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지컬 배우 카이 (2009년 데뷔)
EXO 카이 (2012년 데뷔)
위 두 사진을 보시면 아실 수 있다시피 둘은 예명이 겹칩니다.
예명이 겹치는 것이 마음에 안 들었던 것인지 뮤지컬 배우 카이의 라디오 발언은 다소 과격합니다.
1. 카이 X여버리고 싶다. 발언
http://m.podbbang.com/ch/episode/8919?e=21623300
▲2012년 11월 12일 '뮤지컬 이야기쇼 이석준과 함께 시즌2' 31회 뮤지컬 배우 카이 편.
02:05:06
http://www.instiz.net/name_enter/35827374
▲음성 자른 것
2. x여버리고 싶다고 한 1년 뒤 (으르렁으로 대세가 된 EXO)
▲2013년 12월 18일 슈키라 카이-엑소카이 전화연결
1:40~
[뮤지컬 배우 카이] : 한 3대째 빵집을 아주 잘 하고 있는데 갑자기 대기업 빵집이 나온 느낌이에요
일단 처음엔 사실 걱정 많이 했어요. 그런데 너무, 춤이면 춤, 노래면 노래 너무 잘하시고 종인 씨가, 저도 팬이어가지구...
http://tvdaily.asiae.co.kr/read.php3?aid=1445073600999059019
▲뮤지컬배우 카이 "엑소 카이? 내가 원조다" 폭소 (불후의 명곡)
http://m.entertain.naver.com/read?oid=109&aid=00031800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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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소 카이를 X여버리고 싶다고 하시고, 아류라고 발언하신 분이
불과 이틀 전 슈키라에서 (카이가 스페셜 dj였습니다.)
다정히 사진 찍으셨습니다^^
+) 뮤지컬 배우 카이님 트위터
++)
http://www.instiz.net/name_enter?no=35829924&page=1&category=2
불후의 명곡 방송에서 뮤지컬 배우 카이 씨가 다들 엑소 카이만 기억하신다, 이상하게 아류 느낌 난다는 말을 하신 게 아니라
엑소 카이가 유명해져서 자신이 아류 같다.라는 말을 하셨다는 댓글이 있어서 추가합니다!
추가할 내용은 댓글로 달아주시면 추가하겠습니다. 논점을 흐리는 글은 추가하지 않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