는 위너
그들의 어록
(주간아이돌에서 한우를 선물 받고 양사장님과 나눠먹을 생각이 없냐는 질문에)
"사장님은 이런 거 많이 드실 거 아니에요."
"아, 아니... 이건 배고픈 우리가 먹어야지..."
(앨범에 실린 노래 말고 킵한 자작곡이 또 있냐는 질문에)
"사실 회장님이 제일 많으시거든요. 양회장님 혼자 들으시려고 하는 건지는 몰라도 킵해놓고 저희 앨범을 가장 많이 갖고 계시지 않을까..."
"사실 (자작곡을) 들어보셨는지도 모르겠어요."
(k팝 스타에 나오는 후배들에게 해줄 말 없냐는 유희열의 질문에)
"많은 분들이 안테나 뮤직을 희망하시는데 저희 YG는 이제 지금 TO(빈 자리)가 없습니다.
저희 위너도 지금 앨범이 1년 반만에 나왔고..."
"사실 저도 K팝 스타에서 나온 좋은 예 중 하나거든요. 좋은 예를 두고도 굳이 그걸 좀 노출 안시키는 거에 대해서 굉장히 좀 섭섭해 있는... (중이에요).
콘서트에서 그들이 외친 한마디
"아이고~ 양사장!"
이들의 돌직구를 응원합니다.
순서대로 강승윤 이승훈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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