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드벨벳이 해외로 여행을 가 저녁에 오늘 하루 별점을 매기는데 웬디가 별점을 매길 차례


고민이라는 웬디


웬디: 저는 이번에 제 목표는 그냥 고민 없이 바로바로 하는 거였어요

쇼핑할 때 잘 못 고르겠다며 제작진에게 도움을 청하는 웬디 또한 마지막 자유여행 계획 전부터 웬디(자기)와 다니시는 분들 정해지셨냐고 물으며 큰일났다고 못할텐데 라고 말함



웬디: 뭔가 생각이 너무 많은

웬디: 그리고 또 느낀 게 저는 누군가가 항상 옆에 있어야 되는 것 같아요

아이린: 그건 니 스타일이니까
웬디: 그래서 그, 그게

아이린: 그게 어떻게 한 번에 돼

쿨한 아이린의 말에 웃는 슬기와 예리ㅋㅋㅋㅋ

아이린: 아니 애가 계속 그러니까~

쇼핑을 세 시간 동안 어떻게 다 하냐는 말 아이린이 위로해주자 본심ㅋㅋㅋ

아이린: 그래 그런 상황이 있었네
웬디: 어 그럼 잠깐만


별점 티 안 나게 고치는 중

아이린: 어떻게 니가 고른 해 간 그것만 사 그렇게 많은 상품 중에서
웬디: 그쵸 예상치 못한~


아이린: 너가 안 해본대로 했잖아 그니까 너는 성장을 했..했지

결국 별점 올리고 끝나는 웬디의 고민
신중한 성격으로 스스로 답답하다고 생각하며 고민하는 친구들이 종종 있어서 공감되서 가져와봤어!아이린이 아무렇지 않게 위로를 되게 잘 하는 것 같아서 위로 많이 받아서 다들 위로 받고 갔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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