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http://www.kookje.co.kr/news2011/asp/newsbody.asp?code=0100&key=20161026.99002214455
JTBC 서복현 기자는 중앙일보로 입사해 JTBC 특별취재팀, 정치부를 거쳤다.
2013년 JTBC가 보도한 '노태우 완납'에 검찰이 물밑 역할…전두환 압박 카드〉를 시작으로 2014년엔 한전 납품업체의 로비를 단독 보도했다.

(사진 = 'JTBC 뉴스룸' 캡처)
서 기자는 2015년엔 포스코 수사,MB 정부 실세로 확대? 계열사 특혜 조사〉와 공군 장비, 성능기준 22개 중 5개만 반영 … 로비 탓?〉 등 굵직한 사안을 단독 보도하며 이름을 알렸다. 지난 11일엔 전경련, 광복절 행사도 대기업 '강제 동원' 의혹〉 등 의혹을 파헤쳤다. 역시 단독보도였다.
서 기자는 26일 JTBC에서 방영한 'JTBC 뉴스룸'에서 최순실 씨의 컴퓨터에서 발견된 극비 외교 문서 유출의 심각성을 제기하며 다시 한 번 주목받고 있다. 신동욱 에디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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