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이 임신시킨 여자아이 부모가 찾아왔네요.jpg

경아

아...차라리 거짓말이였으면
8년 전

올 때 메로나

양심도 없어라... 그니까 자식새끼 교육을 잘 시키셨어야지. 지 팔자 지가 꼰 건데 어째요. 결혼해야지...
8년 전

이승훈 빅뱅위너

아버지가 어떠신 분이길래.... 두 남자가 어머니를 이기적이고 나쁘게 만들었네요... 결혼시켜야죠...
8년 전

으아아아아아아아아앙

22222222222
8년 전

鯨之二心 희대의 예술가

3333 애꿎은 어머니만 공포에 떨게한 남자들이 잘못...
8년 전

옵티머스 황 눈물나게 빛날거야

5555
8년 전

로지나찡

666666
8년 전

저래 왜선생 왜 저래 할 일 있으면 갑니다

프사가 답합니다
8년 전

대현 (25)

답이 없다.. 자기도 여자면서 참ㅋㅋㅋㅋㅋㅋㅋ
8년 전

도깨비 여친

애초에 튄 게 바보 같네요.
여기가 뭐 미국 중국도 아니고 이 좁디좁은 한국에서 사람 하나 못 찾겠어요 이사만 가면 다인가... 이제 와서 애가 유치원생이 됐는데 그냥 나몰라라??
8년 전

에조 모몬가 하늘 다람쥐

양육은 같이해야죠 남편이 평소에 어땠길래 저렇게까지 벌벌 떠는지.... 그리고 본인 자식만큼 남의 자식 귀한 줄 좀 아시길
8년 전

깋 DIA IOI

대체 왜 혼자 다 해결을 보려는 거지....??? 남편이 어떤 사람이든 간에 어떤 일인지 알리고 함께 책임을 져야죠 물론 아들도....ㅠ
8년 전

김 민규. 쪼리왕자김민규

와 진짜 그 여자 집은 얼마나 하늘이 무너진거 같을까 지 자식 귀한줄 아시면 남의 자식 생각 좀 해주세요 그 귀하신 아들께서 임신을 시키셨는데 그 귀한 아들 핏줄 책임은 지셔야죠~~
8년 전

세븐스타사이다 ♥

손뼉도 마주쳐야 소리가 난다고
여자 혼자의 책임이 아닌데
도망쳐놓고 이제 뭘 할 수 있냐고 하시면..
책임져야죠 애기가 있는데...
8년 전

섹시가이 남준 엑소 방탄 세븐틴

ㅋㅋㅋㅋㅋㅋㅋㅋ일을 더 키워놓고 무슨
8년 전

로쿠도 무쿠로 가정교사히트맨리본

사람 인생 망쳐놓고선 도망치고 싶었을까
8년 전

윤지성(91) 방탄워너원수란브랜뉴

진짜 아기 엄마 혼자 얼마나 힘들었을까
8년 전

iKON 김한빈 5/22 꿀빨러가자

여자 쪽 가족들은 자기 딸의 배가 불러올 때, 아이가 세상에 나왔을 때, 아이가 점점 커갈 때 얼마나 하루하루 힘들었을까요...
8년 전

Honest

천만원을 주고 애기 지운다고 합의본것도 아니고 걍 토꼈다니,,,난 또 합의봤는데 갑자기 애기 데려온 줄 알았네,, 그냥 튄 주제에 애기 엄마 힘들었을 건 생각도 안하네
8년 전

누룽지사탕

결혼하는 게 당연한 거 아닌가 차라리 남편분이 진작 알았다면 좋았을 것 같음
연락도 안 되고 이사까지가 버렸다니 찾을 때 까지 여자네 부모님 여자분은 어떤 심정일까 상상도 안됨
아들도 그렇고 그 아들의 그 엄마라고 진짜 이기적이다
아들도 아예 연락을 안 했다는 거 아님? 헐
8년 전

