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술감독 해고건은 위옌이 첩자로 보내기 위해 일부러 꾸민 거였음
동생을 닮은 광광을 다시 잃고 싶지 않은 위옌과 그를 잘 알고 있는 전 예술감독
나이스~
아까 던지더니 캔 따자마자 분출 ㅋㅋㅋㅋㅋㅋ
(나도 모르게 짤을 찌고 있었다고 한다)
Y엔터 지하 주차장에서 찾았는데 자신의 차가 발견되었다고 연락 옴
몰라 난 이 커플 찬성이야
의도치 않은 철벽+의도한 철벽의 조합
남보다 훨씬 애인 같은 황푸언니
뜬금 없는 야타족의 등장으로 2화가 끝납니다.
주말 그냥 보내기 아쉽잖아요?
그래서 짤을 쪄왔어요 ㅋㅋㅋㅋㅋㅋㅋ
루카스와 레오는 지금 한국이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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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년 간 이미지 엄청 바뀐 업종 甲