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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승호소유人ll조회 10555l 69
이 글은 12년 전 (2011/12/09) 게시물이에요

 

 

혼인신고가 되어있는 상태입니다.

여자랑 연락하다가 들킨이후로

갑자기 이사까지가고

 

제가 붙잡는 마음으로 혼인신고서 써주면 행복하게 잘살자고 했더니

그럼 써줄테니 혼자가서 내라고

나도 너 사랑한다고

대신 한달에 한번보고 문자하지말고 메일로 하라고 (이것도 빌어서 만나주는거라고했습니다..)

 

 

그는

아기가 있었으나 어차피 수술해서 없어졋고

자기는 저를 책임질 이유가 없다고 하네요.

전 끝까지 빌었습니다.

무조건 미안하다고 우리 행복하게 잘살자고 빌고 빌었습니다.

근데 이혼하자고 하네요

자긴 이혼남이든 혼인시고를 했든 그런거 신경안쓴다고

요세 이혼남이 한두명이냐고

 

남자는 첨엔 잘해주다가도 원래 다 변하는거라고

그게 영원할줄알았냐고.

 

너도 이혼녀될고 각오하고 혼인신고서 쓴거 아니냐고 하네요

그래도 무조건 잘못햇다고 빌었습니다.

 

사정상 걔랑 같은 메일을 쓰고있는데

신발을 사겠다고 메일이 왔더군요.

이게 뭔가 하고 봤더니

 

중고나라에 제돈으로 산 신발을 팔겠다고 올렷더라구요.

그아래 자기 핸드폰이랑 자기 카톡아이디를 남겼는데

 

저랑 연락한다던 핸드폰은 구형이라 카톡을 깔수가없는데

 

그래서 연락처를 두개 가지고 다닌다는걸 알았습니다.

 

근데 저더러 뒷조사를 했다고

 

너.정말 싫어. 다시는 연락하지마.

나 너 진짜 시러^^

 

이게 마지막 대화입니다. 

 

한달에 한번보고 문자말고 메일로 보내자고 했었는데

그것도 싫을만큼 너무 제가 싫은가봅니다.

눈물만 납니다.

 

빌고 빌었는데

----------------------------------------------------------------------------------------------

 

 

삭제가되어 다시 글을 씁니다.

 

남자친구를

친구의 소개로 만났습니다.

 

남자친구는 처음에 제가 좋다며

제가 그렇게 말렸는데

대전에 다니던 학교도 그만두고

서울에서 매일 저를 만났습니다.

 

처음엔 너무 싫었습니다

저에게 지나치게 집착하는 남자친구가

울면서 매달리는 남자친구가

시간이 지날수록 미안하고 고맙더라구요

 

그러다 첫경험에

한번에 임신이 되었습니다.

 

어떻하냐고 책임질수있냐고 물어보았더니

울면서 자기는 책임지지못한다고

"나중에 결혼해서 다시 애낳고 살자 "

제 배를 잡고 미안하다고 울더라구요

 

결혼 꼭해서 저를 책임진다는 말만믿고

병원에서 수술을했습니다.

 

수술대에서 울면서 미안하다고 한 그 얼굴이

아직도 기억이 나네요

 

수술후 저는 낙태증후군이 걸렷고

남자친구가 떠날까봐 너무 두려웠습니다.

아기환청이 들리고 죄책감에 지금도 시달리고있습니다.

 

남자친구는 제가 두려워할수록

위로의말 한마다안하고

 

제가 애기한테 너무 미안해서 애기옷을사면

"야 걔가 종교냐???종교하나 만들어라 ㅋㅋㅋ"하면서 ㅂ ㅣ웃고

혼자서 눈물만흘렷습니다.

 

점점 더 도망갔습니다.

 

남자친구가 처음으로 저를 때렷을때

 

그 엄마를 찾아갔습니다.

 

그 엄마에게 사실대로 말을하니

팔장딱끼고 다리 딱꼬고

 

"그래서?? 너 우리아들 고소 햇단소리니????"

"야 너 이름이 뭐야. 너네엄마아빠 뭐해"

"어디살아"

 

"니가 막말로 애를 임신해서 온것도 아니고

그애가 우리 아들 애라는 증거있니???"

 

"그리고 니가 목이뿌러졋어 다리가 뿌러졋어??"

"너 성병걸린거 내가 치료비 대줄께 딱일주일간만!"

"대신 우리아들 고소취하해 안그럼 일원한푼 못줄줄알아!!!"

 

옆에서 그는

"엄마 ㅠㅠ쟤가 그랫어 ㅠㅠ"

 

"너 피멍든거 가지고 고소가 될거 같니???"

"고소취하안하면 너 그런걸로 고소하면 가.중.처.벌 돼 "

 

하면서 저를 협박하더라구요

 

검찰에서 절대로 합의보지말라고 햇는데 협박하는것까지 같이 고소하라고햇는데

고소취하해줬습니다.

