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YMC엔터테인먼트님 너무 답답해서 글을 쓰게 되었는데 읽어주실거라는 기대는 안하지만 그래도 좀 쪽팔린줄은 아셨으면 좋겠습니다. 현재 떡밥가뭄으로 팬들이 지쳐가고 있습니다. 떡밥이 없으니 탈덕하는 팬들도 늘어나고 유입은 차단되어버렸습니다. 최소한 저는 지금 YMC엔터테인먼트에서 제공해주는 워너원 떡밥의 질과 양에서 매우 불만족함을 느끼고 있습니다. 질은 물론이고 일단 양도 없으니 이게 어떻게 아이돌 덕질이라고 할수있겠습니까? 워너원 데뷔한지 적은시간이 흐른것도 아닌데 저는 멤버들 케이크 취향도 몰랐네요 얼마나 떡밥 앓을게 없으면 팬들이 멤버가 돌때 뭐잡았는지 까지 알아보겠습니까? 팬들이 초기부터 누누히 말했던 브이앱 활용을 왜 안하시나요? 그거라도 피드백을 하셨더라면 지금 공카에서도 팬들이 분노하는일은 없었을것 아닌가요? 소속사는 가수와 팬과의 원만한 커뮤니케이션이 이루어질수있도록 일해야할 의무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아무리 사랑해도 볼수가없는데 신기루 덕질도 아니지않습니까? 오케워너원은 또 왜하다가 그만두셨는지 의문투성이입니다. 팬들은 아티스트와의 커뮤니케이션에 목말라있습니다. 멤버들의 일상을 1주일에 5분만이라도 공유하고 알고싶습니다. 더 사랑해주고싶습니다. 제발 좀 들어주세요.
공감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