용용나라로떠나요

뭐라 해야할지... 근데 결혼시키는 건 아닌것같음. 서로에게 불행하지 않은가?
8년 전

슈퍼주니어 김종운

왜 자꾸 본인 힘든걸 글에 어필할까요? 조금만 생각해봐도 누가 더 힘들지 뻔히 보이는데
8년 전

펄 사파이어 블루 지켜줄게

2
8년 전

원걸언제오니!! 연..세..대..가고싶다

낙태를 시키시지.. 뭐했어요 축복받지도 못하는 아이를
8년 전

김경호 락 윌 네버 다이

천만원 줬다고 해서 낙태비용인 줄 알았더니? 낙태 안 한 거예요? 양측 부모 대처가.. .. 특히 남자쪽 엄마가 도망을 가다니
8년 전

경이의 피터

22
8년 전

NCT 동영 잘생긴 아기 토끼

333
8년 전

김한콩

44
8년 전

7명의 보석들 4번째봄날

낙태비용이 아닌 그냥 천만원을 준거일수도 있지않나요?입막음 용 으로요.여기서 딸쪽 부모는 잘못없어보이는데요...
8년 전

케이티 김 K팝스타4 우승!

임신인 줄 알았을 땐 낙태를 할 수 없는 상황이었을 수도 있죠 이미...
8년 전

But he is... 빵빵

여자분 부모님도... 저라면 애기를 지우게 했을거같아요 저 남자애 평생 못찾았으면 미혼모로 평생 살아야하는건데...천만원주고 튈것이 아니고 차라리 대화나누고 지우는쪽으로 하지...
8년 전

kyungsoo is my husband

어휴.. 그렇게 돈만 던져주고 무마시킬려고하면 아들이 아 이렇게해도 괜찮네? 라고 생각하고 나중에 또 그럴수도있을듯....나였으면 솔직히 결혼 안시키고 양육비만 받아내고싶음 저런 무책임한 남자랑 살기도 싫고 내애 저런사람 밑에서 키우고 싶지도 않음 그리고 시어머니는 내가 지아들 망하게한 여자일텐데 곱게 보이겠음??
8년 전

먼 훗날에 전설이 될 걸음 한여름 밤의 코코밥

대체 몇명의 인생을 망친건지... 평생 죄책감에 빠져 사셨으면 좋겠네요
8년 전

박지민(23)

결혼시켜야지... 그 유치원애기는 또 불쌍해서 어떡해요
8년 전

박지민(23)

근데 결혼해도 그 가정이 평탄하게 흘러갈까요.... 되게 걱정이다..
8년 전

우리복숭아

걍 아들을 죽게 두세요,,
8년 전

용국시현

어휴....
8년 전

Hoegaarden 차가운 컵에 마셔요

욕해달라는 말을 돌려하네
8년 전

김남준 아내

근데 저런 사이에서 결혼을 해봤자 서로 불행할텐데... 다른 가정폭력이 일어날 수도 있고...왜 굳이 결혼을 하려는거지...
8년 전

원카인 수장은지원/젝스키스

근데 남자측에서 결혼 안 한다고 여자측에서 고소해도 방법은 없지 않나요? 둘 다 미성년자일 때 관계가진거고 고소해도 남자측에서 결혼 안 하면 끝인거 같은데
8년 전

Tiptoe Boy 강다니엘 박성우 오세훈 하성운

아 엄마는 진짜 뭔 죄야 8ㅅ8
8년 전

김민규

참...
8년 전

금잔디 구준표를 찾습니다

자기자식은중요하고 남의딸래미는 뭐 안소중하나
8년 전

사.계.후 (Love Still Goes On) 사랑은 꼭 계속 돼야만 해요

엥 여자아이가 유치원생인데 어떻게 임신이 돼요...? 글을 잘못 읽은건가..??
8년 전

새똔 대구니 새똔

아이가 유치원생이 된 거예용
8년 전

사.계.후 (Love Still Goes On) 사랑은 꼭 계속 돼야만 해요

아 임신하고 낳은 아기요? 잘못 이해했네요 감사합니다 ㅜㅜ
8년 전

새똔 대구니 새똔

일단 돈주고 도망간 것 부터...
8년 전

鯨之二心 희대의 예술가

저런 상황이라고 왜 욕을 듣고 죽으라는 말을 듣어야하지. 본인이라면 기꺼이 옳은 방법을 택했을까요. 패닉일 텐데. 애초에 상황을 만든 사람들이 나쁨.
8년 전

