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mnews.joins.com/article/21772962
아버지의 신장을 이식 받은 BJ윰댕이 방송으로 근황을 전했다.
최근 윰댕은 유튜브를 통해 불어난 몸무게를 공개했다. 키가 172㎝인 윰댕은 “평균 몸무게는 52㎏, 수술 받기 직전에는 48㎏이었다가 지난해 12월 72㎏를 기록했다. 최근에는 6㎏를 빼 66㎏이다”고 밝혔다.
그는 “6㎏를 빼기 너무 힘들었다. 먹는 스테로이드 약이 비정상적으로 지방을 몸에 축적한다. 특히 얼굴이나 배에 살이 붙게 만들고 식욕도 폭발하게 만든다”고 전했다.
스테로이드 약 때문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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