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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11874 출처
이 글은 12년 전 (2013/7/09) 게시물이에요



 

윤후와 성준의 초등학교 입학식 현장.jpg | 인스티즈


‘국민 귀요미’ 후가 학교 홈페이지 다운시켰다
3월 4일 오후 2시 서울 군자동 세종초등학교.

이곳은 기독교 재단의 사립 학교로 다양한 예체능 교육을 시키기로 유명한 곳이다. 리듬 체조 선수 손연재가 졸업한 학교로 윤도현과 차인표・신애라, 이재룡・유호정 부부 등 연예인 자녀들이 많이 입학한 학교다.

윤민수 아들 후가 이 학교에 입학한다는 소식은 입학식이 끝난 다음 날까지도 언론에 알려지지 않았다.
하지만 이미 동네엔 소문이 좀 났는지, 인근 중학교 여학생들이 “윤후 보러 가자”고 재잘대며 학교로 몰려가고 있었다. ‘국민 귀요미’의 인기가 실감 났다(입학식 며칠 후, 급식 먹는 후 사진이 학교 홈페이지에 올라오자 몇 시간 후 홈페이지가 마비됐다).

입학식은 세종대학교 안의 교회에서 진행됐다.
후는 일찌감치 엄마와 함께 맨 앞에서 둘째 줄에 앉아 있었다. 엄마 김민지씨는 블랙 톤 정장으로 아들 교복과 커플 룩을 맞춰 입었다. 앞자리에 앉아 있던 남자아이가 신기한 듯 돌아보며 후에게 말을 걸더니 볼을 만지작거렸고, 입학식 행사에서 오케스트라를 연주한 6학년 선배들과 신입생 대면 행사를 위해 참석한 고학년 아이들도 입학식 전부터 내내 “윤후 어딨냐”며 두리번거렸다.

요즘은 아이들만 주욱 앉아 있고 부모는 뒤에서 구경하던 예전과 달리 엄마나 아빠 중 한명이 같이 앉아서 입학식을 치르는 게 유행이다.
여기도 그랬다. 아이들은 대개 엄마와 함께 자리를 잡았고, 아빠들은 입학식장 양쪽 통로에서 연신 카메라를 들이대기 바빴다.

그 와중에 윤민수의 얼굴이 안 보였다.
평소 ‘아빠! 어디가?’에서의 모습이라면 입학식에 지각할 아빠는 아니었는데 무슨 일인지 궁금했다. 그러던 차에 군복(예비군복)을 입은 윤민수가 등장했다. 마침 예비군 훈련을 받는 날이어서 옷도 못 갈아입고 바로 학교로 달려온 모양새다. 윤민수는 DSLR 카메라로 연신 아내와 아들을 사진에 담았다.

교복 입으니 사뭇 의젓한 여덟 살배기
TV 속 후는 다소 수다쟁이에 넉살 좋은 성격이다.
먹성도 좋아서 어른들의 귀여움을 독차지한다. 하지만 교복 입고 의자에 앉혀놓으니 점잖은 모습이다. 입학식 중간에 나오는 찬송가도 제법 잘 따라 불렀다. 그러고 보니 장난기가 많은 와중에도 짐짓 속 깊고 의젓한 모습을 보여주기도 했다.

후는 이날 입학생 대표였다.
여자아이 한 명과 함께 교장 선생님 앞에서 입학 선서도 했다. 또랑또랑한 말투로 선서문을 읽는 모습을 보니 긴장하거나 낯을 가리는 성격과는 거리가 멀어 보였다. 선서문 낭독 후에는 짐짓 뿌듯한 얼굴로 엄마에게 쪼르르 달려가 의기양양해했다.

입학식에는 이런저런 이벤트가 마련됐다.
고학년 선배들의 연주와 어머니 합창단의 공연, 교사 한 명 한 명을 자세히 소개하는 순서가 이어졌다.

후는 뭐가 그리 재밌는지 연신 싱글벙글했다.
어머니 합창단 공연이 끝나고 민지씨가 “엄마도 저거 할까?” 하고 물으니 웃으면서 ‘도리도리’를 치기도 하고, 커다란 화면으로 선생님들을 소개하는데 오케스트라 지휘 교사 이름이 ‘이종혁’이라고 나오자 눈을 동그랗게 뜨며 “이종혁 삼촌이랑 똑같다”며 아는 체를 했다. 중간 중간 기분이 ‘업’되는지 소리를 좀 크게 낼 때도 있었는데, 그때는 엄마의 단속에 금방 자세를 고쳐 앉기도 했다. 근처에 앉은 학부모들이 후를 알아보고 자꾸 눈길을 주자 눈을 초승달처럼 뜨고 귀엽게 웃었다.