鯨之二心 희대의 예술가

인생이 말처럼 쉽지가 않아요... 아니 땐 굴뚝에 연기 나기도 해요. 내가 원하지 않아도 닥치게 되는 상황들도 많습니다.
절벽에 내몰렸을 때 손 내밀고 힘들다 토하는 게 그렇게 죄스러운가요.
8년 전

꼬니뿌니

뭘 어떡하라는거지ㅋㅋㅋㅋㅋㅋㅋㅋ 결혼시킬수 밖에.... 그니까 왜 도망을 치는지
8년 전

체리뿌야 제주도에선수박을된장에찍어먹는대

돈만 주고 그 문제를 덮으려고 하니 모든 것이 끝난 줄로만 생각하셨나 보네요
사고친 건 둘인데 왜 여자 혼자만 감당을 해야하나요
하늘을 손바닥으로 가린다고 한들 모든게 다 감춰질 수 있는게 아닌데
8년 전

김준혁 준바♥

남자측이 제일 잘못한듯. 그리고 여자측이 돈 받았을때 바로 안돌려주고는 나중에 와서 결혼하자 하는것도 이상하고..
8년 전

초두 부인 다른말로 김종대부인이라고하지

남자애가 제일 노답 엄마가 여자가족측에 돈주고 도망가는것도 잘못된거지만 뒤에 숨어서 아무것도 안하고 입다물고 있고 왜사냐
21살의 어린나이고 군대안간 아이다 어/쩌라고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임신했는데 남자는 튀고 남자집에선 돈주고 튀어서 상처받은 여자쪽만큼 불쌍한ㄱㅏ
아들놈 가부장적인 아빠한테 D지게 맞아야함 맞아도 사람안되겠지만ㅋㅋㅋㅋ
8년 전

더블라잌 JJ Project 내일,오늘

22 격공
8년 전

노래하는 햄스터 PERFECTDAY

결혼을 시켜야 하나요... 그냥 알게모르게 남자애 동네방네 소문내고 싶다 ㅎㅎ..... 저런넘이랑 결혼하고 싶지 안ㄹ을듯,,,
8년 전

부레옥잠

마지막 댓글에 공감누르고갑니다
8년 전

너의 새벽

결혼만이 답이 아닌데... 저렇게 결혼한다고 뭔가 나아질까요. 혼자 키우느니 못한 상황 될 것 같은데.
8년 전

킹밥 My youth is your

맨마지막 댓글 공감
왜 자기입장만 생각하세요..
8년 전

여환웅

본인이 죽든지 아들을 죽이든지 하세요
8년 전

어니부우기 김종현

좀 혐오스럽다 돈 주면 그게 끝날 일인가?
8년 전

내남편동원보검이

난 여기서 합의된 관계인지 그냥 남자애가 중2때 뭣모르고 시킨건지 모르겠음 둘다 성지식이 없었으면 잘못은 남자애 여자애 둘다 있다고 생각해서... 그리고 아들엄마도 천만원주고 토낄게 아니라 이러저러 이야기할 생각을 해야지 딸엄마도 좀 그럼 중2면ㅈ세상물정 잘 모를 나인데 애가 낳고싶다고 덜컥 미혼모를 만듬? 애는혼자키우나? 난 애초에 결혼을 할 생각이었음 낳는것도 양측 합의가 되어야 한다고 생각하는데 부모 둘다노답. 아들이 제일 노답이고 이래저래 다... 어휴
8년 전

Plum

222
8년 전

로지나찡

333333
8년 전

권딘DEAN

근데 결혼이 옳은 방법은 아닌 것 같다... 두 사람이 결혼해서 함께 산다고해서 덜 불행해질까...
8년 전

당근목_1004

그런데 이미 시간이 너무 지나버렸는데 결혼을 한다고 책임감이 생길까요... 그것 때문에 마냥 결혼을 찬성하지 않을 거 같아요.. 아들 쪽 어머님이 처음부터 잘못하신 듯
8년 전

