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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8092
이 글은 13년 전 (2012/7/05) 게시물이에요
2002년 7월 18일 남편 샘과도 이혼을 합니다.
의외로 이혼 후에도 샘과의 관계는 나쁘지 않은 편.




이혼 무렵의 샘과 아무로 (2002.5.24 MTV JAPAN Music Awards)

샘에 관해서는 원래부터 여성편력이 심하고 바람둥이라는 얘기가 있었고,
아무로가 해준 음식을 엎어버렸다는 둥
결혼 초에 아무로 혼자 벤치에 쓸쓸히 앉아 샌드위치를 먹었다는 둥
여러가지 안좋은 소문들이나 목격담이 많았었죠. (사실여부는 확인불가능)
이혼 후에 아무로가 직접 쓴 가사를 살펴보면 나쁜 남자 얘기가 많이 나와서
정말로 샘이 잘못한게 많았나보다..라고 느껴지기도 하는데
진실은 그 둘만 아는거고, 어쨌거나 결국 마지막에는 나쁘게 헤어지진 않았다고 생각합니다.
이혼 후에도 인터뷰에서 샘의 이야기를 거리낌없이 하기도했고, 일적으로도 자주 보는 사이였으며,
하루토의 양육 때문에 지금까지도 서로 자주 만나는 사이거든요.
아버지 없이 자란 아무로에게 15살 연상의 샘은 아버지같은 존재였을거라고 생각해요.
게다가 어머니까지 돌아가신 후에는 가장 가까이에서 의지할 사람이 역시 샘밖에 없었을테고.


이혼 후에도 하루토 체육대회에 같이 참가한 아무로와 샘

이혼 사유에 대한 아무로측의 공식 입장은
「두 사람 모두 일을 갖은 몸으로 시간이 맞지 않아 서로 많은 얘기를 나눈 결과 이혼이란 결론을 냈습니다.」
라고 생활 싸이클이 맞지 않는 것을 이혼의 최대 이유로 밝혔습니다.
나중에 나온 추측성 기사에 따르면 아이가 초등학교에 입학할 나이가 되자
샘의 가족으로부터 '아이 양육이냐/가수 생활이냐'에 대한 선택을 강요받아서 헤어졌다고도 하네요.
어쨌든 합의 이혼으로 이혼 과정은 원만하게 진행되었고 친권은 아버지인 샘이, 양육권은 아무로가 갖게되었습니다.
이혼 직후에도 같은 오피스텔 다른 층에 살면서 일주일씩 번갈아가며 아들 하루토의 양육을 맡았습니다.
그리고 3년 뒤 2005년에는 양육권에 이어 친권도 다시 돌려받았습니다. 이것 역시도 샘의 동의 하에 원만하게 진행된 사항.



 

아무로가 아들에 관해서는 끔찍한 사랑을 보이고 있는데 위 사진에서 왼쪽 어깨에 아들 이름 HARUTO를 새겨넣은거 보이시죠?ㅎㅎ
하루토가 어렸을적에는 아들의 사진을 모자이크없이 무단으로 게재한 신문사를 고소 하기도 했죠.
아이가 유명인의 아들이란 이유로 따돌림을 당할까봐 영어권에 유학보낼 생각도 했었지만 결국은 일본에서 학교를 보냈습니다.
아들의 학교 학부모회에 참가해 다른 학부형들과 자주 만나기도 하고 아무로가 직접 급식도우미를 하기도 했답니다.
2004년부터는 오후 6시 이후의 스케줄을 잡지 않도록 사무실에 요청했고, 연말 스케줄도 최대한 줄여 아들과의 시간을 마련하고 있습니다.


아무로와 깨알같은 하루토의 모습 (2009년)
다행히 엄마를 많이 닮았다고 해요.

엄마가 아무로라면 도대체 무슨 느낌일까요?ㅋㅋ 한 토크쇼에 나와서 아들과의 일화를 말한 적이 있는데
이런 엄마를 두고도 "너무 구식이야"라는 말을 내뱉는 하루토나 ㅋㅋ
그 말 듣고 홧김에 배꼽에 피어싱을 했다는 아무로나 ㅋㅋㅋㅋ 참 귀여운 모자입니다.
또, 하루토가 '엄마'라고 부르지 않고 '아무로짱'이라고 부른다해서 한바탕 웃음이 터지기도 했습니다.ㅋㅋㅋㅋ
제대로 '엄마'라고 부르게 하라며 MC들에게 혼나기도 했었던거 같은데 지금은 어떻게 부르고 있으려나 모르겠네요.ㅋㅋ





S252002年09月11日02位*,*37,990*,*97,253Wishing On The Same Star

「Wishing On The Same Star」는 리메이크 곡으로 원곡은 팝가수 Keedy가 91년도에 발표한 동명의 발라드곡입니다.
Myra, GIRLFRIEND 등의 다른 팝가수들도 많이 리메이크곡했었죠.
그 중에서도 아무로가 리메이크 한 버전이 상당히 좋은 평가를 받았습니다.
이 곡으로 2002년 홍백가합전 출장했는데 무대가 굉장히 예뻐요. 물론 아무로도 정말 예쁘고.ㅠㅠ
한편 이 무렵의 아무로는 TK 노선을 벗어나려 애쓰고 있는 와중에, 이혼까지 겹친 시기였고
판매량도 예전의 아무로에 비하면 상당히 하락한 상태였죠.
근데 FNS라는 프로그램에서 라이브를 하던 중 아무로가 순간적으로 가사를 잊고,
당황해서 이리저리 헤매는 모습이 TV에 그대로 나가 정말 많이 욕을 먹었습니다.
사실은 제작진 측에서 프롬프트에 가사를 잘못 내보내는 바람에 당황한거였는데 말이죠.ㅠㅠ
처음부터 컨디션도 별로 안좋아서 많이 어두운 표정이었는데 가사 실수까지 하고 당황하는 모습을 보이자
당시 일본 네티즌들에게 그럴거면 아예 TV에 나오지 말라는 소리까지 들었습니다...
흑발의 아무로 정말 좋았는데 이 영상 볼때마다 마음이 아파요.ㅠㅠ

커플링곡인 「Did U」는 아무로의 세번째 작사곡입니다.
노래는 꼭 들어보라고 추천하고 싶어요. 저는「Wishing On The Same Star」보다 커플링곡인 이 곡을 더 좋아해요.
PV는 김찬이라는 한국인 감독과 우리나라에 직접 내한해서 촬영했습니다.
우리나라의 연예정보 프로그램에서도 촬영현장을 찾아가 아무로를 보여주기도 했어요.
PV는 쓸데없는 화면분할과 이상한 화면 늘이기 효과만 없었어도 훨씬 더 좋았을거 같은데..ㅠㅠ
편집에 아쉬움이 많이 남는 PV였고 아무로도 이 감독님과는 더이상 작업을 같이 하지 않았습니다.
아무로가 직접 쓴 가사 내용때문에 샘이 바람을 피워 이혼했다는 이야기가 돌기도 했는데,
특히 이혼 직후에 나온 싱글이라 '샘에게 보내는 의미심장한 가사다'라는 얘기가 많았죠.
근데 PV 촬영하러 한국에 왔을때 샘도 같이 왔다는게 함정 ㅋㅋㅋ





TK를 떠난 후 나온「Say the word」, 「I WILL」, 「Wishing On The Same Star」는
아무로와 처음 작업한 새로운 작곡가들의 곡이었고, 여기에 아무로가 직접 작사도 하는 등
새로운 시도는 계속됐지만, 앞으로 아무로가 나아가야 할 방향점을 찾지는 못했습니다.
그러던 중 「lovin' it」때 알게된 VERBAL의 제안으로 아무로에게 있어서 중요한 터닝포인트가 된 음악 활동을 시작하게 됩니다.