서툴지만 속 깊은, 젊은 아빠 윤민수
입학식 중간에 교복을 입은 근처 학교 여중생들이 무리 지어 교회로 들어왔다.

저희들끼리 “어딨지? 어딨지?” 하며 재잘대는 모습이 후를 보러 온 모양이었다. 그러다 한 아이가 군복 입은 윤민수를 보고 ‘저 사람 뭐야?’ 하는 표정으로 쳐다보다 깜짝 놀라며 “야 야! 윤민수, 윤민수!”하며 친구들의 어깨를 두드렸다. 아이들은 쑥스러운 듯 후 찾는 걸 포기하고 식장 뒤로 멀찌감치 숨었다. 윤민수는 귀여운 아들 덕분에 ‘나는 가수다’를 명예 졸업할 때보다 더 큰 관심을 받고 있었다. 후의 인기 덕에 덩달아 ‘국민 아빠’가 된 셈이다.

윤민수는 올해 우리 나이로 서른넷이다.
아내 김민지씨는한 살 연상으로, 미국에서 마케팅을 공부하다 잠시 한국에 들어왔을 때 윤민수를 만나 사랑에 빠졌다. 두 사람은 지난 2006년 6월 결혼했고 속도위반으로 그해 11월에 후를 얻었다.

‘아빠! 어디가?’에서 윤민수는 아이를 다루는 게 뭔가 서툴지만 그 와중에도 나름의 방법으로 아들과 잘 교감하려고 애쓰는 아빠다.
때로는 후에게 짓궂은 장난도 걸고, 가끔은 욱하는 모습을 감추지 못하는 ‘젊은 아빠’의 전형이다. 아들이 더 어릴 때 많은 시간을 함께 보내지 못했고, 그 때문인지 개성 강한 아들의 행동에 재빨리 대처하지 못하거나 아이의 감정에 잘 공감하지 못해 당황하는 모습도 보이곤 한다. 하지만 아이의 마음을 이해하려고 애쓰거나 때로는 먼저 사과를 건네기도 하는 아빠다.

사실 그는 누구 못잖은 아들 바보다.
윤민수는 자신이 직접 기획사를 차려 활동하는데, 회사 이름이 ‘와이후엔터테인먼트다.’ 아들 이름을 따서 지었다. 후가 태어났을 때는 ‘My Angel’이라는 자장가 느낌의 노래를 만들어 실제 후의 옹알이를 녹음해 노래에 쓰기도 했다.

후는 TV 출연 후 부쩍 아빠에게 애교가 늘었고, 숙제를 도와달라거나 책을 읽어달라면서 매달리는 시간이 늘었다.
아직은 ‘초보 아빠’일 수 있는 윤민수는 아들과 함께 자란다.


윤후와 성준의 초등학교 입학식 현장.jpg | 인스티즈

1_넉살 좋은 후는 입학식에서도 옆자리에 앉은 아이와 금세 얘기를 나누기 시작했다.
2_입학생 대표 선서를 마친 후와 그 모습을 지켜보는 엄마 아빠의 모습.
3_예비군복을 입고 나타난 윤민수는 입학식이 끝날 때까지 손에서 카메라를 놓지 못했다.
4_‘아빠! 어디가?’의 인기 덕인지 입학식장에는 윤민수 가족을 보러 온 아이들이 많았다.

스타 부자 윤민수&후 가족, 입학식 보안도 철저히…
윤민수는 입학식 중간에 맨 뒤에서 스마트 폰으로 ‘입학식’과 ‘윤후’를 검색하면서 혹시 아들 기사가 나왔는지 체크했다. 평소 부자 인터뷰를 고사해왔던 그는 언론에 가족들의 모습이 어떻게 비춰지는지 신경 쓰는 모습이었다. 입학식이 끝나고 기자가 말을 붙여봤더니 “예비군 훈련을 다녀오느라…”라고 짧게 대답하고는 식구들과 함께 바로 차에 올랐다.
며칠 후 아내 김민지씨의 미니 홈피에 접속해봤다. 메인 화면에 ‘사진을 예전부터 종종 올렸는데 요즘은 기사가 나갈까 봐 예전처럼은 못 올리겠다’며 조심스러워하는 모습이었다.