 

수술후 저는 안마방을 제집드나들듯이 다니던 그덕에

갖은 성병에 자궁염까지 걸리게 되었고

 

난생처음 산부인과를 밥먹듯이 다니게 되었습니다.

병원에서 하는소리가

 

"남자가 얼마나 더러우면 이러냐고.."

 

전 지금까지도 그 아픈치료를 혼자서 받으러 다니고있습니다.

 

 

제 첫아이고 잊을수가없어서

다시연락을했습니다.

 

근데 이 이젠 저랑 결혼한다네요

 

한달에 200만원씩

생활비.식비.데이트비용.차비 전부다 대줬습니다.

 

어차피 결혼할꺼라면서 나중에 회사다니게 되면 갚겟다고

현금으로 달라고하면 현금으로 주고

 

제가 빛을 지어도 다 해줬습니다.

 

제 일까지 도와줬습니다.

물론 시급만원씩 받고 도와줬습니다.

그 시급안에는

숨쉬는시간

걷는시간

밥먹는시간

데이트시간

 

전 데이트하는시간도 영화비도 제가 내고 영화본시간도 시급으로 쳐서 줬습니다.

 

학생이라돈이 없다고 해서 교통비 교통카드도 다 충전해주고

 

그돈으로 안경도 사고 옷도사고 신발도사고 물쓰듯이 제돈을 다 썼습니다.

 

제가 불안해 하니까

혼인신고서를 써주겟다네요

제가 불안해 하니까

자기 거시기 사진을 찍으라고 나중에 도망가면 다 뿌리라고하네요

 

직접 구청까지가서 혼인신고서를 그가 직접 냈습니다.

제가 아니야아니야 내지마 해서

진짜 낸걸 뺏어서

"이정도면 니말믿을께"

한게 바보였습니다.

 

이렇게까지하는데 저를 버리고 도망갈거라고 결혼안할거라고 생각하지도 못했습니다.

 

제가 부탁한게 있습니다.

제발 여자랑 연락안하면안되냐고..

너무불안하니까 부탁한다고 간절히 부탁했는데

 

어느날 새벽 2시에 여자한테 연락이 오더라구요

제가 "새벽2시에 여자친구도있는데 연락오는건..좀그렇네요.."

답장이왔어요

"걔가 먼저 꼬리졋거든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최근에 여자랑 또 연락하다가 들켜서

제가 화를냇더니

 

연락처도 바꾸고 집도 이사를 가버렸습니다.

 

저랑 연락하기 너무너무싫다고

자기 이제 아무랑도 연락안한다고 햇는데

건대에서 술먹는걸 제친구가 보고

 

핸드폰도 2개엿더라구요

하나는 친구들이랑 여자들이랑 연락하는 스마트폰.

하나는 저랑연락하는 옛날폰.

 

아무랑도 연락안할거라고 해서

혼자 산부인과 꿋꿋히 다녔습니다.

 

스마트폰으로 a양 동영상 친구들이랑 돌려보고

메일로 친구들한테 보내기까지 햇더라구요

 

전 밥도못먹고 고통의 시간에서 보내고있는데

지금 어쩜이렇게 즐겁게 지내는지

 

 

제가 교감선생님이엿던 그애 친할머니한테

손녀가 (그 여동생있습니다.) 저같은일 당했다고 입장바꿔 한번만 생각해주세요 라고햇더니

 

"야 니가 내 손자냐?????난 우리 손자 우리 손녀만 귀해 우리손자편이지 니편은 아니야!!!"

 

 

 

 

싸울때마다 맞았습니다.

때릴때마다 하는소리가

"개가 맞아야 말잘듣는것처럼 너도 맞아야 말잘듣지!!!!!!!"

 

 

병원에서 저의 얼굴을 다 기억할정도로.

"또왓어요?"

"솔직히 외국같으면 의사가 이런일있으면 신고해야하는데"

전치2주판정을 연속3일간 받은날도있고.

진짜 온몸에 피멍이 들어서 걷지도 못할만큼 맞았습니다.

 

온몸이 멍들면 목티입고 일하고

눈이멍들면 모 자쓰고 일하고

선풍기 아줌마처럼 맞아서 얼굴이 부었을때는

경락받았다고 거짓말하고 동안주사 맞았다고 웃고다니고

 

진통제를 맨날먹어서

왜이렇게 약먹냐그러면

비타민이라그러고 머리가 아프다 그랬습니다.

 

웃으면서 일했습니다.

어느날은 몸이 너무아파서

어차피

학교에서 출첵만하고 나와서  

피씨방가서 정액제로 끊어놓고 하루에 게임을 5~11시간 하는앤데

피씨방갈시간에 나좀도와달라고

나너무 몸이 아프다고 했습니다.

