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딸동진입니다.
벌써 6월이 다가오네요.
이제 곧 무더운 여름이 본격적으로 시작될텐데
건강관리 잘하셨으면 좋겠습니다.
그동안 올린 제 글이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셨나 모르겠네요.
글은 도탁스, 락싸에만 남깁니다.
어디까지나 제 사견임을 밝힙니다.
별점의 기준에 대해 말씀드리면
★★ : 굳이..
★★★ : 무난하고 볼만한 배우
★★★☆ : 추천 배우
★★★★ : 수작
★★★★★ : 소장용 배우

키자키 제시카
★★★★
제시카는 시작부터 빛났다.

쿠라타 마오
★★★☆
묘하게 설득되고 모든 걸 아우르는 마오의 저력.

카에데 미유
★★★☆
배우의 실제 욕구가 동력이 되는 적절한 예시.

히토미 마도카
★★★☆
어김없이 찾아오는 허무주의와 또 다시 찾아보는 '모순'이라는 굴레.

사자나미 아야
★★★★☆
여전히, 그리고 끝없이 보여줄 것이 많은 'AV업계'의 현재 얼굴.

유카리 마키
★★★★
때론 운명처럼 다가오는 배우가 있다.

카와이 아스나
★★★★☆
살아서 AV를 보는 행복

하루노 사키
★★★
내 인생에 짧게나마 스쳐간 당신에게.

사츠키 토와
★★★★
거짓된 표지들 속에 진실된 한줄기 희망.

아라카와 유리
★★★★★
당신이 빚어낸 아름다움은 한편의 시와 같다.

코미야 노노카
★★★☆
탄력과 생기 넘치는 등장.

나미키 유
★★★
몸매가 외모를 못 따라간다.

마츠모토 메이
★★★
때때로 좋은 배우는 실제 경험마저 유추하게 만든다.

타치바나 루리
★★★★☆
'보고싶다'는 말보다 '고마웠다'는 말.

우사 미하루
★★★
반응이 오다가도 멈칫멈칫하게 된다.

사쿠라이 아야
★★☆
단점을 가리기 위한 물량공세.

유메 카나
★★☆
자극적인 것에 매몰된 자가 주는 불편함.

카시이 리아
★★★
시간의 더께 속에 우린 추억이라고 말한다.

호시나 아이
★★★
참 착한데, 재미는 없단 말이야.

모리츠키 마유
★★★★
화려한 등장, 처연한 퇴장.

하스미 쿠레아
★★
부자연스러움의 극대치.

하루사키 료
★★★★
시간이 흘러도 퇴색되지 않고,
오히려 세련되고 선명하다.

하세가와 루이
★★★★
역시, 믿고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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