윤후와 성준의 초등학교 입학식 현장.jpg | 인스티즈

유난 떨고 싶지 않아 공립 학교 보낸 아빠
성동일의 아들 준이 입학한 초등학교는 인천 부곡동 집에서 5분 거리에 있는 아파트 단지 내의 아담한 공립 초등학교였다.

개교한 지 20여 년 되었는데, 주민들에게는 성품 교육을 잘 시키는 학교로 소문나 있다. 연예인들은 보통 자녀를 사립 초등학교에 보내는 경우가 많은데, 성동일의 선택은 의외였다. 하지만 ‘아빠! 어디가?’를 통해 보여준 성동일의 교육 방식과는 일치했다. 그는 조기 교육과는 멀었고, 예의범절, 성품을 중요하게 생각하는 아빠였다. 준이 떼를 쓰거나 밥을 먹을 때 산만하게 굴면 바로 꾸짖었다.

평소 영화와 드라마 촬영 때문에 바빠 아들이 크는 것을 지켜보지 못했던 그는 아들과의 추억을 만들기 위해 ‘아빠! 어디가?’에 출연하기로 결심했다.
실제로 조금 서먹해 보였던 부자는 여행이 거듭될수록 가까워졌고, 준이 역시 여느 아이들처럼 “아빠가 좋아”라는 말을 자주 하게 됐다.

‘아빠! 어디가?’ 출연 후 준이의 인기는 뜨거웠지만, 방송 이외에 튀는 행동을 철저하게 자제하는 아빠 덕분인지 준이 어느 초등학교에 입학하는지는 알려지지 않았다.
같은 초등학교 학생들 역시 몰랐는지, 3월 4일 입학식 날에도 교정은 조용했다.

오전 10시, 초등학교의 작은 강당에서 입학식이 시작되기 직전에 성동일 가족이 도착했다.
엄마는 준에게 이름표가 붙은 의자 위치를 알려준 뒤 맨 뒤에 가 섰다. 모자를 쓰고 온 성동일은 주목받는 것이 꺼려졌는지 강당 맨 뒤에 서 있다가 이내 준이 배정받은 교실로 자리를 옮겼다. 다른 엄마들은 혼자 앉아 있는 아이가 걱정되고, 사진을 찍느라 자주 왔다 갔다 했지만 준이 엄마는 아들 곁에 가지 않고 뒤에서 지켜보기만 했다. 수수한 차림으로 입학식에 참석한 준이 엄마는 같은 반 엄마들과 스스럼없이 이야기를 나누며 학교에 뭘 챙겨 가야 할지 의논하기도 했다. 성동일보다 14살 어린 아내라서 그런지 엄마들 사이에서도 젊은 엄마의 모습이었다.

의젓한 성선비, 바른 초등학생 모드로
준이 뒤를 돌아보며 “엄마~” 하고 부르자, 주변에서 얼굴을 알아봤고, 주위에 앉은 친구들은 “텔레비전에서 너 봤어” 하며 알은체를 했다.

‘아빠! 어디가?’에 함께 출연하는 윤후와 같은 나이지만, 후와는 반대로 점잖고 차분한 모습을 보여줬던 준은 학교에 처음 와서인지 더욱 얌전한 모습이었다. 난생처음 하는 국기에 대한 경례, 묵념도 선생님이 시키는 대로 정자세를 유지하며 열심히 따라 했다. 한 시간 정도 진행된 입학식에서 다른 아이들은 집중력을 잃고 옆자리 친구들과 떠들거나 두리번거리기 일쑤였는데 준은 똑바로 앉아 선생님 말에 귀를 기울였다. 네티즌들이 준이를 보고 ‘성선비’라는 별명을 왜 붙여줬는지 알 듯했다. 그러다 선배 누나들이 신입생들을 축하해주기 위해 준비한 악기 연주와 치어리딩 무대가 시작되자 호기심이 생겼는지 몇몇 친구들처럼 자리에서 일어나 구경을 하기도 했다.

