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기성우 나미카와 다이스케(41)가 19일 사무소 공식사이트를 통해 이날
문춘온라인의 보도된 불륜보도에 대해 사죄했다. 문춘에서는 나미카와 자신이 경영하는 개인 사무소의 계약직과 수년 동안 불륜관계에 있었음을 전했다. 또한 사무소는 오리콘 뉴스측의 취재에 불륜사실관계에 대해선 [죄송하지만 대답할 수 없습니다]라고 코멘트했다. 여러분께 이번에 사사로운 일로 시끄럽게 하여 대단히 죄송합니다. 관계각사 여러분, 평소 저를 지탱해주신 팬들꼐 막대한 페를 끼친점을 진심으로 깊이 사과합니다. 이런 사태가 된 건 저 자신도 당황하고 있습니다만, 여러분의 신뢰 회복을 위해 앞으로도 더욱 정진해나갈테니, 계속적인 지도와 편달 잘 부탁합니다. 2017년 7월 20일 나미카와 다이스케 stay-luck.com *주간문춘에서 자신이 경영하는 개인사무실 계약직과 수년 동안 불륜관계라는 사실에 대한 보도에 대한 사과글로 사무소측은 오리콘의 불륜사실관계 취재에 대해 '대답할 수 없다'는 입장 http://news.livedoor.com/article/detail/13357593/ 보도 전문 불륜 의혹 '일본에서 가장 바쁜 성우'로 불리는 나미카와 다이스케(41)가 경영하는 개인 사무소의 계약 사원 A씨와 오랜 세월에 걸친 불륜 관계에 있던 것이 [주간 문춘]취재로 밝혀졌다. 나미카와 씨는 소년 시절에는 영화「E.T.」「구니스」「네버 엔딩 스토리」등의 주인공의 더빙을 담당했고, 최근에는 애니메이션 「너에게 닿기를」「HUNTER×HUNTER」「도쿄 구울」이라는 인기 작품에 출연, 「루팡 3세」에서는 이시카와 고에몽을 맡은 인기 성우이다. 나미카와는 2001년에 20대 중반에 결혼. 부부 관계는 현재도 계속되고 있지만, A씨와는 04년 불륜 관계가 시작됬다. A씨는 당시 10대 소녀였다. '롯폰기의 카바레에서 만나고, 교제가 이어지는 3년 만에 한번 헤어졌지만, 서로에게 미련이 있는 것 같았다' (A씨의 친구) 14년, 나미카와는 소속 사무소를 그만두고 독립하면서 A씨에게 말을 걸었다. A씨는 계약 사원으로 근무했고. 그 전후로 관계가 부활했다는 후문. A씨는 [주간 문춘]의 전화 취재에 '얼마 전까지는 남녀 관계가 있었던 것은 사실입니다'라고 인정했다. 한편 나미카와를 직격 취재해 A씨와 친밀한 것은 인정했지만 '회사를 하게 되고부터는 관계는 절대 없다'라고 일부는 부인했다. 7월 20일(목) 아침 5시에 공개되는 [주간 문춘 디지털]에서는 불륜의 증거인 그들의 친밀한 사진과, 나미카와를 직격 취재했을 때 동영상 등도 공개한다. 애처가 이미지인 성우 나미카와 다이스케가 불륜했다고 팬분들은 다 난리났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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윈터 타투 따라한 팬들 심정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