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이세요? 확실하지도 않은 일에 동호군을 가해자로 만들면서 다른 멤버들까지 욕하고 있습니다. 이런 게 비일비재해요. 이런 상황에서 강동호군의 활동 강행이 정말 올바른 것인지 잘 모르겠네요. 김종현, 곽아론, 최민기 이 셋도 플레디스의 소중한 아티스트입니다. 제발 멤버들을 앞세워 방패막이로 뒤에 숨지 말아주세요. 내일까지 멤버들을 소속 아티스트 차원에서 보호할 입장문 내주셨으면 좋겟습니다. 덤으로 프듀 때부터 준비하던 악플 고소들도 빨리 진행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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