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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 기
글쓴이
글쓴이가 고정함
본 이벤트는 티빙에서 영화 관람 후 리뷰를 작성해 주시면 추첨을 통해 경품을 드리는 이벤트입니다 ;)
3년 전
갈비의 여왕
보고싶어요!!!
3년 전
종현(JONGHYUN)
오늘과 내일 사이
나오기 전부터 보고싶었는데 보고싶어요!!
3년 전
상점주인
제이 ( J )
헉!!! 공유님이랑 박보검님이 브로맨스를..?! 너무 보고싶어요...!!
3년 전
쿤 AA
아게로 아그니스
헐 ㅠㅠㅠㅠㅠㅠ드디어!!! 꼭 보고싶어요!!
3년 전
미스코리아도경수
웬디신데렐라
공유 박보검 뮤슨일....
보고싶어요!!
3년 전
welly
진짜 알림 울리자 마자 달려왔어요 꼭 보고싶어요!
3년 전
몽몽양
개봉연기됐을때부터 꼭 보고싶었어요ㅠㅠ 무조건 엄마랑 달려가서 봅니다!!
3년 전
물을좋아해
드디어 나오다니 ㅠㅠㅠ 너무 보고싶어요ㅜㅜㅜ 지친 회사생활을 달래줄 작품 ㅠㅠ
3년 전
STRAW
BERRY
예고편 봤는데 너무 기대돼요ㅠㅠㅠㅠ 공유와 박보검이라니ㅠㅠㅠ 보고싶어요!!
3년 전
민트촠
너무 기대됩니다!
3년 전
우즈마키나루토
다들 본문안보시곸ㅋㅋㅋㅋ티빙없다는게 함정ㅠㅜ
3년 전
Joshua Hong
고마워요 항상
헉 드디어ㅜㅜㅜㅜㅜ너무 보고싶어요ㅠㅠㅠ
3년 전
공 기
글쓴이
글쓴이가 고정함
본 이벤트는 티빙에서 영화 관람 후 리뷰를 작성해 주시면 추첨을 통해 경품을 드리는 이벤트입니다 ;)
3년 전
얀뇽자두야
보고싶어요~!
3년 전
winnnnner
영화꼭보고 싶어요!! 최애 배우두명이라니ㅠㅠ
3년 전
노하라신노스케
얼마 전에 서북봤는데 너무 슬펐어요ㅠㅠ
처음에는 자기가 살기 위해서만 서복을 살리려고 했는데 시간이 지날수록 정이 들어서 서로를 지키는 게 감동적이였어요‼️
복제인간이여도 감정이 있는데 그냥 실험체라고만 생각하는 사람들이 너무 나쁜 것 같아요!
3년 전
結:answer
파괴의 아레미온뉴
너무 기대됩니다
보고싶어요!!
3년 전
나는너를사랑훼
코로나 여파이긴 하겠지만 개인적으로는 집에서 편하게 영화볼 수 있어서 그게 제일 좋았구요. 두 배우의 케미 또한 정말 멋있었습니다! 👍
3년 전
빈둥E
시국이 시국인지라 라는 핑계를 대보지만, 영화관에서 봤다면 좀 더 화려한 느낌들이 많이 나지 않았을까 싶은 아쉬움이 들었지만 그럼에도 티빙 오리지널을 통해 볼 수 있게 되어 좋았어요!
복제인간이라는 주제에 대해서 많은 생각을 들게 하는 영화였고, 옛날 영화 중 유명한 AI라는 복제인간의 영화가 생각나는 그런 영화였습니다.
공유님과 박보검님, 두분의 케미가 정말 너무너무 좋았고 연기력은 말할 것도 없었어요!
