빔 비발디의 도움으로 볼소디의 경매장에 입장
경매가 시작되기 전까지 잠시 사람들을 만나는 중입니다.
199. 열려라 참깨! 2
두 번째는 힐베르트
다짜고짜 닐프가드냐고 물어보는데
궨트덱 말이오.
닐프가드 덱이지?
궨트에 환장해 있는 게 맞군요.
난 북부덱을 사용하는데.
뭐.. 듣고 공략하려해도 개박살날 거다.
역시나 궨트하자고 할 것 같드라니.
생각보다 빡셌지만. 이겨주었습니다.
그랬더니 마법을 걸었느니 속였느니.
입조심해.
상대는 위쳐라고.
궨트로도 못 이기고, 몸 싸움은 더더욱 안돼지.
힐베르트가 빔에게 폭언을 하고 가버립니다.
흥. 넌 이자 작살날 줄 알아라.
마지막으로 야로미르.
그림을 감상하고 있는데.
뒤에가 오늘 나온 그림인가?
난 그닥 그림 보는 눈은 없지만..
위쳐에게도 미술에 대한 의견을 묻는데
엣헴. 내가 미술쪽도 좀 알지.
오 그러세요? 한 번 볼까?
예...?
우리 비발디가 반 데르 크눕의 작품 다섯 점을 소유하고 있는 거 알지?
반 데르.. 사르요..?
그럼 여기서 한 번 찾아주시게.
어떤 게 반 데르 크눕의 작품이지?
너무 오랜만에 해서 다 까먹었...
어차피 1회차때도 찍었지만..
왠지 정물화 아니면 초상화 같았는데..
초상화 찍었슴다.
아이고오~ 그걸 고르셨단 말이지??
갑자기 구석으로 부르더니 사과합니다.
미술에 대한 식견이 있다구요.
그래. 원래 미술과 음악 시험은 찍기야.
비밀을 하나 알려준다고 합니다.
반 로흐라는 화가의 작품이 경매에 나올 거라고 합니다.
무명이지만 곧 뜰 거라고 하네요.
야로미르가 가고 빔이 무슨 얘기했냐고 물어보는데.
말해줘도 되고, 안 말해줘도 됩니다.
뭐.. 오늘 들여보내준 것도 있으니 말해줬습니다.
역시나 처음 들어본 이름
결매가 곧 시작된다고 합니다.
근데 경매는 어떻게 진행되냐
세 개가 나올 거라고 합니다.
그 후 휴식 시간을 갖고
다시 이어가는 형식인.
휴식 시간에 호르스트 볼소디를 만나자고 합니다.
경매가 시작
첫 번째로 나온 건 로밀리 백작의 황동상
안쪽에는 보물이 숨겨져 있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입찰이 시작
미뇰레 백작 부인이 입찰 참가
전 그냥 손들었습니다.
결국 경쟁 끝에 황동상을 습득.
이 황동상은 나중에 분해하면 속에서 로밀리 백작의 유언장과 열쇠가 나옵니다.
퀘스트랑 이어져요.
그 다음은 반 로흐의 '폰타르 강의 별이 빛나는 밤'
눈치채신 분이 있겠지만.
반 로흐는 '빈센트 반 고흐'에서 따왔고, 그림 역시 '론 강의 별이 빛나는 밤'을 바꾼 겁니다.
참고로 빈센트의 작품 800여점 중 딱 하나만이 살아 생전에 팔렸습니다.
*러빙 빈센트 보세요. 꿀잼. 강추.
무명의 작가다보니 매우 싼 가격에 나왔습니다.
나중에 유명해지면 가격이 엄청 뛰겠죠.
이것도 사볼까요.
이때 빔이 끼어듭니다.
아까 전 대화에서 빔에게 반 로흐에 대해 알려주면
이렇게 경쟁입찰을 하게 됩니다.
물론 돈으로 눌러줬죠.
이 작품 역시 다른 퀘스트와 이어집니다.
마지막은 희귀한 작품이라고 하는데.
안경..?
'교수'라고 알려진 살인청부업자가 쓰던 물건이라고 하는데.
바로 위쳐1에 나왔던 프로페서의 안경입니다.
그 빌어먹을 자식의 것...
남들이 소중하게 쓰느니
내가 가져가서 박살을 내던가 해야지...
*착용할 수 있습니다.
세 개 모두 게롤트가 가져갔습니다.
군터 오'딤이 돈 넉넉히 가져가라고 했던 게 이거군요.
경매가 잠시 휴식 시간
호르스트 볼소디가 나타났다고 합니다.
그러나 차갑게 경계하는 호르스트 볼소디
빔이 분위기를 좀 풀어보려 하는데
소용 없습니다.
뭘 원해서 온 거냐
요점만 말하지.
막시밀리안 볼소디의 집이 필요하다.
갑자기 호들짝 놀라며 화를 내는 호르스트.
경비병을 불러 끌어내라고 합니다.
헴멜파트 주교가 들여보내라고 해도 절대 안된다구요.
빔이 막아보려 하지만
거래를 끊어버리겠다고 해서 결국.
게롤트는 경비병들에 의해 퇴출당합니다.
다음편에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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