스피릿베블핑거

아...애기가불쌍하다..
8년 전

MACROSS 82-99 Vaporwave

애싸지른 아들놈은 3년동안 뭐했대요? ㅋㅋ
8년 전

BTS 찜

확실한 건 평범한 가정이 되지는 못 할 것 같네요. 누구를 위한 결혼인지...
8년 전

BTS 찜

그리고 왜 6년만에 찾아온거지? 1000만원을 받기전에 상의를 했어야지...
처음부터 결혼시킬 생각이었으면 같이 계획을 세우고 그랬어야지
아무튼 두 어머니 모두 이해가 안 가네요 결론은 관계 가질 때 피임 제대로 합시다... 좀;
8년 전

증상

사진에보면 계속 찾고있다가 그남자가 sns에 올린걸 보고 찾아간거같네요 말했을때는 서울로 이사갔을뿐더러 전화모두 끊었다고 나와있어요 !
8년 전

BTS 찜

넴 근데 천만원을 받을때는 왜 아무 조취도 취하지 않은건지 궁금해서 댓글 단거였어요
8년 전

증상

아 그게 좀 이상ㅇ하긴하네용
8년 전

9시 24분

아들분 딸분 다 잘 한건 아니지만 글 쓰신 어머니분 굉장히 무책임하시네요
8년 전

증상

자기만 엄청 힘들었던것 처럼말하네 정작 힘들어서 괴로웠을 사람은 여자였을텐데..
8년 전

바지락칼국수

뭘 어째..
결혼시켜야지
8년 전

사랑해너도그래

결혼을 했어도 행복하게는 못 살 것 같아요.. ㅠ
8년 전

팀 버튼 사진은니니죠

아들 아빠한테 디지게 맞아야지 정신 차릴까 말까 히겠네요
8년 전

벨드

와 진짜 무책임하다 아니 아들이 잘못했으니까 아빠한테 맞아죽으면 맞아죽는거지 그거 피하려고 한 여자아이와 가족의 인생을 망쳐버리냐...
8년 전

배가 고프다

헐대박... 근데 결혼해도 행복하진 않을 것 같은데..
피해자쪽에서 원한다면 하는 게 맞을 것 같기두
8년 전

사쿠사토 ARASHI

낙태 안시켰다고 뭐라 여자쪽 부모님 뭐라하시는 분들 있는데 얘기해보자고 하고 튄거잖아요..연락을 기다려도안오고 그러다 낙태시기가 지났을 수도 있죠..그리고 애초에 낙태시기가 지나고 알았을 수도 있구요 그리고 아기를 낳는것도 지우는 것도 공포가 될 수 있어요...그리고 결정 아이의 부모될 딸과 남자가 해야하는 거구요...
8년 전

7호선

예전부터 들던 생각인데 저런 글 볼 때마다 욕 먹을 걸 알고 올리는 건 무슨 일까요. 공감을 해주는 사람이 나타나기를 바라는 건가...? 그건 둘째치고, 아무리 모든 사실을 알게된 후 남편이 보일 반응이 무섭다고 하더라도 뱃속 아이와 억지로 쥐여진 천 만원만 남은 그 여자아이와 그 부모에게 닥친 공포만큼이겠어요? 굉장히 이기적인 선택이라고 밖에 안 보이네요.
8년 전

