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이 출근한 7명 다같이 토크 출연 할 수 있게 조율하는게 그렇게 어렵나
스케줄 비하인드 찍어서 올려주는게 그렇게 어렵나
스케줄 있는 멤버들 워너원데이 꼬박꼬박 올려주는게 그렇게 어렵나
옷 테이프로 안붙이고 수선해 주는게 그렇게 어렵나
공식계정 오타 안내는게 그렇게 어렵나
티져 퀄리티 캘리그라피 퀄리티 앨범에 돈 좀 쓰는게 머리 좀 굴리는게 그렇게 어렵나
이사도 가고 브이앱도 하는가 싶더니만
팬덤 박살내고 싶어 안달난 것인가
그래서 워너원이 벌어들인 돈은 다 어디로 갔단 말인가....
와가 직원 진짜 워너원 11명이 다란 말인가..
공감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