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정준화 기자] 야구 선수 윤석민(32)과 배우 김수현(29)이 오늘 득남했다.
23일 관계자들에 따르면 이날 김시온은 건강한 남자 아이를 출산했다. 산모와 아이 모두 건강하다는 전언.
이로써 두 사람은 두 아이의 부모가 됐다. 부부는 2016년 12월 첫째 아이를 출산했고 1년 뒤인 2017년 12월 결혼식을 올려..http://v.media.daum.net/v/201804231546298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