 

2002년 10월 31일 "SUITE CHIC"이라는 프로젝트 팀의 결성을 발표 후 블랙노선 음악을 시작합니다.
'스윗 칙'이라고 읽고 '멋을 낸 조합', 문자 그대로 세련된 유니트를 뜻합니다.
한마디로 말하자면 일본을 대표하는 힙합/R&B 아티스트+프로듀서 군단이 아무로 나미에와 손을 잡고 만든 스페셜 프로젝트였어요.
m-flo의 VERBAL, 그리고 그와 친했던 이마이 료스케라는 유명 프로듀서가
"일본의 쟈넷 잭슨은 누구일까?"라고 생각한 끝에 '아무로 나미에'를 떠올렸고 둘이서 마음대로 데모곡을 제작해 아무로에 제안했죠.
그리고 그것을 아무로가 마음에 들어해 반대로 참가 아티스트를 모집했고, 본격적으로 프로젝트에 시동을 걸게 되었습니다.




 

참여 아티스트만 해도 굉장했었는데

FIRSTKLAS(이마이 료스케+ZEEBRA), VERBAL(m-flo), DABO, AI, XBS,
AKIRA, MURO, DJ WATARAI, TSUTCHIE(SHAKKAZOMBIE),
DJ CELORY(SOUL SCREAM), YAKKO for AQUARIUS, michico

등의 힙합 군단이 대거 참여한 대형 프로젝트였습니다.
SUITE CHIC 내 아무로의 역할은 메인 보컬.

여기서 만난 다양한 인연 덕분에 향후 아무로의 음악 활동에도 굉장한 영향을 받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michico 씨도 이 프로젝트로 처음 만났고, 이후 아무로와 굉장히 많은 음악작업을 함께해왔습니다.
이 분은 여자 가수이기도 하고 작사가 및 작곡가 겸 프로듀서이기도 하죠.
보컬 가이드에서부터 영어발음까지 굉장히 세세히 지도하는 분입니다.
michico 단독 작사/작곡 대표작 : 「WANT ME, WANT ME」
힙합 프로듀서로 유명한 T.KURA 씨의 아내분이기도 해서 부부가 함께 공동작업을 많이 합니다.
부부 공동 작사/작곡 대표작 : 「GIRL TALK」
이 부부는 지금까지도 아무로에게 곡을 써주기도 하고 프로듀서의 역할도 합니다.
가장 최근의 「Sit! Stay! Wait! Down!」과 「arigatou」도 이 부부의 곡이었죠.
AKIRA씨는 유명 크리에이터로 SUITE CHIC의 곡 중 「baby be mine」을 작사/작곡하신 분입니다.
SUITE CHIC 이후 아무로와의 작업곡
「butterfly」 / 작사, 작곡 (「ALL FOR YOU」의 커플링곡)
「the SPEED STAR」 / 작사
「HANDLE ME」 / 작사,작곡 (「WANT ME, WANT ME」의 커플링곡 )

ZEEBRA 씨는 유명한 힙합 아티스트입니다.
SUITE CHIC 이후에도 서로의 곡에 사이좋게 피처링으로 참여하기도 했습니다.
SUITE CHIC 이후 아무로와의 작업곡
「아무로 나미에 - Indy Lady (Feat. ZEEBRA)」,
「ZEEBRA - Do What U Gotta Do feat. AI, Amuro Namie & Mummy-D」,
「ZEEBRA - AFTER PARTY feat. Amuro Namie」

AI 씨 와는 여기서 처음 만나 지금까지도 친한 친분관계를 유지하며 지금도 음악 작업을 종종 같이하고 있어요.
SUITE CHIC 이후 아무로와의 작업곡
「AI - FAKE feat. Amuro Namie」,
「아무로 나미에 - Wonder Woman feat. AI & 츠치야 안나」

이 분은 2000년에 데뷔한 여자가수인데 SUITE CHIC 활동 후에도 이렇다 할 히트작이 없다가
데뷔 5년째인 2005년에 자신의 12번째 싱글인 'Story'를 통해 본격적인 유명세를 타게 되었습니다.
노래가 워낙 좋아서 논타이업에 선행싱글이라는 악조건에도
오로지 노래 자체의 입소문만으로 무려 60주가 넘는 경이적인 롱런을 보였죠. 한번 들어보세요.ㅎㅎ
VERBAL 은 처음 SUITE CHIC 프로젝트를 기획한 분으로
아무로와는 「lovin' it」 때 처음 만났고 현재에도 아무로와 자주 작업을 하는 분입니다.
우리나라에도 꽤 유명한 힙합 듀오 m-flo의 멤버인데 본명은 류영기 씨고 재일교포 3세, 한국인입니다.
처음부터 자신이 한국인이라는 사실을 당당히 밝히고 일본 사회의 억압과 차별을 이겨낸 스타로 유명하죠.
J-POP계에서 보기 드물게 한국 국적으로 활동하는 뮤지션이자 DJ 입니다.
학창시절부터 한국인으로서 자신의 정체성을 강하게 표출하는 아웃사이더였는데요,
힙합에 빠지면서 이 같은 감정을 랩에 담아 부르기도 했다고 합니다.
영어, 일본어에 능통하지만 휘성과 함께 부른 'I'm Da 1'에선 중간에 한국어로 랩을 하기도 했어요.
VERBEL 덕에 m-flo가 여러 차례 내한공연을 가지기도 했습니다.
(올해 여름에도 한국에서 공연 소식이 있더라고요. 워터파크 페스티벌 Summer Wave Festival !)
5년만에 발표한 정규 앨범에서는 2NE1이 피처링한 곡도 있었습니다. 노래 좋더라고요.ㅎㅎ
여튼 아무로와 VERBAL 과의 작업곡은 항상 기대하게 돼요. VERBAL 사랑합니다.ㅋㅋ
SUITE CHIC 이후 아무로와의 작업곡
Fish (feat. VERBAL & Arkitec)
VERBAL - BLACK OUT (feat. Lil Wayne & Amuro Namie)
Rock U (Feat. Ravex) (작사 : VERBAL)
Wet'N Wild Produced by 이마이 다이스케 & VERBAL
NAKED (작사 : VERBAL)

