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https://instiz.net/pt/3325846주소 복사
   
 
로고
인기글
필터링
전체 게시물 알림
정보·기타 유머·감동 이슈·소식 고르기·테스트 팁·추천 할인·특가 뮤직(국내)
이슈 오싹공포
혹시 미국에서 여행 중이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778 출처
이 글은 10년 전 (2015/10/24) 게시물이에요
대기업 유력 히어로즈가 日금융회사로 급선회 한 이유는 | 인스티즈
히어로즈 구단은 왜 유력했던 A기업과의 네이밍 스폰서십 계약을 포기하고 J트러스트 그룹 쪽으로 급선회 한 것일까.

히어로즈는 2010년부터 6년 동안 넥센 타이어와 손을 잡았다. 처음 2년 간 계약을 한 뒤 2011년 말, 2013년 말 두 차례 재계약을 하며 연간 40억원(추정)의 후원금을 받았다. 그리고 창단 당시만 해도 '선수 팔기'로 홍역을 치른 히어로즈는 이 같은 고정 수입이 생기면서 안정적인 시즌 운영이 가능해졌다. 점차 팀 성적도 좋아졌고, 지난해에는 창단 후 처음으로 한국시리즈 무대에까지 진출했다.

네이밍 스폰서 계약의 효과를 톡톡히 본 건 넥센 타이어도 마찬가지였다. 지난해에만 1000억원 이상의 홍보 효과를 낸 것으로 알려졌고, 2010년 이후 매출이 40% 이상 증가했다. 하지만 내년 시즌부터 고척돔을 홈으로 쓰는 히어로즈와 넥센의 동행은 더 이상 불가능해 졌다. 구단 입장에서는 보다 많은 후원금이 필요했고, 넥센 타이어보다 많은 돈을 주겠다는 곳이 잇따라 나타났다. 프로야구 인기가 치솟으면서 네이밍 스폰서십에 관심을 갖는 기업이 부쩍 늘어난 셈이다.

이번에 히어로즈와 계약 직전까지 간 A기업이 대표적이다. 국내 굴지 대기업인 A기업은 히어로즈가 2년 전 넥센과 재계약을 할 당시부터 높은 관심을 보였다. 이번에도 나쁘지 않은 후원금 액수를 내세우며 히어로즈의 얼굴이 되는 듯 했다. 한 야구인은 "A기업이 자신의 이름이 들어간 히어로즈 유니폼 디자인까지 모두 완료한 상태였다"고 밝혔다.

하지만 갑작스럽게 일본계 금융회사인 J트러스트 그룹이 튀어 나왔다. 1977년 3월 18일 설립된 J트러스트는 사원 3986명에 자본금 536억400만엔(약 5081억원)을 보유한 회사다. 2011년 대부업체인 네오라인크레디트를 인수하며 처음 국내에 진출했고 JT친애저축은행, JT저축은행, JT캐피탈, 티에이자산관리대부가 자회사다. 다만 최근 대부 활동과 관련된 회사를 정리하면서 금융회사로의 이미지 변신을 시도하고 있다. 히어로즈 관계자도 "대중에 알려진 것처럼 대부업체는 아니다. 현재 대부업과 관련된 것들을 모두 정리한 것으로 알고 있다"고 밝혔다.

그러나 여전히 대부업체 이미지가 강하다. 최근 배우 고소영이 광고 모델로 나섰다가 논란 속에 계약을 해지한 것도 이 때문이다. 물론 히어로즈도 이런 여론을 충분히 알고 있다. J트러스트와 손을 잡을 경우 엄청난 후폭풍이 몰아칠 것을 예상했을 것이다. 한 야구인은 "히어로즈가 J트러스트 쪽으로 급선회한 이유가 있다. A기업보다 많은 후원금을 약속했다"며 "2배 정도 차이가 난다는 얘기까지 들린다"고 밝혔다.

하지만 히어로즈 측은 이를 부정했다. 오히려 구단 운영에 손을 대지 않기로 한 점에 끌렸다고 밝혔다. 예컨대, 올해만 해도 구단이 트레이드를 추진하려고 하면 사전에 넥센 타이어 쪽에 통보를 해야 했다. 시즌 운영의 전권이 없었다. J트러스트는 그러나 야구와 관련된 일에는 일체 손을 대지 않기로 약속했다. 또한 포스트시즌에 진출하면 거액의 보너스를 약속했고 FA 영입에도 지원을 할 것을 약속했다. 이는 구단 입장에서 거절하기 힘든 파격적인 조건이었다.

조건이 100억+구단운영간섭X+한국시리즈진출시 보너스인데....

냉정하게 박병호 미국간다치면 당분간은 가을야구도 장담하기 힘든 전력인데

그냥 A기업이랑 했으면 좋았을텐데
좋아하는팀이 롯데 넥센 두팀인데......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이런 글은 어떠세요?

전체 HOT댓글없는글
영국의 음침한 인종차별 (아시안 패싱)
10:47 l 조회 140
약한 자는 못 버티는 찐텐 폭발 아이오아이 회식 it's show time~
10:23 l 조회 693
백룸 영화 후기
10:18 l 조회 1290
"8천피 믿고 '영끌 빚투' 했는데"...하루에 청산 당한 개미 돈만 1400억9
10:14 l 조회 5189
예원학교 > 한예종 영재원 발레 엘리트코스 밟은 여돌
10:11 l 조회 902
"수학 100점 맞으면 닌텐도2 사줄게”…이런 교육 방식, 바람직하다네요6
10:06 l 조회 7265
니들은 정신과약 함부로 먹지마라
10:03 l 조회 3470
결이 다른 브라이언과 서장훈의 결벽증 차이16
10:01 l 조회 8561
누가 내 차에 토해놨어
9:56 l 조회 2940
2026년 게임 출시(예정)작 성적표4
9:52 l 조회 1094
직접 자기 걸그룹 제작에 관여한 멤버 모음1
9:51 l 조회 1484
INTP 여시 웃음지뢰짤 모음 3
9:50 l 조회 2374
용도 외 사용금지
9:48 l 조회 485
intp 여시 웃음지뢰짤 모음 4
9:47 l 조회 2288
불매운동으로 폐점한다는 스타벅스49
9:42 l 조회 19985 l 추천 1
스타크래프트 유즈맵중에서 내가 즐겨했던 맵은?
9:41 l 조회 243
쓰레기집 청소후 4개월 뒤 모습
9:40 l 조회 2940
천원만 빌려달라는 덕천 세차장 빌런
9:39 l 조회 958
중국 공안이쓰는 감시프로그램 공개됨
9:38 l 조회 935
옛날 김치에 대해 알아보자.jpg
9:36 l 조회 642


12345678910다음
이슈
일상
연예
드영배
10: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