뭔가 미션을 끊기도 뭐하고..
더 진행하면 모험을 거는 상황이 발생
송지효의 선택은
"여기서 그만"
제작진도 상황 자체를 더 이어서 크게 못만들고 스톱거는
송지효의 결정에 답답했는지
배경색 바꾸고 아쉬움의 자막 3연타를 날림
특히나
"모험은 금물"
이게 최근 송지효의 가장 큰 문제.
최근 런닝맨에선 송지효가 분량이 없는 이유가
도저히 송지효쪽에선 주어진 상황의 확장이 안나옴.
유재석, 이광수, 전소민등은 장면 하나라도 더 딸라고
틈만 생기면 분량을 만들기위해 덤비고, 시도하고, 몸을 날림
but, 송지효는 그게 없음
그래서 다른 멤버들도 자기들끼리 시비걸고, 견제하고 진흙탕싸움을 할 지언정,
굳이 송지효쪽에 개입하려 하지않음
어차피 찔러도 웃긴 상황이 안나오기때문에.
그래서 광수나 전소민, 유재석 등은 가지고 있던 판돈을
원래의 정규 미션 게임외에
추가적으로 자기들끼리 신나서하는 보너스 게임등에서
미션비등을 다 날리고 거의 매번 꼴찌 경쟁을 함.
대신 상황을 많이 만들어내니 분량이 많음
송지효는 중간과정에서는 멤버들이랑 시비,견제로 엮이는 장면이 거의 없어서
가지고 있는 미션비등을 중간에 까먹을 일이 없으니
최종 결과쪽에선 주로 우승을 많이 차지하거나 최종 벌칙을 피해감
대신 방송적으로는 과정이 생략되고 결과만 나옴
프로그램적으로 한회차를 기승전결의 관점으로 볼때
기승전을 생각하면 송지효는 없어도 그만인 캐릭터지만
결에서는 항상 최종 위너가 되는 애매한 상황의 연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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