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기이식기술의 시작

바로 소련의 개 사이보그 프로젝트

시가전 같은 극심한 인명손실이 예상되는 전투에서 사람 대신에 개가 전투를 하는게 목표인 프로젝트다.

당시에는 인공지능 기술이 부족해서 두뇌로 사람말을 잘 따르는 개를 이용

개의 뇌를 로봇에 연결하여 일종의 사이보그 전투병을 만드는 것이 목표

인공지능 기술의 부족으로 개 사이보그를 택했지만

결국 개 사이보그는 로봇기술의 부족으로 실패함

하지만 

개의 머리와 몸통을 분리하였음에도 

개의 머리를 인공장기들에 연결하여 

개를 죽지 않게 만드는 것에는 성공함

저 개는 머리가 몸과 분리됫음에도 빛과 소리 냄세에 반응을 함

이 개 사이보그 프로젝트로 인해서 장기이식 도중에 사람이 죽지않게 되었다.

즉 이 개 사이보그 프로젝트로 인해서 장기이식기술의 급격한 발전이 이루어짐

소련이 개 사이보그 프로젝트 실패 후 그 기술을 의료용으로 쓰기 위해서 한 대표적인 실험

개 머리 이식 실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