근데 왜 BLACK OUT 은 PV 찍어놓고 안풀어주나요..................?ㅠㅠ

VERBAL이 밝힌 SUITE CHIC이 아무로에게 미친 영향
「기존의 아무로 나미에의 창법과 다른 방향으로 나가고 싶었다.」
분명 그동안 아무로 나미에의 음악과는 전혀 다른 방향이었다.
이 프로젝트의 참여로 아무로는 새로운 가능성을 보여주었고,
아무로 나미에 가수 인생중 하나의 전환점이 되었으며,
또한 자신이 하고싶은 음악을 할수있는 계기가 되었다.
색다른 모습의 아무로를 만날수 있다는 점에서
아무로에게나 팬들에게 분명 플러스가 되었을거라고 생각한다




음악사로 본 아무로 나미에 3. 이혼과 노선 변경~제 2의 전성기 | 인스티즈

음악사로 본 아무로 나미에 3. 이혼과 노선 변경~제 2의 전성기 | 인스티즈
[2002.12.18] GOOD LIFE / Just Say So
총판매량 : 25,929장 (3만장 한정)

SUITE CHIC 프로젝트가 가장 처음 선보인 노래입니다.
앨범이 나오기 전 선행싱글 1탄으로 3만장 한정의 3가지 색상 아이스크림통 자켓이었죠.
GOOD LIFE는 조금 느리면서도 흥겨운 템포로 가볍게 즐길 수 있는 곡입니다.
하지만 이 곡의 PV는 제니퍼 로페즈의 Waiting for tonight 과 마돈나의 Music과 흡사한 장면이 많아 논란이 되기도 했었죠.ㅠㅠ
팬으로서 항상 가슴졸이는 부분이고 제발 없었으면 하는게 표절 논란인데
왜 좋은 노래갖고 PV 를 그렇게 만들었는지.. 참 아쉬운 부분입니다.
Just Say So 는 굉장히 중독적이에요.
처음에는 왜 이런 곡을 들고 나왔을까..싶었는데
baby Just Say So~ 하는 후렴구 부분이 하루종일 귀에 맴돌정도로 중독성있어서 왜 2A로 나왔는지 금방 깨달았습니다.ㅋㅋ
피처링은 VERBAL, 초반부에 버발이 랩을 하는 부분이 있는데 들을때마다 '텔레토비 베이베~' 하는거 같아서 흠칫 놀라요.ㅋㅋ
여튼 두 곡 다 가볍게 즐길 수 있는 경쾌한 곡이에요.


[2003.02.05] "Uh, Uh,,,,,," feat. AI / baby be mine
총판매량 : 29,594장 (3만장 한정)

SUITE CHIC의 선행싱글 2탄이었죠.
1탄이 조금 가볍고 경쾌한 느낌의 싱글이었다면
2탄은 "Uh, Uh,,,,,,"를 통해 본격적인 블랙 뮤직에 도전합니다.
AI 의 빠른 랩과 두음절씩 반복되는 중독적인 가사, 그리고 아무로의 저음이 아주 매력적인 노래입니다.
AI 와의 무대도 멋지지만 SO CRAZY 2003-2004 투어에서 혼자 불렀던 "Uh, Uh,,,,,,"의 퍼포먼스도 정말 멋졌어요.
SUITE CHIC은 여러모로 변화하기 시작한 아무로와 상당히 잘 맞아떨어진 프로젝트였다고 생각합니다.
아무로는 출산 이후로 목소리가 상당히 낮아지기 시작했는데 SUITE CHIC으로 인해 보컬의 새로운 면모를 발견하게 됐죠.
baby be mine 은 선행싱글 1탄의 느낌처럼 가볍고 경쾌한 곡이에요. 귀엽고 사랑스러운 느낌ㅎㅎ
보컬에 힘을 빼고 불러서 오래 듣기 좋아요. SUITE CHIC 곡 중에서도 참 좋아하는 노래죠.ㅎㅎ



[2003.02.26] SUITE CHIC - WHEN POP HITS THE FAN
판매량 : 155,028

2003년 2월 26일에는 오리지날 앨범 「WHEN POP HITS THE FAN」을 릴리스했습니다.
힙합, R&B의 앨범에서는 이례의 히트가 되어, 오리콘 최고 순위 4위를 기록했고 총판매량도 15만장이 넘게 팔렸습니다.
개인적으로 정말 명반이라고 생각하는 앨범이에요.
그리고 딱 한달 뒤인 3월 26일에는 리믹스 앨범 WHEN POP HITS THE LAB을 발매하였습니다.

Track list
1. hits the fan
2. What’s on your mind feat.XBS 추천
3. GOOD LIFE feat.FIRSTKLAS 싱글
4. baby be mine 싱글
5. We got time 추천
6. Without me 추천
7. segway
8. DAMN FIGHT 추천
9. Not This Time
10. WHAT IF feat.VERBAL
11. “Uh Uh... ”feat.Al 싱글
12. SING MY LIFE feat.DABO
13. ain’t yours
14. segway
15. SIGNS OF LIFE
16. Just Say So feat.VERBAL 싱글
17. sweet and chic

「What’s on your mind feat. XBS」 강추!!!!!!!!!!!
「We got time」 이 곡도 목소리에 힘을 빼고 가볍게 부른 곡입니다.
제 생각엔 이 곡이 처음 아무로에게 보낸 데모곡인거 같아요.
Produced by 이마이 료스케 & VERBAL(m-flo) 거든요.
「Without me」 이 곡은 LIVE STYLE 2006 투어에서 세트리스트에 포함시켰었죠.
「DAMN FIGHT」단순한 멜로디의 반복, 가볍게 들으실 수 있습니다.


아무로 나미에의 SUITE CHIC 인터뷰
시작은 한장의 데모 테입.
"이왕할꺼면 앨범으로 만들어버릴까?"라는 나의 제멋데로인 제안에
아주 Hip하고 Cool한 사람들이 모여준게 SUITE CHIC입니다.
모든 멤버가 나 자신도 몰랐던 서랍을 열어줬습니다.
다들 최고!!! 고마워요!!


아무로는 이 프로젝트에의 참가 이후, 본격적으로 힙합, R&B노선으로 전향 했습니다.


Say the word, I WILL, Wishing On The Same Star 까지 확실한 노선을 찾지 못했던 아무로가
SUITE CHIC 이후 특유의 블랙노선으로 음악 스타일을 바꾸고 자신만의 새로운 길을 개척해 나갑니다.