바닐라퐁퐁세제

남자가 무책임한거 보면 결혼해도 믿음직스럽지 못하고 바람필거같다.....
8년 전

로지나찡

2222
8년 전

김목희

댓글 너무 팩트폭력..ㅋㅋㅋ 그 와중에 아들은 임신시켜놓고도 엄마가 덮자고 해서 편하게 지냈겠네요 ㅜㅜ
8년 전

	경아 아...차라리 거짓말이였으면 8년 전
	올 때 메로나 양심도 없어라... 그니까 자식새끼 교육을 잘 시키셨어야지. 지 팔자 지가 꼰 건데 어째요. 결혼해야지... 8년 전
	이승훈 빅뱅위너 아버지가 어떠신 분이길래.... 두 남자가 어머니를 이기적이고 나쁘게 만들었네요... 결혼시켜야죠... 8년 전 으아아아아아아아아앙 22222222222 8년 전 鯨之二心 희대의 예술가 3333 애꿎은 어머니만 공포에 떨게한 남자들이 잘못... 8년 전 옵티머스 황 눈물나게 빛날거야 5555 8년 전 로지나찡 666666 8년 전
	저래 왜선생 왜 저래 할 일 있으면 갑니다 프사가 답합니다 8년 전
	대현 (25) 답이 없다.. 자기도 여자면서 참ㅋㅋㅋㅋㅋㅋㅋ 8년 전
	도깨비 여친 애초에 튄 게 바보 같네요. 여기가 뭐 미국 중국도 아니고 이 좁디좁은 한국에서 사람 하나 못 찾겠어요 이사만 가면 다인가... 이제 와서 애가 유치원생이 됐는데 그냥 나몰라라?? 8년 전
	에조 모몬가 하늘 다람쥐 양육은 같이해야죠 남편이 평소에 어땠길래 저렇게까지 벌벌 떠는지.... 그리고 본인 자식만큼 남의 자식 귀한 줄 좀 아시길 8년 전
	깋 DIA IOI 대체 왜 혼자 다 해결을 보려는 거지....??? 남편이 어떤 사람이든 간에 어떤 일인지 알리고 함께 책임을 져야죠 물론 아들도....ㅠ 8년 전
	김 민규. 쪼리왕자김민규 와 진짜 그 여자 집은 얼마나 하늘이 무너진거 같을까 지 자식 귀한줄 아시면 남의 자식 생각 좀 해주세요 그 귀하신 아들께서 임신을 시키셨는데 그 귀한 아들 핏줄 책임은 지셔야죠~~ 8년 전
	세븐스타사이다 ♥ 손뼉도 마주쳐야 소리가 난다고 여자 혼자의 책임이 아닌데 도망쳐놓고 이제 뭘 할 수 있냐고 하시면.. 책임져야죠 애기가 있는데... 8년 전
	섹시가이 남준 엑소 방탄 세븐틴 ㅋㅋㅋㅋㅋㅋㅋㅋ일을 더 키워놓고 무슨 8년 전
	로쿠도 무쿠로 가정교사히트맨리본 사람 인생 망쳐놓고선 도망치고 싶었을까 8년 전
	윤지성(91) 방탄워너원수란브랜뉴 진짜 아기 엄마 혼자 얼마나 힘들었을까 8년 전
	iKON 김한빈 5/22 꿀빨러가자 여자 쪽 가족들은 자기 딸의 배가 불러올 때, 아이가 세상에 나왔을 때, 아이가 점점 커갈 때 얼마나 하루하루 힘들었을까요... 8년 전
	Honest 천만원을 주고 애기 지운다고 합의본것도 아니고 걍 토꼈다니,,,난 또 합의봤는데 갑자기 애기 데려온 줄 알았네,, 그냥 튄 주제에 애기 엄마 힘들었을 건 생각도 안하네 8년 전
	누룽지사탕 결혼하는 게 당연한 거 아닌가 차라리 남편분이 진작 알았다면 좋았을 것 같음 연락도 안 되고 이사까지가 버렸다니 찾을 때 까지 여자네 부모님 여자분은 어떤 심정일까 상상도 안됨 아들도 그렇고 그 아들의 그 엄마라고 진짜 이기적이다 아들도 아예 연락을 안 했다는 거 아님? 헐 8년 전
	용용나라로떠나요 뭐라 해야할지... 근데 결혼시키는 건 아닌것같음. 서로에게 불행하지 않은가? 8년 전