3년 전
DAY6 김원필
그동안 기대했던 영화라서 그런지 티빙에 나온다는 소식 듣고 바로 달려가서 봤어요 역시 배우 두 분이 연기 실력이 좋아서 그런지 바로 빠져들어서 보게 되더라고요 그리고 진짜 서복 캐릭터... 말해뭐해... 저 울어요 진짜 대충 예상은 했지만 예상을 뛰어넘었습니다... 아무튼 서복 본 이후로 주위 지인들이 고민하면 고민 하지도 말고 다들 보라고 추천 하고 있는 영화 중에 하나 입니다ㅜㅜ 다들 고민한다면 한 번 보세요!!
3년 전
BENTLEY HAMMINGTON
정우성
이 시국에 영화관 가기 무서운데 티빙으로 볼 수 있어서 너무 좋았어요 ❤️❤️
3년 전
널끊겠어
오래전부터 기다리던 영화를 드디어 보게되서 너무 좋았어요
3년 전
째니째니
보고 싶습니다!!
3년 전
김서노1986.05.08
좋아하는 배우들의 만남이라 나오자마자 거의 바로 봤는데 꽤 괜찮은 영화라 생각이 들었습니다. 시한부 인생과 무한한 인생이 만나 그려내는 이야기를 통해 삶과 죽음에 대해 생각해볼 수 있는 영화인 거 같습니다. 두 주인공의 연기 훌륭했구요 무거운 분위기 속 작은 농담 같은 브로맨스 소소하게 웃겼습니다 ㅋㅋㅋㅋㅋㅋ 눈을 사로잡는 액션씬도 좋았습니다. 코로나 이후 영화관 한번도 안갔었는데 이렇게 집에서 편히 볼 수 있는 게 좋은 거 같습니다^^
3년 전
Alexander Amin Casper Keynes
헐 서복 진짜 티빙에 뜬 날 바로 봤어요ㅠㅠ
생각보다 좀 더 주제가 무겁게 다가왔고 그래서 그런지 곱씹다보니 더 여운이 남더라구요.. 주로 이런 영화는 인물 간의 케미는 물론 캐릭터별 능력과 매력 그리고 세계관의 확장이나 캐릭터 간의 관계성 등등 드러내고 싶어하는 것들이 많아지기 마련인데 서복은 쳐낼 건 확실히 쳐낸 느낌이에요. 그래서 아쉬운 목소리가 나오기도 하는 거 같고.. 개인적으로는 밸런스의 유지가 상당히 매력적으로 다가온 게 컸어요. 잔잔한 흐름이 전반적으로 주제에 대해 왜? 라는 의문점으로 생각을 깊게 하게 만들었네요ㅎㅎ 기회가 된다면 극장에서도 또 보려구요😊
3년 전
Alexander Amin Casper Keynes
(내용 없음)
3년 전
Alexander Amin Casper Keynes
(내용 없음)
3년 전
큥스티즈
티빙에 나오자마자 봤어요 공유랑 박보검이 나온다는 것부터 기대감이 컸는데 그 기대감을 넘어서는 작품이었어요! 누구도 사람이라고 해주지 않지만 사람이 되고 싶은 서복과 처음으로 서복을 사람으로 받아주는 기헌의 모습은 너무 감동이었습니다 특히 서복이 태어나게 된 이유가 처음 생각한 것과 달라서 눈물이 났어요 오랜만에 즐겁게 본 영화입니다
3년 전
Jay95
영화 서복을 촬영시작한다 했을때부터 너무너무 기대하고 보고싶었는데 코로나로 점점 개봉이 늦어졌을때 가슴아팠습니다 그런데 제가 잘 이용하고 있던 티빙에서 동시 개봉을 한다하여서 너무 기뻤어요!!!
그래서 바로 시간내어서 시청완료 했습니다
두 주연배우분들의 눈빛이 너무 슬퍼서 보는동안 계속 마음이 아팠네요. 점점 서로에게 마음의 문을 여는 부분들이 참 좋았어요. 배우분들의 연기가 정말 인상깊었어요.
스포때문에 자세히는 못쓰지만 서복과 기현이 행복했으면 좋겠네요.
