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빅뱅 데뷔 준비하고 사옥 짓기전까지 YG본사가 있었던 합정빌딩
그나마 빅뱅이 거짓말로 대박 터뜨리기 전까진 이 건물도 다 쓴게 아니었음. 지하를 연습실 및 프로듀서실로, 지상 2층을 사무실로 단 두층만 이용했었음. (1층과 다른 층은 교회 및 다른 상가가 쓰고있었음)

말이 필요없는 지금 합정동 빌딩... 부동산가에서 추정하는 시세는 500억원이며, 사옥 옆에 빌라는 이 건물 세워진 후 덩달아 8억이나 뛰었다고 함.
여기다 또 160억으로 부지랑 빌딩 매입해서 부사옥 확장중



초기 사옥 연습실...지하에 있었는데 딱 두 곳 있었고, 지하라 온도도 높고 습기가 가득해서 지드래곤 말로는 연습하고나면 거울에 김이 하얗게 서렸다고 함...

지금 사옥 연습실이야 뭐..말이필요없고..
와이지에서 가끔 돈받고 연습생 체험 비스무리한 트레이닝 프로그램 시켜주는게 있는데 그거할때 여기 대관료 엄청 비싸게 부르고 따로받음
양사장이 언플하기 좋아하는 식당이랑 최첨단 트레이닝 센터 등등 사옥엔 없는게 없다는..



빅뱅 데뷔초 숙소 .데뷔하기 전부터 2008년 초까지 저기서 살았음.
침대 없음. 한 방에 이불 깔고 다섯명이서 잤음. 만원의 행복인가.. 데뷔초 방송에서 끼여 자는 모습이 나왔는데 승리가 아침되서 주섬주섬 일어나 가습기 틀던 장면이 기억에 스쳐지나감...

팬미팅 ㅋㅋ 이거 팬미팅맞아요... 스케줄 끝나고 모여있던 팬들끼리 여고가서 즉석으로 했음


요즘은 중국, 일본에서에서 이런식으로 경기장 빌려서 꽉채워 팬미팅투어 함.( 두번째 사진은 불빛 색 때문에 혼동이 올 수도 있는데 빅뱅 팬미팅 맞음)
결론은..빅뱅은 진짜 10주년동안 작은 회사에서 고생 많이했음 . 와이지가 이걸 잊지 말아줬으면 함.
빅뱅 10주년 축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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