 

학교빠지고 제 일을 도와준적이 있는데

솔직히 자기도 학교 가기 싫다고 좋아라 햇던게 기억이 나네요

아프다고 뻥!쳐서 2주정도 학교 안가도된다면서

 

제 일을 도와준적이 있습니다.(맞고나서 너무 아파서 일하기 힘들었습니다)

 

그 도와준거가지고 나중에

 

니밑에서 노예처럼 돈한푼도 못받고 일했다.라고 말하고다니더군요

일좀 도와주고 (한시간정도)

그날 밥은

 

치킨이나 고기를 좋아해서  

맨날 치킨.삽겹살.씨푸드.피자.닭고치

 

살이 오키로나 더 쪗다고 나온배를 자랑하더라구요.

 

걔가 돈쓰는동안

전 어차피 결혼해서 결혼자금모아야 하니까.

츄리닝 2개로 살았습니다.

 

옷같은거 살생각 전혀 안했구요.

 

그래도 사랑하기때문에

걔가 어디에서 옷샀다고 니가 대신 입금하라고할때도

기분좋게 입금했습니다.

아깝단 생각 전혀 하지 않았습니다.

 

 

 

 

이렇게 때리고 난뒤에도

친구랑 위닝하러.

동기들이랑 술먹으러 다니며

 

친구들에게 저더러 스토커라고 하고 다닌다고 하네요 ㅋ

 

너랑 아웃백가고 케리비안베이가고 같이 웨딩카페에서 사진찍자고해서 사진찍고

그게 스토커일까..????

 

걔네엄마가 저희엄마한테 전화해서

제가 꽃.뱀이라고 해서 저희엄마 쓰러졌는데

저희엄마가 쓰러진날  

그날 친구만나서 위닝하러 갔습니다.

 

초등학교선생님인 그엄마 저한테 꽃뱀이라고 하셧죠

고등학교선생님인 그아빠 책임지지말고 도망가라고 하셧죠??

교감선생님이였던 그 친할머니 제가 자살한다고 하니까웃으면서

"그래 죽어라?ㅋㅋ"(그옆에서 같이웃음)

 

그 저만 입다물면

학교졸업해서 잘살꺼라고하네요

현재 ㅎㄴㄷ ㅅㅎ*를 다니고있습니다.

 

제발 이게 톡이 되서 그 부모님 그가

이글을 읽을수있게 도와주세요

 

자작글아닙니다.

손끝.손등 사이사이 안멍든데없이 맞았습니다.

옷다 벗기고 후라이팬으로 맞았고

눈실핏줄이 다 터져서 눈도 못떳습니다.

사람취급받지를 못했습니다.

 

[판] (사진있음)낙태수술 후 남자친구가 도망갔습니다 | 인스티즈


 

톡이되면 추가로 카드내역서.사진들 올리겠습니다.

 

 

[판] (사진있음)낙태수술 후 남자친구가 도망갔습니다 | 인스티즈

 

[판] (사진있음)낙태수술 후 남자친구가 도망갔습니다 | 인스티즈

 

[판] (사진있음)낙태수술 후 남자친구가 도망갔습니다 | 인스티즈

 

 

[판] (사진있음)낙태수술 후 남자친구가 도망갔습니다 | 인스티즈

 

그동안 치킨.피자.고기 사달라는데로 다먹고 오키로이상 쪗다고 자랑햇을때 사진입니다.

들고잇는 지갑도 제가 사준겁니다.

 

[판] (사진있음)낙태수술 후 남자친구가 도망갔습니다 | 인스티즈

 

[판] (사진있음)낙태수술 후 남자친구가 도망갔습니다 | 인스티즈

 

[판] (사진있음)낙태수술 후 남자친구가 도망갔습니다 | 인스티즈

 손가락 마디마디 피멍이들게 맞았습니다.

[판] (사진있음)낙태수술 후 남자친구가 도망갔습니다 | 인스티즈

 

 

 

 

제발 이게 톡이 되서 그 부모님 그가

이글을 읽을수있게 도와주세요

 


http://pann.nate.com/talk/313783050

 

 

추천  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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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노ㅜㅜ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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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박  박봄무한찬양
아...남자도 진짜답없지만 여자도 답답함.................아...............진짜 내친구였으면 옆에서 다도와줬을텐데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2년 전
헐............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2년 전
이진기(23)  ^▽^ 라!
아오!!!!!!!!!!!! 아!!!!!!!!!!!!!!! 와 집안이 완전 콩가루네 막장이구만 막장 아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열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2년 전
.....에효....진짜 이게 뭐임....피임의 중요성을 느끼네요 일단,,,또 남자 집안은 왜저러냐?완전...뭐같네....
12년 전
LMFAO  셔플의원조/카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저러고도 사람이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와진심대박 이런거에 진짜 욕하면안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2년 전
진영짜응  blockb1a4
남자망신다시키네ㅠㅠㅠ
12년 전
옥부자  뭐별건아니고치아부자
아.....이건진짜 자작이라고 믿고싶다 차라리 ㅠㅠㅠㅠㅠ
12년 전
민기야뽀뽀  본업은인피니트
진짜
12년 전
야호야호야  빅리그가요
아.. 삭제되었대 ㅠㅠ
12년 전
고소왜취하해준거임분노가끓어오르넉
12년 전
야호야호야  빅리그가요
무섭다..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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