가족들과 오랜만에 재밌는 영화봐서 행복했습니다!! 불다끄고 보니까 영화관온것같더라구요~종종 티빙에서 이렇게 동시상영을 한다면 좋겠어요!!! 영화보기전에 인증샷을 찍어놨는데 이렇게 이벤트를 하다니! 잘찍어놨네요!!
이번 주말에도 재관람 하려구요~
3년 전
역시내가귀여운탓
근데 진짜 진짜 재밌어요 꼭 보세요 눈물 한 바가지 흘렸어요
3년 전
역시내가귀여운탓
하 제발 보세요 진짜 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 재밌어요
3년 전
맛탕
대박 서복이 인티에 뜨다니 너무 재밌어요 꼭 보세요 다들
3년 전
사랑해
개인적으로 서복은 참 잘 만들어진 영화라는 생각이 들어요 평범한 인간과 복제인간의 브로맨스라는 설정도 흥미로웠고 영화에서 다루는 주제는 꽤 무겁고 씁쓸했지만 누구나 한 번쯤 생각해보는 삶과 죽음에 대해서 다시 한 번 진지하게 고민해보게 만드는 영화였어요 영화를 보는 내내 서복의 자신에게 주어진 삶에 욕심내지 않고 모든 것을 담담하게 받아들이려는 모습이 안쓰러웠고 극중 기헌도 같은 느낌을 받았을 것 같아요 그래서 자신이 살아남으려면 서복의 존재가 반드시 필요하다는 것을 알면서도 몸을 바쳐서 서복을 지키려고 하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특히 인간의 욕망이 얼마나 무서운지 그걸 흡입력 있게 표현해준 조우진 배우와 서복 그 자체였던 박보검 배우 그리고 인간적인 인물을 누구보다 잘 연기해준 공유 배우 그외 수많은 연기자들의 연기에 여러번 감탄을 했었던 영화였고 공유와 박보검 두 배우의 케미가 좋아서 그런지 기헌과 서복의 더 자세한 이야기를 풀어줬으면 좋았을 것 같다는 아쉬움이 남을 정도로 114분이라는 시간이 금방 지나간 작품이었어요 티빙에서 동시 상영을 해줘서 꼭 극장까지 가지 않고도 집에서 편하게 볼 수 있어서 정말 좋았습니다 다시 생각날 것 같아요 😀
3년 전
도러머
무엇보다 공유, 박보검 배우님의 분위기와 연기합 얼굴합이 너무 좋았습니다. 영화 속에서 너무 다른 성향을 지니고 있는 둘이 서로를 이해하는 과정을 지켜보면서 내가 저 상황이였다면 과연 그들처럼 행동할 수 있을까라는 질문을 스스로에게 물어봤어요. 영화의 흐름이 인상깊었고, 마지막 대사가 아른 거려 크레딧이 올라오는 내내 삶과 죽음에 대해 나는 여태 어떻게 생각하고 있었는지 다시 한 번 생각하게 됐습니다! 마냥 액션 영화가 아닌 계속해서 질문을 던지고 여운을 주는 영화라 좋았습니다~ 이용주 감독의 새로운 작품이라 전부터 많이 기다린 영화였는데 요즘 같은 시국에 티빙이 있었기에 집에서 안전하게 볼 수 있어서 좋았어요. :) 티빙에 올라오자마자 바로 봤고! 다음 날 또 보고! 이번 주말에도 또 볼 예정입니다 서복 짱❤️
3년 전
줴멘쒜에에에에
1997.09.01
영화에서 박보검 배우 보는 건 처음이었는데 기대 이상이었습니다! 그리고 복제인간이라는 것에 대해, 죽음, 살아가는 것에 대해 한 번 더 생각해볼 수 있는 좋은 시간이었던 것 같아요:)
3년 전
마크뱀뱀방찬창빈
믿고 보는 공유님과 보검님..! 삶과 죽음에 대해 생각이 많아지는 영화였습니다 영상미와 담은 메세지가 좋았고 기대했던 만큼 배우들의 비주얼과 연기력이 좋았습니다ㅎㅎ
3년 전
진비우
Chen FeiYu
슬프기도 하고 안타까운 복잡한 심정의 영화였어요 ㅜㅜ 저도 티빙으로 먼저 봤는데, 두분 얼굴 보는것만으로도 시간 투자가 아깝지 않은 영화입니다
3년 전
주효닝
나오기 전부터 엄청 기다리고 기다렸는데 공유님과 박보검님 엄청 좋아했는데 연기되서 아쉬웠는데 지금이라도 나와서 다행이에요
3년 전
라키
아스트로
와 진짜 보고싶어요 이건 ㅠㅠㅠ
3년 전
오사키쇼타로
NCT 2020
하 현기증😢공유랑 박보검이라니 ...
