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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1245 출처
이 글은 9년 전 (2016/3/08) 게시물이에요

안녕하세요.

너무나 안타까운 사연이 있어 소개 좀 하려고요.

'Daum 같이가치'에서 모금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나이 좀 있는 아저씨 얘기인데요.

아버지도 돌아가시고 어머니도 많이 아프시고 또 가정을 돌봐야 할 본인 조차 아프데요.

정말 답이 안나오는 가정입니다.

저희가 좀 도와줬으면 한다는 생각에 글을 올립니다.

사연의 주인공 원재씨의 아버지가 얼마전 돌아가셨는데 원재씨가 결혼을 못 한것이 안타까웠는지 임종을 앞두고 눈을 감지 못 하시며 눈물만 흘리시다가 원재씨가 병원에 도착하여 아버지의 손을 잡고 '잘 살께요'라고 말하자 눈을 감으시며 눈물을 또르르 흘리셨다고 합니다.

사연이 너무 안타깝습니다. 우리도 캠페인에 동참해요. 돈을 기부하라는 것이 아니라 캪페인에 가셔서 '응원합니다' 라는 한 단어만 서명하면 1서명당 'Daum 에서 100원씩 적립해 준데요. 본인 돈 쓰는거 아니에요. 만 있으면 됩니다. 일전에 서명하신 분들도 중복 서명 가능하답니다. 모두들 캠페인에 참여해주세요. ㅠㅠ 

'Daum 같이가치 바로가서 원재씨 돕기 클릭'   <== 클릭하면 공유하기로 바로갑니다.

-------------------------- 사 연 ------------------------------------------------

서있기 힘들 정도의 고통을 안고 살아가고 있습니다.

   

마흔네 살의 원재(가명)씨는 힘든 일을 전혀 하지 못합니다. 심한 척추측만증을 앓고 있기 때문입니다. 이로 인해 20분~30분을 서있기 힘들 정도의 고통을 안고 살아가고 있습니다. 더욱이 정신질환까지 있어서 사람들과 30분 정도 대화를 나누거나 막힌 공간에서 여럿이 함께 있으면 식은 땀이 나고 얼굴이 빨개지고 가슴이 답답해 오는 등의 증상이 나타납니다. 그래서 형이 보태주던 적은 돈으로 그나마 생활은 유지할 수 있었는데, 어느 날, 형의 형편이 급격히 나빠져 원재씨의 가족을 돌봐주는 것은 물론이고 자신의 가족을 부양하는 것조차 불가능하게 된 것입니다. 그러자 형은 원재씨와 부모님께서 살고 계시던 전셋집까지 빼고, 연락 두절된 바람에 원재씨와 부모님은 뿔뿔이 흩어져 살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부모님은 이모님 댁에서 방 한 칸 얻어 겨우 살게 되었고, 원재씨는 월 21만원의 1평 남짓한 고시원에 홀로 남게 된 것입니다.

그런데 얼마 전, 원재씨의 아버지가 돌아가셨습니다. 원재씨는 방황만 하고, 술만 마셔서 알코올 중독자가 되어 아버지에게 걱정만 끼쳐 드리고, 제대로 된 효도도 못했는데, 그렇게 허망하게 돌아가신 것입니다. 아버지께서 세상을 떠나던 그날도, 아버지는 원재씨의 걱정만 하고 원재씨를 보고 싶어 하고 기다리셨습니다. 그래서 아버지는 호흡이 거의 없었는데도 불구하고 원재씨가 올 때까지 눈에는 눈물이 그렁그렁 차있는 상황에서도 눈을 감지 못하였습니다. 늦게야 병원에 도착한 원재씨는 ‘아버지, 잘살게요’라고 부르며 손을 꼭 잡자 그제야 아버지는 눈을 감으시며 고여 있던 눈물을 주르륵 흘리시는 것이었습니다. 그렇게 마지막 가는 날까지 아들의 걱정 때문에 눈도 제대로 감지도 못한 채 떠난 아버지의 모습을 보면서 많이 반성을 하게 됐고, 그동안 자신을 기다리고 사랑했다는 것을 아버지가 떠나고 나서야 알게 된 원재씨는 지금이라도 홀로 남겨지신 어머니에게 살아생전 아버지께 못해드렸던 효도를 다 해드리고 싶었습니다. 그래서 하늘에서라도 아버지가 더 이상 걱정 안 하시고, 편하게 웃으시면서 지내실 수 있도록 하는 것이 꿈이자, 하늘에 계신 아버지를 향해 했던 약속이었던 것입니다.



