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산이나 명당의 기를 끊기 위해 말뚝을 박으면서, 일제시대때 일본의 음양사들을 한반도로 이동시켜서
혹시 후세에 말뚝을 뽑아버리더라도 단순히 저주가 풀리지 않도록 말뚝 하나하나를 박을때마다 봉인의식 저주의식을
행했다고 합니다..
| 이 글은 9년 전 (2016/3/02) 게시물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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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이나 명당의 기를 끊기 위해 말뚝을 박으면서, 일제시대때 일본의 음양사들을 한반도로 이동시켜서 혹시 후세에 말뚝을 뽑아버리더라도 단순히 저주가 풀리지 않도록 말뚝 하나하나를 박을때마다 봉인의식 저주의식을 행했다고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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