3년 전
물오름달스무날
영화를 보는 내내 복제인간을 하나의 인격체인 인간으로 보아야 할지 아닐지에 대한 생각을 많이 하였습니다.
서복역을 맡은 배우가 박보검님이라 복제인간을 인간으로 보고 싶다는 생각과 함께 영화 속에서 박병은님이 맡으신 신학선의 대사를 생각해보면 인간이 아닌 도구로 생각이 충돌하였습니다. 죽음을 앞둔 자와 영생을 하는 자가 만나 전개되는 영화이기 때문에 삶과 죽음에 대해 생각해 볼 수 있었습니다.
3년 전
새벽 2시
영화에 대한 관심도가 높은 편인데 캐스팅 기사를 접하고 내내 궁금했습니다 공유와 박보검이 나오는데 꼭 봐야지 하는 다짐도 함께했습니다 요즘엔 가까운 영화관 가기도 꺼려지는데 티빙에서 동시 개봉을 한다는 소식 듣고 바로 찜 버튼까지 누르고 기다렸습니다
티빙으로 다양한 콘텐츠들을 즐길 수 있어서 좋았는데 이제는 매번 쓰던 이용권으로 집에서 편하게 볼 수 있다는 장점이 너무 좋았습니다
과자 하나 뜯어 영화 재생을 시작했는데 세트부터 CG까지 영화 퀄리티도 멋있었고 마지막 엔딩까지 뻔하고 흔한 감정선이 아니라 매끄럽게 흐르는 내용이라 재미있게 봤습니다 또한 복제인간이라는 주제가 흥미로웠고 계속해 발전하고 있는 현대 과학 기술들에 대해 많은 생각을 갖게 했습니다 영화를 평론하는 것보다 영화 보는 것 자체를 좋아하는 사람이라 시각적으로 즐거웠습니다 우리나라도 계속 이런 주제와 퀄리티의 영화가 발전할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영화 즐겁게 잘 봤습니다!
3년 전
FROMM
제목만 듣고도 기대하게 되고 기다리게 됐던 영화라 그런지, 드디어 영화가 개봉한다는 소식에 무척 설렜습니다. 시국의 문제로 계속 연기되는 개봉에 안타까웠었는데, 티빙을 이용하여 우려하던 부분도 해결할 수 있었고 개봉이 더 늦춰지지 않게 되어 정말 다행이라고 생각합니다. 극장에서 보는 것만큼 몰입이 될까라는 걱정도 했지만, 영화가 주는 몰입감이 그 문제를 해결하여 편안한 환경에 오히려 집중이 더 잘 되었습니다.