    아픔의 고통도 모자라 배고픔의 고통까지 짊어져 많이 힘들어하시는 어머니
       

    그래서 우선 아픈 어머니를 위한 약값과 생활비, 그리고 어머니와 같이 살 수 있는 집을 마련하기 위해 원재씨는 열심히 일자리를 찾아다녔습니다. 공사 현장에도 나가봤지만 허리 통증 때문에 집으로 돌아오기 일쑤였고, 다른 직장을 알아봤지만 나이도 많고 병도 있고, 운전도 못하는 원재씨가 일할 수 있는 곳은 하나도 없었습니다. 이제 원재씨가 가지고 있던 돈도 바닥이 났고, 어머니의 약값까지 내야 하니 걱정이 이만저만이 아닙니다. 어머니는 허리디스크, 척추관 협착증, 갑상선 종양, 당뇨, 고혈압, 심장병 등 중증의 병을 앓고 계십니다. 약값과 치료비만 매월 15만원이 넘습니다. 특히 당뇨가 너무 심하여 인슐린을 60단위 이상 맞고 계십니다. 그럼에도 마땅히 먹을 것이 없어서 당 조절에 어려움이 많은 형편입니다. 사실 당뇨가 있으면 자주 배가 고픈데, 어머니는 하루에 몇 번씩 파고드는 배고픔 속에서도 목구멍으로 침을 한 번 삼키는 것이 고작입니다. 또 심장 수술을 이미 두 번이나 한 상황인데, 지금처럼 몸의 체온 유지를 잘하지 못한다면 언제든지 심장병이 재발할 수 있다고 합니다. 그리고 당뇨 때문에 콩팥에도 합병증 증세가 조금씩 보이고 있습니다. 사실 콩팥에 합병증이 왔다면 피 투석을 하는 것이 당연지사이거늘 투석할 돈도 없거니와, 영양 보충을 할 먹을거리를 사는 것은 꿈도 못 꾸고 계십니다. 그래서 아침이면 잘 일어나시질 못하십니다. 너무나 힘이 부치시기 때문입니다. 아픔의 고통도 모자라 배고픔의 고통까지 짊어져 많이 힘들어하시는 어머니를 볼 때마다 원재씨의 마음의 고통도 더욱 커질 뿐입니다.







      아버지 몫까지 효도하겠다는 약속만을 생각하며 하루하루를 버티고 있습니다.

      더구나 어머니는 병마와 힘겹게 싸우며 고통스러운 시간을 보내고 있는 것도 모자라 친척집에서 눈치까지 보면서 살게 해드려 원재씨는 늘 죄송스러워 하며 가슴 아파하고 있습니다. 아버지가 돌아가시기 전, 못난 아들 때문에 허망하게 돌아가신 것 같아 죄책감을 갖고 있는데 어머니까지 자신의 불효로 이대로 떠나 보내드리게 될까봐 많이 불안해하고 조급해합니다. 어서 빨리 돈을 벌어 집을 얻어서 어머니와 김치와 밥만 먹고 살게 되더라도 자신이 곁에서 따뜻한 손길과 말 한마디라도 해드리면서 함께 살 수 있기를 바라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것저것 해보며 열심히 노력해봤지만 하는 것마다 뜻대로 잘 되지 않았고, 어머니 병원비 때문에 파산면책을 겨우 받을 수 있었지만 일자리를 구하지 못해 말짱 도루묵이 되었을 뿐더러 급히 어머니 병원비를 해결해야 해서 사채를 쓰는 바람에 300만원의 빚까지 떠안게 된 것입니다. 급하게 어머니 병원비가 필요했기에 회사를 다닌다고 거짓말을 해서 빌렸고, 결국 이 사실을 알게 된 사채업자들은 거짓말인데다가 이자는커녕 원금도 못 갚자 화를 냈지만 원재씨의 사정을 알고는 한 달에 50만원씩 갚으라는 조건을 세우게 된 것입니다. 그래서 생활비와 병원비도 모자라 사채 빚까지 매달 부담해야 한다는 압박과 생활고에 시달리고 있습니다. 이렇게 자꾸 문제만 눈덩이처럼 불어나고 있으니 살 생각조차 없어졌고, 순간 나쁜 생각까지 하였지만 하늘에 계신 아버지를 대신하여 어머니에게 아버지 몫까지 효도하겠다는 약속만을 생각하며 하루하루를 버티고 있습니다.





