윰댕 : 나 좀 봐주세요 여러분! 저 좀 봐주세요!
윰댕 : 저 머리 완전 눈에 띄이는데? 저 좀 보세요 여러분! 이거 봐라~ 염색했다~
꼭 윰댕님이 아니어도 주변 고나리질 하는 사람들한테 하고 싶은 말이어서 가져 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