서복은 인간의 인간다움이 뭔지 다시 한 번 생각하게 해주는 영화였습니다. 타인을 생각한다는 건 인간성에서 큰 자리를 차지하고 있는 덕목이라고 생각하는데 그 덕목을 잃어버리게 되면 인간이 얼마나 악해지는지를 볼 수 있었습니다. 주인공이 처음에는 이기심으로 시작한 일이었지만, 서복의 내면에 대해 알게 되자 더 이상 도구나 수단이 아닌 한 인간의 존재로 인식해주는 모습이 너무 보기 좋았습니다. 또 한편으로는 자신 혹은 소중한 사람의 죽음을 대비하여 서복을 도구로만 보는 모습에 인간의 죽음에 대한 공포를 잘 담은 영화라고 생각합니다. 복제인간에 대한 영화이지만, 인간에 대해 많은 생각을 하게 해 주는 영화였습니다. 올해 본 영화 중에 가장 좋았고, 몇 번 더 보고 싶어지는 영화입니다. :)
3년 전
설빙빙수맛있다
공유와 박보검 케미 너무 좋았어요~~
3년 전
토이스토ㄹ
너무 재밌게 봤어요! 인간의 존엄성에 대해 생각해볼 수 있었고 중간중간 코믹한 요소 덕분에 즐거웠어요 ㅋㅋㅋ
3년 전
만두가좋아
예고편만 보고 어떤 내용인지 전혀 짐작할 수 없었고 마침 보고나서 여러모로 생각이 들게 한 영화라고 느꼈습니다. 영화 씬들이 결말에 다가왔을 때 예상은 했지만 슬프고 안타까운 상황들이 계속 있는것 만 같아 마음이 무거워지기도 했습니다. 저의 개인적인 생각에 있어서 이 영화가 우리에게 주는 메시지는 결국 모든 것은 인간에서 부터 비롯되며 이 경각심을 항상 지녔으면 좋겠다라는 것이라고 느꼈습니다. 마지막에 배우님이 말한 대사를 들으면서 저도 누군가에게 의미있는 사람으로 기억되면 정말 좋을 것 같다고 생각했고 이 서복이라는 영화가 많은 의미를 내포하는 것만 같았고 깊은 생각을 할 수 있게 해준 영화여서 더욱 와닿았습니다.
2년 전
애기 치즈
복제인간에 대해 생각해보게되는 영화 같아요 안타깝기도 하고 뭔가 마음이 복잡하면서 다시 보면 또 다르게 보일 것 같아서 또 보려고요!!
2년 전
라키
아스트로
보고싶습니자..
2년 전
코딱지맛있다
옴뇸뇸
개봉전부터 정말 보고싶었던 영화였고, 개봉하고 주말에 바로 봤다. 보기전엔 그냥 복제인간의 이야기 단순한 이야기일줄 알았는데, 생각보다 분위기가 무거웠고, 영화에 메세지가 많았다. 특히 극중 서복이 가진 죽지않고 영원히 살수있는 힘에 대해 많은 사람들, 심지어 주인공인 민기헌(공유)도 자신이 영원히 살기위해 서복(박보검)에게 접근했다는 설정에서 메세지가 참 많았던것같다. 그중에서 서복의 '죽는다고 생각하면 두려워요 하지만 영원히 산다는 것도 두려워요 저는 뭐를 믿어야 두렵지 않을까요?'라는 대사가 나오는데 여기서 머리를 한대 맞은 느낌이었다. 인간은 누구나 죽기때문에 누구에 영생에 대한 로망이 있었지만, 막상 영생을 누릴수있는 서복에게조차 '두려움'이 있다는 점에서 우리는 결국 삶과 죽음의 두려움에서 벗어날 수 없는 건가 생각하게 되는 영화였다. 또한 서복이 자꾸 자신의 운명에 대해 언급하는 장면이 많았다. 누군가에게 의미있는 무언가가 되고 싶다며 자신의 운명에 대해 받아들이지만, 결국 마지막엔 자신의 주체적인 의지로 결론짓는 것에서 참 다행스러우면서도 안타깝기도 하였다. 영화가 끝났지만 참 많은 메세지를 남기면서 계속 생각하게 만들었던 영화였다. 나중에 다시 영화를 보게 될땐, 또 어떤 생각을 하게 될지 궁금하다. 삶에 권태기를 느끼는 이들에게 추천하는 영화이다.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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