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twitter.com/tchiezinha/status/785307843222134784
난카이(南海) 전철 공항선(空港線) 급행에서 갑자기 "일본인 승객 여러분께 죄송합니다" 라는 차내 방송이 나왔다. 뭐지? 라고 생각했더니 "오늘은 다수의 가이진(外人, 외국인이라 하지 않고 가이진이라고 했다) 분들께서 타고 계서서 대단히 큰 폐를 끼치고 있습니다" 라니 정말로 영문을 모를 정도로 화가 났다.
*가이진(외인)은 한국의 외노자 급 정도의 단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시장스시 테러, 버스표 테러에 이어 이번에는 간사이의 대형 사철회사인 난카이의 승무원이 외국인 차별적인 발언으로 일본 현지 트위터에서 난리가 났네요. 아직 기사화되지는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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