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m.pann.nate.com/talk/338337231?currMenu=talker&order=RAN&rankingType=teen&page=2
농담이랍시고 한말같은데 나는 기분이 너무 나쁘거든?ㅋㅋ
내가 오늘따라 매운게 너무 땡겨서 계속 매운거먹고싶다했는데 갑자기 엄마가 가족들 다있는데 왜갑자기 매운거에 꽂혀서그래? 애가졌냐? 이러는거임ㅋㅋㅋㅋ
순간 내가 잘못들었나싶어서 벙쪄있었는데 옆에서는 동생새기가 언니~ 애가졌어?ㅋㅋㅎㅋ 이러는거야
그래서 정색하면서 재밌냐고 막 쏘아붙였는데 내말 다씹고
동생이 엄마한테 언니가 애를 가질 수가 없다고 했는데 엄마가 왜없어~ 쓰니 주변에 남자많잖아~ 이랬음ㅋㅋ
평소엔 친구같고 상냥한 엄만데 진짜 상처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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