	슈퍼주니어 김종운 왜 자꾸 본인 힘든걸 글에 어필할까요? 조금만 생각해봐도 누가 더 힘들지 뻔히 보이는데 8년 전 펄 사파이어 블루 지켜줄게 2 8년 전
	원걸언제오니!! 연..세..대..가고싶다 낙태를 시키시지.. 뭐했어요 축복받지도 못하는 아이를 8년 전
	김경호 락 윌 네버 다이 천만원 줬다고 해서 낙태비용인 줄 알았더니? 낙태 안 한 거예요? 양측 부모 대처가.. .. 특히 남자쪽 엄마가 도망을 가다니 8년 전 경이의 피터 22 8년 전 NCT 동영 잘생긴 아기 토끼 333 8년 전 김한콩 44 8년 전 7명의 보석들 4번째봄날 낙태비용이 아닌 그냥 천만원을 준거일수도 있지않나요?입막음 용 으로요.여기서 딸쪽 부모는 잘못없어보이는데요... 8년 전 케이티 김 K팝스타4 우승! 임신인 줄 알았을 땐 낙태를 할 수 없는 상황이었을 수도 있죠 이미... 8년 전
	나도 이 댓글에 답글 달기
	But he is... 빵빵 여자분 부모님도... 저라면 애기를 지우게 했을거같아요 저 남자애 평생 못찾았으면 미혼모로 평생 살아야하는건데...천만원주고 튈것이 아니고 차라리 대화나누고 지우는쪽으로 하지... 8년 전
	kyungsoo is my husband 어휴.. 그렇게 돈만 던져주고 무마시킬려고하면 아들이 아 이렇게해도 괜찮네? 라고 생각하고 나중에 또 그럴수도있을듯....나였으면 솔직히 결혼 안시키고 양육비만 받아내고싶음 저런 무책임한 남자랑 살기도 싫고 내애 저런사람 밑에서 키우고 싶지도 않음 그리고 시어머니는 내가 지아들 망하게한 여자일텐데 곱게 보이겠음?? 8년 전
	먼 훗날에 전설이 될 걸음 한여름 밤의 코코밥 대체 몇명의 인생을 망친건지... 평생 죄책감에 빠져 사셨으면 좋겠네요 8년 전
	박지민(23) 결혼시켜야지... 그 유치원애기는 또 불쌍해서 어떡해요 8년 전 박지민(23) 근데 결혼해도 그 가정이 평탄하게 흘러갈까요.... 되게 걱정이다.. 8년 전
	우리복숭아 걍 아들을 죽게 두세요,, 8년 전
	용국시현 어휴.... 8년 전
	Hoegaarden 차가운 컵에 마셔요 욕해달라는 말을 돌려하네 8년 전
	김남준 아내 근데 저런 사이에서 결혼을 해봤자 서로 불행할텐데... 다른 가정폭력이 일어날 수도 있고...왜 굳이 결혼을 하려는거지... 8년 전
	원카인 수장은지원/젝스키스 근데 남자측에서 결혼 안 한다고 여자측에서 고소해도 방법은 없지 않나요? 둘 다 미성년자일 때 관계가진거고 고소해도 남자측에서 결혼 안 하면 끝인거 같은데 8년 전
	Tiptoe Boy 강다니엘 박성우 오세훈 하성운 아 엄마는 진짜 뭔 죄야 8ㅅ8 8년 전
	김민규 참... 8년 전
	금잔디 구준표를 찾습니다 자기자식은중요하고 남의딸래미는 뭐 안소중하나 8년 전
	사.계.후 (Love Still Goes On) 사랑은 꼭 계속 돼야만 해요 엥 여자아이가 유치원생인데 어떻게 임신이 돼요...? 글을 잘못 읽은건가..?? 8년 전 새똔 대구니 새똔 아이가 유치원생이 된 거예용 8년 전 사.계.후 (Love Still Goes On) 사랑은 꼭 계속 돼야만 해요 아 임신하고 낳은 아기요? 잘못 이해했네요 감사합니다 ㅜㅜ 8년 전
