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발단ㅡ 고팍스 거래소에 시빅이 상장된다는 소식에 단물을 빨려고 개미들이 엉금엉금 기어나옴.

전개 ㅡ 상장되자마자 4000-5000사토시 하던놈이
네기마 op마냥 1000%가볍게 찍어버리며 떡상.
현명한개미들은 수상함을느끼고 바로 익절,
욕심에 눈이먼 개미들은 추격매수를 하게되고...

절정ㅡ 가격은 극에서 극으로 치닫으며,
어리석은개미들은 다들 부자가 되리라는 환상에 푹 젖어서 우려의 목소리를 외면함







결말ㅡ 엄청난 시체들을 남기며 이전가격으로 추락한뒤 좌절의 여파로 인한 추락을 하여 상폐설이돌고있다.
거기에 이번일로 인한 나비효과로인하여 거래소 폐지를 추진하는 금감원장에게 입김을 불어넣을것을 우려한 개미들이 하나 둘 현금화를 하고있다...
이 사건이 어떤 파국을 빚을지 모두가 지켜보는 추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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