S262003年03月05日08位*,*27,938*,*52,268shine more

전성기와 비교했을때 엄청나게 떨어진 판매량입니다. 초동이 3만장이 채 안되고 총 판매량이 5만장대에 머무릅니다.
shine more 초반 TV 프로모션에서는 중간에 내지르는 부분을 어색한 창법으로 냈었는데 TV 프로모션 후반부부터 감을 찾더니
SO CRAZY 2003-2004 투어 이후로는 완벽하게 적응한 모습입니다.
PV도 정말 멋지고 SO CRAZY 2003-2004 투어에서의 라이브도 정말 멋있어요.
그런데도 이 곡이 일본인들 사이에서 외면받았던 이유 중 하나는 '가사'때문이라는 얘기가 많았습니다.
한 문장이 일본어와 영어, 두가지 언어로 뒤섞이다 보니
일본인들이 노래를 들어도 무슨 내용인지 한번에 파악이 안되는 가사였죠.
여담이지만 이 자켓사진에서 보이는 배꼽에 피어싱은 역시 하루토의 영향이겠죠?ㅋㅋㅋ

커플링곡 「Drive」의 원래 제목은 「ride it」이었고 싱글 타이틀로 나오려고 했던 곡입니다.
타이틀로 하기에는 조금 밋밋하다는 반응이 많아서 커플링으로 들어갔죠.
아무로가 네번째로 작사한 곡이기도 합니다.
이 시기의 아무로는 TK 노선을 벗어나려고 정말 필사적으로 노력하지 않았나 싶어요.
아무로가 정식 작사한 곡이 딱 6곡인데 그 시기가 Say the word부터 Queen of Hip-Pop 앨범까지로
아무로의 새로운 음악적 스타일이 어느정도 자리 잡기까지였거든요.
노래는 애초에 타이틀로 밀려고 했었던 만큼 상당히 좋아요. 잔잔하면서 기분좋아지는 곡이죠.
LIVE STYLE 2006 투어에서 라이브 하는 영상 추천합니다. 웃으면서 살랑살랑 춤추는 모습 정말 예뻐요.ㅠㅠ





S272003年07月16日07位*,*21,725*,*41,149Put 'Em Up

낮은 음으로 빠르게 읊조리며 반복되는 굉장히 매니악한 곡입니다.ㅎㅎ
아무로 사상 최저 싱글 판매량을 기록했어요.ㅠㅠ
결혼한 이후로 서서히 하락세를 타긴 했지만 그야말로 최하점을 찍게됩니다.
SOMETHING 'BOUT THE KISS 부터 같이 작업한 달라스 오스틴의 곡으로 사실은 3년 전에 미리 받아놓은 곡이었지요.
전부터 하고싶어 했지만 그동안 마음에 드는 가사가 없었고, 발매 시기를 보다가 늦어져 나온 싱글입니다.
TLC 칠리와의 듀엣 잉글리쉬 버전으로 나올 뻔 했는데 결국은 무산됐지요.
(이 듀엣버전은 실제로도 존재하는걸로 알고 있어요. 그래서 아직도 언젠가 내주길 기다리는 팬분들도 많습니다.)
결국 가사는 SUITE CHIC 이후 인연을 맺게 된 michico 씨가 써줘서 곡을 완성했다고 합니다.
그때 당시 일본 팬들에겐 낯선 아무로의 모습이라 외면받았지만 해외 팬들에겐 엄청난 호응이 있었습니다.
정말로 지금봐도 세련되고, 멋진 곡이거든요. 저도 한때 정말 미쳐있던 곡이죠.ㅋㅋ
자켓, PV, 노래, 안무 뭐하나 빠질 것 없이 정말 세련되고 멋진 아무로를 완벽하게 보여줬다고 생각해요.

커플링곡인 「exist for you」는 R&B적인 느낌의 발라드 곡입니다.
LIVE STYLE 2006 에서 라이브했었는데 안무가 있어서 의외였어요.
하지만 그 안무가 굉장히 잘 어울려서 좋았습니다. 노래에 맞게 여성스럽고 손동작이 섬세한 안무였죠.
아무로의 댄스곡은 하도 많이 들어서 몇곡은 mp3에 안넣기도 하는데, 이런 발라드곡들은 절대 못지워요.ㅋㅋ
듣고있으면 노래에 점점 빠지게되고, 특히 잠자기 전에 들으면 마음이 편안해지더라고요.



S282003年10月16日08位*,*18,868*,*48,969SO CRAZY / Come

「shine more」,「Put 'Em Up」의 안좋은 반응에도 불구하고 거침없이 또 강렬한 곡을 선보입니다.
제목처럼 '제대로 미친' 컨셉의 자켓이죠.ㅋㅋ 근데 야하지 않고 멋저요. (저만 그런가요..?ㅋㅋ)
노래는 팝적인 느낌을 풍기면서 어두운 분위기입니다. 중간에 랩 부분도 있어요.
PV는 노래 분위기처럼 어두운 지하실에서 두 명의 아무로가 나와 노래를 부르죠.
손으로 까딱까닥해서 카메라가 다가가자 주먹으로 치는 장면 좋아해요.ㅋㅋ

개인적으로는 「SO CRAZY」보다 더블 타이틀인 「Come」을 더 좋아합니다. 분위기가 몽환적이에요.
인기 애니메이션 '이누야샤'의 7기 엔딩곡으로도 유명했습니다.
사실은 리메이크곡으로, 원작은 호주 가수 Sophie Monk의 「Come my way」입니다.
원곡은 좀..전혀 다른 느낌?ㅋㅋ 보컬의 몽환적인 분위기는 비슷한데
뭐라고 해야되나..배경음?? 이 좀 촌스러운 느낌 ㅠㅠ
물론 원곡이 더 좋은 분들도 계시겠지만 개인적으로는 아무로 버전의 「Come」이 굉장히 세련되게 편곡을 잘한거 같아요.





A052003年12月10日04位*,*93,142*,221,874STYLE

다섯번째 정규앨범 STYLE
이 앨범에 수록된 싱글곡들은 저조한 판매량과 차트 순위를 기록했으나
그녀의 음악사에 있어 중요하게 터닝포인트가 되는 앨범입니다.
노선 변경 후 처음나온 정규 앨범이라 그런지 매니악한 곡이 많았죠.
하지만 상당히 좋은 곡들이 숨어있는 앨범이기도 합니다.