	새똔 대구니 새똔 일단 돈주고 도망간 것 부터... 8년 전
	鯨之二心 희대의 예술가 저런 상황이라고 왜 욕을 듣고 죽으라는 말을 듣어야하지. 본인이라면 기꺼이 옳은 방법을 택했을까요. 패닉일 텐데. 애초에 상황을 만든 사람들이 나쁨. 8년 전 鯨之二心 희대의 예술가 인생이 말처럼 쉽지가 않아요... 아니 땐 굴뚝에 연기 나기도 해요. 내가 원하지 않아도 닥치게 되는 상황들도 많습니다. 절벽에 내몰렸을 때 손 내밀고 힘들다 토하는 게 그렇게 죄스러운가요. 8년 전
	꼬니뿌니 뭘 어떡하라는거지ㅋㅋㅋㅋㅋㅋㅋㅋ 결혼시킬수 밖에.... 그니까 왜 도망을 치는지 8년 전
	체리뿌야 제주도에선수박을된장에찍어먹는대 돈만 주고 그 문제를 덮으려고 하니 모든 것이 끝난 줄로만 생각하셨나 보네요 사고친 건 둘인데 왜 여자 혼자만 감당을 해야하나요 하늘을 손바닥으로 가린다고 한들 모든게 다 감춰질 수 있는게 아닌데 8년 전
	김준혁 준바♥ 남자측이 제일 잘못한듯. 그리고 여자측이 돈 받았을때 바로 안돌려주고는 나중에 와서 결혼하자 하는것도 이상하고.. 8년 전
	초두 부인 다른말로 김종대부인이라고하지 남자애가 제일 노답 엄마가 여자가족측에 돈주고 도망가는것도 잘못된거지만 뒤에 숨어서 아무것도 안하고 입다물고 있고 왜사냐 21살의 어린나이고 군대안간 아이다 어/쩌라고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임신했는데 남자는 튀고 남자집에선 돈주고 튀어서 상처받은 여자쪽만큼 불쌍한ㄱㅏ 아들놈 가부장적인 아빠한테 D지게 맞아야함 맞아도 사람안되겠지만ㅋㅋㅋㅋ 8년 전 더블라잌 JJ Project 내일,오늘 22 격공 8년 전
	노래하는 햄스터 PERFECTDAY 결혼을 시켜야 하나요... 그냥 알게모르게 남자애 동네방네 소문내고 싶다 ㅎㅎ..... 저런넘이랑 결혼하고 싶지 안ㄹ을듯,,, 8년 전
	부레옥잠 마지막 댓글에 공감누르고갑니다 8년 전
	너의 새벽 결혼만이 답이 아닌데... 저렇게 결혼한다고 뭔가 나아질까요. 혼자 키우느니 못한 상황 될 것 같은데. 8년 전
	킹밥 My youth is your 맨마지막 댓글 공감 왜 자기입장만 생각하세요.. 8년 전
	여환웅 본인이 죽든지 아들을 죽이든지 하세요 8년 전
	어니부우기 김종현 좀 혐오스럽다 돈 주면 그게 끝날 일인가? 8년 전
	내남편동원보검이 난 여기서 합의된 관계인지 그냥 남자애가 중2때 뭣모르고 시킨건지 모르겠음 둘다 성지식이 없었으면 잘못은 남자애 여자애 둘다 있다고 생각해서... 그리고 아들엄마도 천만원주고 토낄게 아니라 이러저러 이야기할 생각을 해야지 딸엄마도 좀 그럼 중2면ㅈ세상물정 잘 모를 나인데 애가 낳고싶다고 덜컥 미혼모를 만듬? 애는혼자키우나? 난 애초에 결혼을 할 생각이었음 낳는것도 양측 합의가 되어야 한다고 생각하는데 부모 둘다노답. 아들이 제일 노답이고 이래저래 다... 어휴 8년 전 Plum 222 8년 전 로지나찡 333333 8년 전
	권딘DEAN 근데 결혼이 옳은 방법은 아닌 것 같다... 두 사람이 결혼해서 함께 산다고해서 덜 불행해질까... 8년 전
