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어 박지우는 “골인 후 허무했던 것은 사실이다. (노선영이) 같이 없어서 너무 당황했다”고 말했다.
박지우는 “김보름과 둘이 푸싱하면서 욕심 냈던 것 같다”면서 “기록이라도 도전해보자 싶었고, 선영언니도 따라오겠다 했는데 안됐다”고 덧붙였다.
이어 박지우는 “아직 노선영과 말을 못 나눴다”면서 “바로 들어가 버렸다”고 말했다.
네티즌들은 “박지우와 김보름 모두 정말 그렇게 인터뷰에서 다른 선수룰 저격해야 했냐”면서 분노하고 있다.
http://m.econo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19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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