Track List
01. Namie's Style 추천
02. Indy Lady feat.ZEEBRA
03. Put' Em Up 싱글
04. SO CRAZY 싱글
05. Don't Lie To Me 추천
06. LOVEBITE 추천
07. Four Seasons 추천
08. Fish feat. VERBAL & Arkitec (MICBANDITZ)
09. gimme more
10. As Good As 추천
11. shine more 싱글
12. Come 싱글
13. Wishing On The Same Star 싱글
14. SO CRAZY (MAD BEAR MIX) - 초회한정 수록곡
15. Wishing On The Same Star (Movie Version) - 초회한정 수록곡

「Namie's Style」로 이전과 달라진 음악 스타일을 소개합니다. 강추!!
「Don't Lie To Me」는 R&B적인 느낌의 곡이죠.
이 트랙부터 앨범의 흐름이 바뀝니다. 마지막까지 순서를 고민했던 곡이라고 해요.
「LOVEBITE」는 glay의 타쿠로씨가 직접 아무로를 위해 작사 작곡한 노래입니다.
가성으로 넘어가는 부분 정말 좋아해요.ㅠㅠ
「Four Seasons」는 '이 곡을 리컷싱글로 냈어야 했다!!'라는 의견이 많을 정도로 인기가 많았던 곡입니다.
LIVE STYLE 2006 에서의 공연 정말정말 예뻤죠.ㅠㅠ
곡의 코러스 작업에 굉장히 심혈을 기울였다고 하네요.
「Fish feat. VERBAL & Arkitec (MICBANDITZ)」는 앞에 랩 부분이 나오고 그 다음에 아무로 목소리를 들을 수 있습니다.
신나는 곡이에요. LIVE STYLE 2006 투어에서 댄스와 함께 라이브했습니다.
「As Good As」락적인 느낌이 나는 곡입니다. 무대 한번쯤은 보고싶었는데 한번도 볼 수 없어서 아쉬웠어요.ㅠㅠ
「gimme more」은 물론 저는 좋아합니다만 조금 매니아적일 수 있어서 따로 추천을 안했어요.
영어 가사가 많은 곡이라 부분부분 일본어로 고친 부분이 있었는데
아무래도 곡과 이미지가 맞지 않아 아무로가 직접 다시 고쳐썼다고 해요.
다시 고쳐달라고 부탁하는 것보다 직접 쓰는 게 빠를 거 같아서.ㅋㅋ
그리고 또 한가지 「Indy Lady feat.ZEEBRA」는 이번에 소녀시대의 앨범에 참여해 화제를 모았던 테디 라일리의 곡입니다.
곡을 받고싶은게 있으면 뉴욕에 오라고 해서 아무로가 직접 갔다고 해요.
이 앨범 곡 중에 가~~장 매니악한 곡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개인적으로는 유일하게 아무로의 전곡 중에서 싫어하는 곡...ㅜㅜ
아무로 앨범 들으면서 한번도 스킵한 적이 없었는데 유일하게 이 곡만 아직까지 적응을 못하고 있어요.ㅠㅠ
근데 또 어떤 분은 아무로의 Indy lady가 테디 라일리의 마지막 걸작이라고 평하기도 하네요.
(아무로에 대한 글이 아니고 테디 라일리에 대한 글이었어요.)

앨범에 대한 얘기가 길어졌죠.ㅋㅋ
사실 제가 TK 시절에는 Concentration 20 앨범을, 노선 변경 후에는 STYLE 앨범을 가장 좋아하거든요.
(유일하게 싫어하는 단 한가지 곡이 STYLE 앨범에 있는 것이 아이러니 하긴 하지만.ㅋㅋ)
STYLE 앨범에서 가~~~장 아쉬운 점은 이 좋은 수록곡들의 라이브 영상이 없다는거ㅠㅠ
보통 앨범 내고 투어하기 때문에 대부분의 수록곡들을 투어에서 부르는데 STYLE 앨범은 팬클럽 한정으로 한번 공연한게 다였어요.ㅠㅠ
이미 투어를 시작(SO CRAZY 2003-2004)하고 나서 STYLE 앨범이 발매되었기 때문입니다.
영상 찍어놓은게 있다면 언젠가는 저 팬클럽 한정 공연도 꼭 DVD로 내줬으면 좋겠어요.ㅠㅠ


음악사로 본 아무로 나미에 3. 이혼과 노선 변경~제 2의 전성기 | 인스티즈
S302004年07月22日06位*,*28,003*,112,558ALL FOR YOU

블랙노선의 영향으로 연속해서 아무로 역사상 최저의 음반 판매량을 이어오다가(4~5만장대)
「ALL FOR YOU」로 인해 「Say the word」 이후 3년만에 10만장을 넘게됩니다.
상승세의 신호탄이었죠. 아무로는 항상 결정적일때 발라드곡에서 승부를 보는거 같아요.
「CAN YOU CELEBRATE?」도 그랬고, 「ALL FOR YOU」도 그렇고 ㅎㅎ
후지TV 드라마 「君が想い出になる前に(그대가 추억이 되기전에)」주제가이기도 했습니다.
호흡이 길고 고음이 많아서 따라부르다보면 정말 힘들어요..ㅋㅋㅋ

커플링곡인 「butterfly」는 사운드가 풍성하고 독특해요. 코러스도 많이 신경썼죠.
「ALL FOR YOU」가 발라드 곡이라서 좀 늘어지는가 싶다가도 「butterfly」 들으면 신나요.
PLAY 2007 투어에서 불렀습니다. 중간에 간주 부분에서 춤추는거 좋아해요.ㅋㅋ



음악사로 본 아무로 나미에 3. 이혼과 노선 변경~제 2의 전성기 | 인스티즈
S312004年10月14日02位*,*41,717*,106,804GIRL TALK / the SPEED STAR

자켓 사진은 앞, 뒷면으로 「GIRL TALK」과 「the SPEED STAR」.
「GIRL TALK」은 'Sex and the city'처럼, 혹은 영화 '델마와 루이스'처럼 여자들만의 비밀스런 수다와 우정을 그린 곡입니다.
가벼운 분위기에 가성과 중음의 보컬이 매력적이죠.
SUITE CHIC때 만난 T.Kura & michico 부부가 공동 작사/작곡한 곡이에요.
일본 노래에 전~혀 관심없던 제 주변인도 어떻게 들었는지 「GIRL TALK」 노래 좋다고 mp3에 넣고 다니는거 봤어요.ㅋㅋ
PV도 정말 고퀄입니다.ㅠㅠ 이 곡으로 인해 「ALL FOR YOU」이후 상승세로 이어진 분위기가 유지될 수 있었죠.

the SPEED STAR는 파워풀하고 강력한 사운드로 이루어진 강한 이미지의 곡입니다.
「ALARM」, 「STROBE」를 작곡한 MONK 씨가 작곡했고,
「baby be mine」, 「butterfly」를 작사/작곡한 AKIRA 씨가 작사했어요.
PV도 찍었고, TV 프로모션도 돌았던 만큼 아무로도 맘에 들어했고 신경 많이 쓴 곡이라고 생각했는데
의외로 버림받았던 비운의 노래입니다.
버림받았다는건 「Queen Of Hip-Pop」정규앨범에서 누락되었고,
「filmography 2001-2005 PV Clip」집에서도 누락,
마지막으로 「BEST FICTION」 베스트 앨범에서 마저 누락되었기 때문이에요.
그래도 한가지 다행이었던건 Space of Hip-Pop 2005, LIVE STYLE 2006 투어에서 세트리스트에 포함되었던 점.ㅋㅋ
투어에서 볼 수 있어서 얼마나 다행이었는지 몰라요.
아직도 차 시동걸리는 소리가 들리면 이 곡이 떠오르곤 합니다.ㅋㅋ