‘아빠! 어디가?’에서도 유독 누나 팬들이 많은 준은 이날도 조카 입학식을 보러 온 이모, 젊은 엄마들의 눈길을 끌었다.
뽀얀 피부에 성동일의 젊은 시절 모습을 빼닮은 꽃미남 얼굴, 에지 있는 헤어스타일도 한몫했다. 하지만 아직 유명세에는 익숙하지 않은 듯 사람들이 스마트폰으로 자신의 얼굴을 찍는 것이 느껴지자 고개를 돌려 피했다. “입학 축하한다”는 인사에도 싱긋 한 번 웃기만 했다. 입학식이 한창 진행된 후에야 준이 자신의 학교에 입학했다는 걸 알았는지 3, 4학년 누나, 형들이 준을 보러 찾아오기도 했다.

학부모들이 강당에서 교육을 받는 동안 1학년 교실에서 기다리고 있는 학부모는 성동일 혼자뿐이었다.
그는 교실에 들어가 아들이 매일 생활할 곳을 천천히 살펴봤다. 아들이 앉을 의자에도 앉아봤다가, 입학식이 끝난 아이들이 교실로 들어오자 교실 밖으로 나가 창문에 매달려 준의 모습을 지켜봤다. 아빠가 밖에서 지켜보고 있다는 것을 안 준은 연신 옆을 돌아다보며 미소를 보냈다. 선생님은 아이들에게 학교생활의 규칙을 일러줬고, 키 순서대로 자리를 지정해주기 위해 아이들을 불러 세웠다. 또래 친구들에 비해 큰 편에 속하는 준은 남자아이 14명 중 두 번째로 키가 커 13번이 됐다. 선생님과 만남이 끝나자 준은 교실 밖으로 나와 “아빠, 나 13번 됐어요!”라고 말하며 아빠에게 달려갔다. 성동일은 가만히 웃으며 아들을 안았다.

입학식에서 만난 성동일은 준이 조용히 초등학교를 다녔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유난 떨지 않고 조용히 입학식을 치르고 싶어서 ‘아빠! 어디가?’ 제작팀에서 촬영 오고 싶다는 걸 말렸어요. 사진기 하나도 안 가지고 왔죠. 아이와의 추억을 만들기 위해 프로그램을 하고 있지만, 아이가 다른 친구들과 똑같이 평범하게 학교를 다니길 바라는 아빠 마음이에요.” 그는 아이가 처음 하는 학교생활에 연예인 자녀라는 것이 방해가 되지 않도록 최대한 조심스러워하는 모습이었다. 집으로 돌아가는 길, 엄마와 아빠 사이에서 손을 꼭 잡고 가는 준의 모습은 ‘아빠! 어디가?’에서 여행을 갈 때만큼이나 즐거워 보였다.



윤후와 성준의 초등학교 입학식 현장.jpg | 인스티즈

1_다른 아이들보다 키가 커 눈에 잘 띄었던 준은 사람들이 자신의 얼굴을 알아보자 유명세가 아직 익숙하지 않은 듯 수줍어했다.
2_다른 부모들과 다르게 강당 맨 뒤에서 아들의 입학식을 지켜보기만 했던 성동일 부부.
3_성동일은 교실 창문에 매달려 아들이 선생님의 말씀을 듣는 모습을 지켜봤다.
4_준은 ‘성선비’라는 별명에 맞게 입학식 내내 바르고 의젓한 모습이었다.
5_입학식이 끝나고 집으로 돌아가는 길, 준은 아빠 엄마의 손을 잡고 신 나게 뛰어갔다.

성동일의 준이 교육법, 물고기를 낚는 법을 가르쳐라
‘아빠! 어디가?’에는 각양각색의 아빠, 아이들이 나온다. 저마다 교육법도 다르다. 후의 아빠 윤민수가 때론 아들을 약 올리고, 때론 다독거려주는 ‘친구 같은 아빠’라면, 성동일은 아들에게 자립심을 길러주는 ‘지켜보는 아빠’다. 지난 춘천 소양호 겨울 캠핑 때 낚시를 하는 장면을 통해 아빠들의 교육 스타일이 확실하게 드러났다. 윤민수나 송종국, 김성주 등이 직접 얼음을 깨고 낚싯대를 준비하는 동안, 성동일은 준에게도 얼음을 깰 기회를 줬고, 추운 캠핑장에서 물고기를 함께 기다리며 ‘낚시는 기다림’이란 말을 알려주기도 했다. 하룻밤 묵게 될 할머니 집을 들어가면 방 청소부터 시키고, 밥을 먹을 때도 다른 아빠들처럼 반찬을 먹여주는 일이 없다. 그래서인지 준은 여덟 살 나이가 무색할 정도로 의젓하다. 게다가 6세, 3세 여동생을 둘이나 둔 오빠라서 그런지 어린 동생들과 장을 보러 갈 때나, 폐가를 찾아가는 담력 체험을 했을 때도 앞장서서 동생들을 챙기는 모습이었다. 때론 성동일의 교육 방식이 너무 엄격해 아이가 주눅 들 것 같다고 우려하는 시청자들의 목소리도 들리지만, 자녀를 오냐오냐만 하며 키우는 부모가 많은 가운데, 성동일 부자의 모습은 반갑다.


