다 생각하고 안그랬는데 지금 나도 삼수 망하고 보니까 그나마 거기라도 있어서 덜 우울하더라

2년 전
글쓴이
내가 재수 삼수 망하고 대학 안 걸쳐놨던 이유가 애정도 없는 학교 다니는 시간이 너무 아까울 거 같아서였거든.. 차라리 그 시간에 알바를 하든 수능공부를 시작해버리든 하는 게 더 이득일 거 같아서 그랬는데 댓글들 보니까 어디라도 걸쳐놓는 게 나을까 싶네 댓글 고마워 익인이도 내년에 원하는 결과 얻길 바랄게!
2년 전
익인13
고마워! 내가 학교에서 이런 수준의 수업을 받아야하나.. 싶은 현타가 자극제가 되더라 ㅋㅋㅋ너도 내년 응원할게❤️
2년 전
익인22
쓰니는 아니지만 덕분에 나도 갈피가 좀 잡힌 것 같다 고마워ㅠㅠ 궁금한 게 있는데 혹시 이번에 논술 다 떨어지면 그 다음엔 어떻게 할 거야? 나는 문과 쌩재수+수시x인데 이번에 완전 망해서 이름 처음 들어보는 지방대 갈 것 같은데 일단 학교는 아무곳이나라도 가고 부모님 몰래 반수를 하거나 논술을 준비할까 하는데... 만약에 그 반수마저 망하면 그 다음엔 어떻게 할지 모르겠어서 너무 머리가 복잡해..생각 안하고 그냥 해보기엔 이번에 망한 후의 계획을 안세워놓고 망해보니까 너무 멘붕이 되어서ㅠㅠ
2년 전
익인13
일단 난 다니던 대학이 있어서 거기 돌아가서 논술 몰래 준비할거 같아 (수시 다 떨어지면)
그리고 학교는 아무곳이나 일단 가는거 진짜 추천해 다른 것이 망해도 돌아갈 곳이 있다는거 꽤 정신줄 붙잡을 수 있게 해주거든
그리고 반수 망할 생각 먼저 하지말고 일단 시작부터 해보는거 어떨까!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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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 전
글쓴이
논술 준비를 제대로 해본 적이 없어서.. 근데 아무래도 힘들겠지..?
2년 전
익인15
논술 인강은 정말 아니야... 논술은 첨삭이 중요하거든. 차라리 한 달에 두번 정도 글쓰는 연습 계속 하다가 막판에 괜찮은 논술 학원 다니면서 대비하는 게 좋을 것 같아!
2년 전
글쓴이
진짜 대학 가기 어렵다.. 댓글 고마워 논술은 진지하게 다시 생각해봐야겠다
2년 전
익인16
일단 어디라도 가고 오반수를 생각하던가 할 듯
2년 전
익인17
일단 어디라도 걸어두자..그리고 사수를 한 것 자체가 대단한 용기고 경험이야.이때까지 고생했고 논술 끝나고 실컷 쉬자.
2년 전
익인18
힘들어도 이주나 한달만 쉬면 금방 괜찮아져. 일단 걸어두자
2년 전
익인19
정신과가서 약먹고 일단 올해 아무데라도 걸어두고 꼭 대학을 높이고 싶으면 반수하고 아니면 그냥 다녀 여유있으면 상담 꼭 받고
2년 전
익인20
일단 반수하면서 최저없는 연대나 한양대 논술 같은 거 생각해보자 정신과 상담 받고,, 나 재수때 우울증 개 심해서 마포대교가서 뛰어내리려고 했다가 경찰한테 잡혀갔단 말이야???? 이렇게 되지 않게 정신과 상담 빨리 받아보고 그리고 너가 노력했던 경험들이 다 강물처럼 흘러가버리지는 않을거야 사람은 노력했던 그 경험으로 살아간다잖아 이 말로 위로가 되지 않을거라는 걸 너무 잘 알지만 수고했다고 해주고 진정으로 너 자신을 아껴줘 사람들의 시선 물론 중요하고 학벌 중요한 거 맞는데 가장 중요한 건 너잖아 그리고 학벌이 좀 기대에 못 미치더라도 너 자신을 있는 그대로 사랑해주는 사람은 널려있어 정신이 건강해야 공부도 잘된다 너를 잃으면서까지 무언가를 이루려고 하지마
2년 전
익인21
대학 꼭 걸쳐야해
나는 23살 올해 수능 봤고 결과적으로 개망했어
과생활 안했고 돌아가고 싶지 않지만 그래도 소속된 학교가 있다는 것에 다행이라는 생각이 들더라.. 다니면서 힘들었는데도 수능 망하고나서 소속감 그 자체가 나를 위로해주더라고... 꼭 반수로 했으면 좋겠어
반수 전까지는 감 유지하고 일단 휴식에 집중해.. 정말 너무 잘됐으면 좋겠다 응원할게