S322005年04月06日02位*,*46,106*,102,733WANT ME, WANT ME

작사 작곡 모두 michico 씨입니다.
인도풍의 실험적이고 독특한 노래였고, 가사도 아주 파격적이죠. 안무 또한 노골적입니다.
스텝들이 전부 반대했지만 아무로가 끝까지 밀어붙여서 싱글컷으로 나오게 되었어요.ㅋㅋ
이때 당시 아무로는 '기존의 아무로'를 지키기 보단 공격적인 마인드로 새로운 도전을 하고싶어 했고,
가사도 멜로디도 없을때 사운드만 듣고서 '절대적으로 이곡이다'라는 느낌이 왔다고 해요.
결과적으로는 이런 실험적인 곡으로 10만장을 넘기며 성공했고, 매우 탁월한 선택이었다는 평가를 받았습니다.
「WANT ME, WANT ME」이후로는 곡의 선택에 대한 폭도 넓어질 수 있었다고 해요.
처음 들을때는 난해한 느낌이 들겠지만 중독성 최고입니다.ㅋㅋ

커플링곡 「HANDLE ME」는 SUITE CHIC 프로젝트에서 만나
「baby be mine」, 「butterfly」, 「the SPEED STAR」를 같이 작업한 AKIRA 씨의 곡입니다. (「the SPEED STAR」는 작사만 참여)
이 분의 곡은 사운드가 아주 마음에 들어요. 가볍고 경쾌한 사운드를 잘 사용하시는 듯!
하지만 「HANDLE ME」는 가볍고 경쾌한 분위기의 곡은 아니고 파워풀한 쪽에 속하죠.
LIVE STYLE 2006에서 라이브 영상 추천합니다. 참 마음에 드는 공연이에요.

지금까지 발표한 싱글과 앨범은 모두 특별한 사양 없이 CD반으로만 발매했었는데,
「WANT ME, WANT ME」싱글부터 처음으로 CD반과 CD+DVD반으로 나누어 발매하기 시작했습니다.
DVD반에 대한 반응이 어떤지 보려고 간을 본 느낌이었죠.
바로 다음 정규 앨범 「Queen of Hip pop」은 그냥 CD반만 나왔고,
그 다음에 나온 싱글 「White Light / Violet Sauce」도 CD반 사양만 나왔다가,
「CAN'T SLEEP,CAN'T EAT,I'M SICK / 人魚」싱글부터 항상 CD / CD+DVD 두 가지 사양으로 발매하고 있습니다.



A062005年07月13日02位*,201,524*,455,428Queen of Hip pop

여섯번째 정규앨범 Queen of Hip-Pop
스타일을 바꾸지 않고 꿋꿋이 고집한 결과 드디어 서서히 인기를 되찾게 됩니다.
R&B/Hip-Hop 쪽으로 음악 노선 변경후 처음으로 대중적 성공을 이끌어낸 앨범이죠.
「ALL FOR YOU」, 「GIRL TALK / the SPEED STAR」, 「WANT ME, WANT ME」 세 작품이 연속으로 10만장을 넘기며,
앨범에 대한 기대치와 주목도가 높아졌습니다.
전작인 「STYLE」의 총판이 22만장이었는데, 「Queen of Hip pop」은 초동만으로 20만장의 판매고를 올렸죠.
하지만 무엇보다 앨범의 퀄리티가 높기 때문에 45만장까지 판매량을 쭉 끌어올릴 수 있었습니다.
후에 아무로와 지속적으로 작업하고 있는 Nao'ymt 씨와의 첫만남이 이 앨범을 통해서라는 것도 주목할 점.

Track List
01. Queen of Hip-Pop 추천
02. WANT ME, WANT ME 싱글
03. WoWa 추천
04. I Wanna Show You My Love 추천
05. GIRL TALK 싱글
06. Free
07. My Darling추천
08. Ups & Downs duet with Nao'ymt 추천
09. I Love You
10. ALL FOR YOU 싱글
11. ALARM 싱글
12. No 추천

「Queen of Hip-Pop」 은 제목에서 나타나듯이 앨범의 리드곡이죠. Nao'ymt 씨가 만들어준 곡입니다.
「WoWa」는 아주아주 귀여운 곡입니다. PV도 꼭 보세요. 두번보세요.ㅋㅋㅋ
핑크팬더와 콜라보레이션으로 아무로 버전의 핑크팬더도 볼 수 있습니다.
「I Wanna Show You My Love」 어두운 느낌의 곡이죠. 여러겹으로 깔린 코러스가 매력적이고, 상당히 중독성 있습니다.
흘러나오는 박수 소리에 따라서 절로 손뼉치게 만드는 흥겨운 곡이에요.
저는 이 앨범의 어두운 라인 (I Wanna Show You My Love - Free - My Darling)을 정말 좋아해요.
「Free」는 아무로의 여섯번째 작사곡입니다.
나답게 하기 위해서 필요한 pride 만을 지켜
어떤 일이 닥친대도 I live 강하게 살고 싶어

아무로만의 멋진 인생관이 드러나 있어요. Nao'ymt 씨의 곡입니다.
「My Darling」역시 여러겹의 코러스가 매력적이에요. Space of Hip-Pop 2005 에서의 라이브 추천합니다.
「Ups & Downs duet with Nao'ymt」 부드러운 듀엣곡입니다.
원래는 아무로 혼자 부르는 곡이었지만 Nao'ymt의 목소리가 좋아서 같이하자고 부탁했다 합니다.
「No」는 마지막 트랙으로 원곡의「No」뒤에 히든 트랙이 숨어있어 재생시간이 깁니다.
원곡 No는 분위기가 어둡지만, 뒤에 숨은 곡은 같은 곡인데도 밝게 편곡되어 흔히들 No와 Yes로 부르기도 합니다.
앨범 전체의 통일성이 좋고 트랙의 흐름도 좋아요.

근데 의외로 지금까지 한번도 테마를 정해놓고 곡을 모으거나 앨범을 만들진 않았다고 해요. (2012년 20주년 기념 인터뷰 내용 中)
그때그때 정말 하고싶었던 음악, 다음 콘서트에서 부르고 싶은 노래를 모아 받아서 모아놓고 보니
당시의 취향대로 음악이 모였고, 비슷한듯 비슷하지 않은 노래들이 모이면서 앨범의 컨셉을 정할 수 있었다고 합니다.
처음부터 테마를 정해놓고 곡을 모으다보면 선택의 폭이 좁아지는 경향이 있어서
테마나 장르에 구분없이 받아놓고 스텝들에게 정리를 부탁한다고 해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렇게 멋진 앨범이 나올 수 있다니 아무로가 곡을 선택하는 안목이나,
테마를 정하고 곡 순서를 정리해주는 스텝들이나 참 대단한거 같습니다.ㅋㅋ





S332005年11月16日07位*,*31,325*,*72,652White Light / Violet Sauce

정규 앨범 「Queen of Hip-Pop」에서 인연을 맺은 Nao'ymt 와 계속 작업을 합니다.
2A 타이틀 두 곡 모두 Nao'ymt 씨 작사·작곡이고 프로듀싱까지 맡았습니다.
「White Light」은 크리스마스 시즌 송입니다. 아주 달달하고 행복한 연인의 모습이 담겨있죠.