http://woman.joinsmsn.com/article/article.asp?aid=13220&code=01010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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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수김  인피니트엘
준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후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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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줍수줍  아잉수줍어요
제발이런것좀취재하지않앗으면좋겟다.. 애들이얼마나힘들까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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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히히ㅔ헤헤
무슨 이런것까지 기사로 내보내서 애를 괴롭혀..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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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히히ㅔ헤헤
입학식에 사진찍으러 가나..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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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애기몸만와
준이너무이쁘다ㅠㅠㅠ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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죠죠의 기묘한 모험  내가 시간을 멈췄다
애들좀 냅두지..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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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ELE (26)  FTISLAND
이런거까지 취재하러...참......근데 성동일 사진 왜 웃기지..ㅋㅋㅋㅋㅋㅋㅋ왜 웃긴건진 모르겠는데 웃김ㅋㅋㅋㅋㅋㅋㅋㅋ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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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 태운
귀여워ㅠㅠㅠㅠㅠ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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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초코
준이 우리학교 6월에왔었는데ㅠㅠㅠ 귀여워ㅠㅠ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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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동우(張東雨)
귀여워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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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원록  슈퍼주니어신화이희준
준이 키가 크구나!!!!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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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알라입니다  나는야 코알라
애들이 고생이 만카ㅠㅠㅠ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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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보다 시우민  성규워더시우민워더
준아ㅠㅠㅠ후야ㅠㅠㅠ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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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현아, 나 너한테 관심 많아  이유는 좀 불순해
준이가내가다녔던학교를다니다니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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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스트 (BEAST)
귀여워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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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O-K종인  니니♡방탄소년단 뷔♥
저런걸 꼭 찍어야하나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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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홍빈 (22)  내년에 보자
준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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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P대현(21)
준이이뻐ㅠㅠㅠ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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댕기머리  곱슬과나는인연인가봉가
성동일ㅋㅋㅋㅋㅋ표정이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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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코붕
준후ㅠㅠㅠㅠㅠㅠㅠ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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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준국
준이 ㅜㅜㅜㅜ 아기아기해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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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선비  전더쿠
후랑 준이 귀여워 ㅠㅠ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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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호?  의심미
어유이쁜이드류ㅠㅠㅠㅠㅠㅠㅠㅠ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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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나무규열매  뿌리는명수로
입학식까지따라가냐....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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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갱나비  영배야사탕해
아가들 학교에서 잘 지내남?ㅠ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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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피무늬  인피니트좋은하루보내
알려지지 않았다던 입학식까지 쫓아가서 내내 관찰하고 사진찍고.....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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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H  안재현
입학식까지..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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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백현(22)  몽구짱구도워더
후야ㅠㅠㅠㅠㅠㅠㅠ준이야ㅠㅠㅠㅠㅠㅠㅠㅠ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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牛肉  소고기라 쓰고 백현이라 읽는다
진짜 유명해져도 안좋은게 많은가봉가...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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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림이
입학식....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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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ESTINA
읽는것민으로도 마음이 훈훈해 ㅠㅠㅠㅠㅠㅠㅠㅠ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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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꽃은 조화  니가 너무 조화
준아ㅠㅠㅠㅠ후아ㅜㅠㅠㅠ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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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혜성(29)
기여워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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쪼꼬미요정  ⊙○⊙
준이 아주 의젓해~^^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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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백현.
진짜귀엽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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짱변  짱변!!
준이 나중에 진짜 멋진남자로 자랄것같다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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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ㅐ봉이  자세히보지마세요
근데이렇게해서애들한테시선쏠리게하면피해가지않나..?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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션샤인
그래도아직애기들인데너무기사거리만드려고취재하지않았음좋겠다ㅠㅠ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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