2년 전
익인23
이제 다음 단계로 나아가자 쓰니야, 인생은 어떻게 될지 몰라. 너무 가기 싫었던 대학에서 좋은 기회를 만날 수도 있고, 또다른 경험, 또 좋은 사람들을 만날 수도 있어. 인생은 모른다는 말이 너한텐 힘이 되는 말이였으면 좋겠어. 올해 많은 용기가 필요하겠다. 얼굴도 모르지만 응원할게! 그리고 정말 수고했어.
2년 전
익인25
정말 고생 많으셨겠네요...ㅠㅠ
그래도 포기하지 않고 하다보면 뭐든 할 수 있을거에요...
대학을 꼭 생각하신다면 저는
유학을 추천해드리고 싶네요...

2년 전
익인26
내가 뭐라도 되는 양 하려는 말 아니고 나도 현역 때 수능 망치고 도망치듯 유학나왔거든. 지금은 외국에서 살고 있긴 한데 진짜 비추할게. 나는 정말로 운이 좋아서 버티고 살고 있지만 아직도 멘탈이 좀 갈리는 날이면 왜 유학을 나왔는지 후회하는 날들이 많아. 대학을 다니면서도 그런 생각 여전히 해. 그니까 원래 꿈꾸던 목표가 있는 거 아니면 유학은 비추..(돈, 시간 모두 생각해서). 나도 소속감이 진짜 중요하다고 생각거든. 그게 어디던간에 내가 어떤 집단에 있구나! 하는 게 심적인 안정을 많이 주더라.. 대학을 걸칠 수 있으면 대학을, 아니면 좀 쉬면서 다른 하고 싶은 일이라도 찾아야 할 것 같아. 무기력하게 있다보면 나는 잘 될 것도 다 어그러지더라고. 그거 진짜 힘들잖아ㅠㅠ. 쓰니 마음이 많이 어지럽고 고통스러울텐데 멀리서 보는 나도 많이 슬프네. 오늘밤은 부디 따듯하게 잠들 수 있길 바랄게. 이번의 실패가 네 인생을 전부 부정하는 게 아니란 걸 꼭! 꼭 알았으면 좋겠어... 멀리서나마 너의 행복을 기도할게.
2년 전
익인29
아예 대학 포기할 생각 있는게 아니면 어디라도 걸어놔 확실히 소속 생기면 안정감 있어서 다시 도전할때도 마음이 안정될거야. 바닥끝에 발판 있는거랑 없는거랑 차이 크다ㅜㅜ
2년 전
익인29
참고로 난 재수하고 학교 걸어서 무휴학 삼반수 했다가 그냥 재수적 붙은 학교 다니고 있어! 이제 내년이면 4학년 돼. 다시 도전해도 점수가 원하는 만큼 안나왔지만 이미 학교에서 1년 다녀놓은게 있으니까 1년 버렸다는 생각은 안들더라!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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