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괜찮냐?' 허리를 꽉 잡아주곤, 놀란 듯이 물어오는 윤두준

옷자락을 움켜잡고는, '조심 좀 해.' 조금 귀찮는 듯 까칠하게 말하는 권지용.

손목을 잡아주곤, '기왕 넘어질 꺼면 이 오빠의 넓은 품으로 넘어져줄래?' 장난스레 말하는 육성재

'야, 나보다 다리도 짧은게 넘어질려고 그러냐? 다음부터는 넘어질려면 내 허락 맡고 넘어져, 임마.' 능글맞게 웃으면서 말하는 박찬열.

'네가 무슨 어린 애야? 애 같이 칠칠맞게…! 다쳤으면 어떡할 뻔 했어?!' 화를 내지만, 걱정스러운 표정을 짓고 있는 김종현

'아, 다행이다. 안 넘어져서. 우리 예쁜 ㅇㅇ이 다리에 상처날 뻔 했잖아.'라고 오글거리는 대사를 날리지만 설레는 차학연.
오글거리지만 너흴 보면 망상이 마구마구 떠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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