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프콘(43)이 배우 故 김주혁을 향한 그리움을 드러냈다.
데프콘은 29일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오전에 구탱이형 산소에 다녀왔습니다. 많은 분들이 여전히 주혁이형을 그리워하고 기억하고 계시네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럿을 게재했다.
 ..http://www.segye.com/view/2020102952148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