역시 그래, 당신 곁이라면
얼어 있었던 마음이 거짓말처럼 풀려

이 어둠이 이제 당신을 어딘가로 데려가지 않도록
하늘을 춤추는 하얀 눈에 녹여
-  「White Light」 가사 中 -

「Violet Sauce」은 영화 Sin City(2005)의 일본판 이미지 송이었습니다.
노래가 음산하면서 조금 끈적끈적하기도 하고 영화와 아주 잘 어울렸다는 평이 많았죠.
투어 중에서는 2005 에서의 공연이 노래의 분위기를 가장 잘 표현한 거 같아서 제일 마음에 들어요.
2006은 절도있게, 2007은 야성미 넘치고 카리스마있게, 2008-2009 투어는 아주 현장감이 생생하게 느껴지는 라이브입니다.
투어마다 각각의 매력이 다르니 한번씩 비교해보셔도 재밌을것 같네요.ㅎㅎ
이 싱글에는「White Light」의 속편인「Nobody」도 수록 될 뻔 했으나 예정되었던 「Nobody」는 제외되었습니다.
대신 「Violet Sauce」의 리믹스 버전인「Violet Sauce (Anotha Recipe)」가 들어갔죠.
결국 「Nobody」는 나중에 「Baby Don'y Cry」의 커플링곡으로 수록되었습니다.






S342006年05月17日02位*,*43,548*,*79,525CAN'T SLEEP, CAN'T EAT, I'M SICK / 人魚

「CAN'T SLEEP, CAN'T EAT, I'M SICK」은  T.Kura & michico 부부가 작사·작곡&프로듀싱한 곡입니다.
제목이 특이하죠? 못자, 못먹어, 나아파!!ㅋㅋ 사랑에 빠진 소녀의 심정을 나타낸 노래예요.
펑키하면서 상큼한 느낌이 드는 사랑스러운 곡이죠. 의외로 상당한 고음의 연속입니다.
안무는 Janet Jackson과 Madonna, Jennifer Lopez, Christina Aguilera 등
많은 BIG 아티스트를 다루는 댄서 겸 안무가 Shawnette Heard의 작품입니다.
후에 AI와 같이 부른 FAKE라는 곡의 안무도 이 분의 작품이었죠.
노래의 분위기에 맞게 격한 안무는 아니고 리듬에 맞춰 춤을 추는 정도입니다.
PV는 안무와 노래와 영상이 잘 어우러져서 완전 멋진 팝스타같아요.
청바지에 흰티만 입어도 멋진 스타일링이 완성되는 참 부러운 여자의 모습입니다.ㅠㅠ

또 다른 타이틀인 「人魚」(인어)는 94년 발표한 NOKKO의 명곡 「人魚」의 커버곡입니다.
원곡을 NOKKO씨의 라이브 영상으로 봐서 그런지 저는 개인적으로 아무로 버전이 훨씬 마음에 들었어요.
사람을 좋아하게 되었을 때의 억누를 수 없는 마음을 부드러운 목소리로 부르는 노래입니다.
아무로가 자주 부르는 애창곡이었고, 목욕하면서 부르다가 다음 싱글 앨범에 수록하고 싶은 마음이 생겼다고 해요.
그때 머리속에서 '인어'의 세계가 영상으로 마구 떠올라서 그걸 토대로 PV를 찍었다고 합니다.
아무로 최초의 일본 커버곡이고, 그만큼 일본의 느낌이 물씬 나는 곡이에요.
PV 역시도 기모노를 입은 아무로가 대나무 밭을 거니는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굉장히 예쁘게 나왔어요.
그치만 노래와 PV 모두 일본풍의 색체가 강하게 느껴져서 개인적으로 잘 안듣게되는 곡이기도 해요.ㅠㅠ






S352007年01月24日03位*,*52,168*,144,081Baby Don't Cry

또 다시 Nao'ymt 의 곡이 싱글컷되었습니다. 작사·작곡 및 프로듀싱까지 모두 Nao'ymt 였죠.
아가~울지마ㅋㅋ 굉장히 반응이 좋았던 미디엄템포의 곡이에요. 저도 정말 사랑하는 곡이고요. ♥.♥
후지 TV 드라마 「비밀의 화원」 주제가였습니다. 노래 들으려고 드라마 굉장히 열심히 봤었어요.ㅋㅋ
Nao의 작곡 능력은 2005년 「Queen of Hip-Pop」부터 2008년까지 약 3년간이 최절정기였던것 같아요.
이 곡은 특히나 대중적으로 많이 사랑받은 노래였고, 지금도 사랑받는 노래예요.
2012년 레코쵸크(일본 최대 모바일 음악 사이트)에서 아무로 데뷔 20주년 기념으로 조사한 아무로의 명곡 3위에 뽑히기도 했어요.
(1위는 Love Story, 2위가 CAN YOU CELEBRATE? 로 캔유가 2위를 하는 놀라운 결과 ㅋㅋ)
한편 PV는 상당히 저예산으로 찍어서 처음부터 끝까지 걷는씬입니다..ㅠㅠ
아무로 얼굴 하나 믿고 찍은 PV 중 하나..ㅋㅋㅋ

커플링곡인 「Nobody」는 따뜻한 크리스마스 송이었던 「White Light」의 속편으로,
기본적으로 노래는 같지만 가사를 다르게 붙여서 연인이 헤어진 후의 쓸쓸함이 묻어나는 곡으로 재탄생시켰습니다.
「White Light」의 가사에 익숙해져있어서 「Nobody」들을때 약간 어색하긴 하지만
원곡과는 상반되게 쓸쓸한 분위기가 느껴져서 좋아해요. 슬프고 쓸쓸한 내용이지만 가사도 굉장히 잘 썼죠.