        원재씨가 힘겹게 찾은 희망, 더 이상 무너지지 않게 조금만이라도 도움을 주십시오.
           

        그러던 중, 원재씨는 한줄기 희망을 찾게 되었습니다. 바로 건강식품 판매를 하는 것이었습니다. 원재씨의 이종사촌 형님의 소개로 가능해진 것입니다. 이것은 혼자하기 때문에 허리 아플 때마다 자신의 컨디션을 조절하며 일 할 수 있고, 자신의 결점이 크게 해가 되지 않는 일이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건강식품 판매 자체가 현금 장사인 만큼 본사(공장)에서 물건을 외상으로 해주는 것이 불가능하단 것입니다. 그리고 타인에게는 2천만 원을 받아야 대리점 권을 주는데 비록 소개건이지만 원재씨에게도 초도 물품비를 어느정도 받아야 제품을 주겠다는 겁니다. 하지만 원재씨에게는 고시원비, 어머니 치료비, 사채빚등 다른 생활비조차도 마련을 못하는데, 회사에서 원하는 수백만원을 구하기는 엄청난 액수입니다.

        그리고 인터넷에라도 올려서 장사를 할 생각이지만 홈페이지 제작비도 100만 원 정도로 만만치 않고 광고비도 100만 원 정도를 내야하기에 쉽게 엄두를 내지도 못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그래도 어떻게라도 해봐야겠다고 생각한 원재씨는 일단은 맨땅에 헤딩하기로 마음먹었습니다. 홈페이지는 연건에 맞는 홈페이지를 만들어 홈페이지대로 판매를 하고 또 더 높은 수익을 위해 병마를 이겨내고 건강식품을 시내를 돌아다니면서 직접 아무 가게나 방문하여 시음을 제공한 후 판매를 해야겠다는 것입니다. 또한 찜질방에도 식혜 등을 납품하려는 계획도 세웠습니다. 물론, 낯선 다른 사람들 앞에서 판매를 해야 하는 방문판매가 원재씨에게 큰 어려움이고 극복해야 될 과제이기도 합니다. 그래서 우려와 걱정도 있지만, 어머니를 위해서 그리고 돌아가신 아버지를 위해서 원재씨는 정말 큰 용기를 내고 있습니다.

        하지만 여전히 초도 물품 비를 구할 길은 없고, 그래서 크게 용기를 낸 만큼 그것을 세상에 써보지도 못하고 있습니다. 어머니의 약값은 물론, 압박해오는 사채 빚과 기타 생활비, 그리고 고시원 월세까지 책임져야 하는 원재씨를 모두 도울 수 없다 해도, 도와주신다면 원재씨는 새로운 시작을 하고, 최선을 다해 어머니께, 그리고 하늘에 계신 아버지에게도 보란 듯이 약속을 지킬 수 있을 겁니다. 제발 원재씨가 힘겹게 찾은 희망, 더 이상 무너지지 않게 조금만이라도 도움을 주십시오. 원재씨가 오직 부모님을 위해 처음으로 어렵게 낸 용기입니다. 그 용기를 한번이라도 써 볼 수 있기를, 빛을 발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지기를 도와주세요. 여러분의 도움이 필요합니다.

        'Daum 같이가치 바로가서 원재씨 돕기 클릭'   <== 클릭하면 공유하기로 바로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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