	당근목_1004 그런데 이미 시간이 너무 지나버렸는데 결혼을 한다고 책임감이 생길까요... 그것 때문에 마냥 결혼을 찬성하지 않을 거 같아요.. 아들 쪽 어머님이 처음부터 잘못하신 듯 8년 전
	스피릿베블핑거 아...애기가불쌍하다.. 8년 전
	MACROSS 82-99 Vaporwave 애싸지른 아들놈은 3년동안 뭐했대요? ㅋㅋ 8년 전
	BTS 찜 확실한 건 평범한 가정이 되지는 못 할 것 같네요. 누구를 위한 결혼인지... 8년 전 BTS 찜 그리고 왜 6년만에 찾아온거지? 1000만원을 받기전에 상의를 했어야지... 처음부터 결혼시킬 생각이었으면 같이 계획을 세우고 그랬어야지 아무튼 두 어머니 모두 이해가 안 가네요 결론은 관계 가질 때 피임 제대로 합시다... 좀; 8년 전 증상 사진에보면 계속 찾고있다가 그남자가 sns에 올린걸 보고 찾아간거같네요 말했을때는 서울로 이사갔을뿐더러 전화모두 끊었다고 나와있어요 ! 8년 전 BTS 찜 넴 근데 천만원을 받을때는 왜 아무 조취도 취하지 않은건지 궁금해서 댓글 단거였어요 8년 전 증상 아 그게 좀 이상ㅇ하긴하네용 8년 전
	9시 24분 아들분 딸분 다 잘 한건 아니지만 글 쓰신 어머니분 굉장히 무책임하시네요 8년 전
	증상 자기만 엄청 힘들었던것 처럼말하네 정작 힘들어서 괴로웠을 사람은 여자였을텐데.. 8년 전
	바지락칼국수 뭘 어째.. 결혼시켜야지 8년 전
	사랑해너도그래 결혼을 했어도 행복하게는 못 살 것 같아요.. ㅠ 8년 전
	팀 버튼 사진은니니죠 아들 아빠한테 디지게 맞아야지 정신 차릴까 말까 히겠네요 8년 전
	벨드 와 진짜 무책임하다 아니 아들이 잘못했으니까 아빠한테 맞아죽으면 맞아죽는거지 그거 피하려고 한 여자아이와 가족의 인생을 망쳐버리냐... 8년 전
	배가 고프다 헐대박... 근데 결혼해도 행복하진 않을 것 같은데.. 피해자쪽에서 원한다면 하는 게 맞을 것 같기두 8년 전
	사쿠사토 ARASHI 낙태 안시켰다고 뭐라 여자쪽 부모님 뭐라하시는 분들 있는데 얘기해보자고 하고 튄거잖아요..연락을 기다려도안오고 그러다 낙태시기가 지났을 수도 있죠..그리고 애초에 낙태시기가 지나고 알았을 수도 있구요 그리고 아기를 낳는것도 지우는 것도 공포가 될 수 있어요...그리고 결정 아이의 부모될 딸과 남자가 해야하는 거구요... 8년 전
	7호선 예전부터 들던 생각인데 저런 글 볼 때마다 욕 먹을 걸 알고 올리는 건 무슨 일까요. 공감을 해주는 사람이 나타나기를 바라는 건가...? 그건 둘째치고, 아무리 모든 사실을 알게된 후 남편이 보일 반응이 무섭다고 하더라도 뱃속 아이와 억지로 쥐여진 천 만원만 남은 그 여자아이와 그 부모에게 닥친 공포만큼이겠어요? 굉장히 이기적인 선택이라고 밖에 안 보이네요. 8년 전
	바닐라퐁퐁세제 남자가 무책임한거 보면 결혼해도 믿음직스럽지 못하고 바람필거같다..... 8년 전 로지나찡 2222 8년 전
	김목희 댓글 너무 팩트폭력..ㅋㅋㅋ 그 와중에 아들은 임신시켜놓고도 엄마가 덮자고 해서 편하게 지냈겠네요 ㅜㅜ 8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아들이 임신시킨 여자아이 부모가 찾아왔네요.jpg8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