어떤 결말이었어야 당신은 웃었을까?
어떤 약속이었어야 당신은 지켰을까?
어떤 틈새였어야 우리는 메꾸어졌을까?
이제는 모두 늦어버렸지만

작년 이맘때쯤엔 꽁꽁 언 이 손을
살며시 잡아주었던 걸

이 눈이 기억하고 있으니까

하나의 길이 두개로 갈라져버렸지만

이런 밤도 기억도 지금은 괴롭지만


어딘가에서 또 다시 만난다면 그 땐 오랜만이라고
언제나 그 어떤 때라도
있지, 다른 사람은 분명 Nobody
당신말고는 Nobody

그리던 미래에 무엇이 부족했던 걸까
그동안 했던 말에 거짓따윈 없었는데
하얀 입김 너머로 대답은 사라진채
만날 수 없는 시간은 생각보다
우리 사이에 그림자를 드리웠지

이 손바닥 위 반지에 춤추듯 떨어지는
눈은 금방 녹아서 아픔만을 남기네

당신도 이렇게 듣고 있을까
- 「Nobody」 가사 中 -





S362007年04月04日03位*,*34,292*,*54,030FUNKY TOWN

다시 T.KURA & michico 부부의 곡입니다. 이번에는 부부와 함께 LL Brothers라는 분들도 작곡에 같이 참여했어요.
「FUNKY TOWN」이라는 제목처럼 펑키하고 경쾌한 곡이죠.
곡의 소개글에는
"HIP HOP/R&B를 축으로, 밝은 POP+고급그러움+어른스러움의 멋을 낸 장르이고, '아무로'라는 세계를 결정적으로 하는 신곡"
이라고 되어 있네요.ㅎㅎ
개인적으로는 별로 안좋아하는 곡이라..ㅜ 제가 설명하기 힘들어서 소개글 가져왔습니다.

커플링곡은 「DARLING」
아무로와는 처음 작업한 LORI FINE(작곡), H.U.B.(작사)의 곡으로 조금 어른스런 스타일리쉬한 댄스튠입니다.
저는 「FUNKY TOWN」보다 이 곡을 더 좋아해요.
PLAY 2007에서의 공연 추천합니다. 웨이트리스 컨셉의 공연이었는데 노래와 잘어울리고 멋졌어요.ㅎㅎ





A072007年06月27日01位*,250,619*,540,952PLAY

일곱번째 정규앨범 PLAY
'STYLE' 앨범부터 구축해온 R&B/Hip-Hop 장르를 기반으로
아무로 나미에가 최초로 셀프 프로듀싱한 앨범입니다.
아무로 앨범중에서는 「PLAY」앨범이 처음으로 CD반 / CD+DVD반 2가지 사양으로 발매되었고,
「GENIUS 2000」 앨범 이후 7년 5개월만에 오리콘 1위 기록을 달성했습니다.
앨범 참여 메인 작곡가는 Nao'ymt와 T.KURA & michico 부부로 양분됩니다.
오리콘 연간 앨범차트 : 15위

Track List
1. Hide & Seek 추천
2. Full Moon 추천
3. CAN'T SLEEP, CAN'T EAT, I'M SICK 싱글
4. It's all about you 추천
5. FUNKY TOWN 싱글
6. Step With It
7. Hello 추천
8. Shoule I Love Him? 추천
9. Top Secret 추천
10. Violet Sauce (Spicy) 싱글
11. Baby Don't Cry 싱글
12. Pink Key 추천

드디어 7년만에 오리콘 1위 기록을 달성하고 하프밀리언(50만장)을 넘겼습니다.ㅠㅠ
노선 전환 후의 음악 활동 가운데 가장 대중적인 앨범이라고 생각합니다. 역시 추천곡이 많죠.
「Hide & Seek」
Nao'ymt의 작품으로 앨범의 리드곡입니다.
PV에서 앨범 CD+DVD반 자켓의 사진처럼 섹시한 경찰관 컨셉을 보실 수 있어요.
투어에서는 행진곡처럼 등장하는 댄서들의 깃발 퍼포먼스가 인상적입니다.
맨처음 2007 투어에서는 아주 짧게 맛보기로 살짝 보여주더니
2008-2009 에서 깃발퍼포가 굉장히 길~게 이어져서 조금 지루하다는 평도 있었습니다.
결국 2011 투어에서 더 업그레이드된 깃발퍼포가 등장했어요. 2011은 좀더 박진감 넘치고 길이도 적당합니다.ㅎㅎ
「Full Moon」
역시 Nao'ymt의 곡입니다.
몽환적이면서 묘하게 음산하기도 하고 리듬에 맞춰 춤추고 싶게 만드는 곡이기도 해요.
PLAY 2007 투어에서의 무대 추천합니다!
전체적으로 조명이 어두워서 싫어하는 분도 계시지만 저는 노래 분위기에 맞춰 굉장히 감각적으로 잘 사용했다고 생각해요.
간주부분에서 춤출때와 노래 엔딩부분에서 실루엣만 비춰주는 조명 좋아하거든요.
안무도 노래와 잘 어울리고 라이브도 좋고 무대 구성도 좋아요. 한번 보세요.ㅎㅎ
「It's all about you」
T.KURA & michico 부부의 곡입니다.
강렬한 사운드와 함께 ROCK적인 느낌이 섞여있는 댄스곡이에요.
역시 PLAY 2007 투어에서의 무대 추천합니다. 멋져요♥.♥
「Step With It」
「FUNKY TOWN」때와 마찬가지로 LL Brothers와 T.KURA & michico 부부의 공동 작업곡입니다.
따로 추천하지는 않았어요~ (이상하게 LL Brothers 가 참여한 곡은 저랑 안맞는 느낌 ㅋㅋ)
「Hello」
T.KURA & ANGIE IRONS 공동 작곡, ANGIE IRONS & michico 공동 작사입니다.
팝적인 느낌이 나는 곡이죠. 멜로디가 쉽고 가벼운 분위기라 부담없이 들으실 수 있을거예요.
PV도 제작되었습니다. 노래만 들으면 춤은 별거 없을거 같은데 의외로 안무가 까다로워요.
PLAY 2007 투어에서 라이브하면서 바쁘게 움직이는 아무로의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2008-2009 투어에서는 자켓 벗는 씬과 핸드폰을 소품으로 쓰는 장면이 인상깊고,
2011 투어에서는 색다른 무대 구성이 인상깊어요. 셋 다 비교해 보시는것도 재밌을 것 같네요.ㅎㅎ
「Shoule I Love Him?」
역시 T.KURA & michico 부부의 곡입니다.
앨범의 유일하게 느린 템포의 R&B곡이고, 그래서 더 돋보이는거 같아요.
저는 아무로의 이런 곡도 정말 좋아해요..ㅠㅠ 꼭 들어보세요.
「Top Secret」
이전 트랙의 조용한 분위기를 반전시키는 Nao'ymt의 곡입니다.
역시 결정적인 한방은 Nao 씨가 해내는 거 같아요.
아무로의 최대 장점인 강렬한 댄스곡인만큼 무대에서의 라이브를 보면 더욱 매력이 살아납니다.
PLAY 2007, BEST FICTION 2008-2009, LIVE STYLE 2011 에서 불렀는데 저는 2007 투어를 가장 좋아합니다.
2008-2009 투어는 굉장히 준비를 많이 한 무대였는데 목상태가 너무 안좋을때여서 정말 아쉬웠어요.ㅠㅠ
2011은 훨씬 더 박자를 쪼개서 춤추고, 박력있는 라이브도 최고인 무대예요.
따지고보면 앨범 수록곡일 뿐인데도 투어 세트리스트에 자주 포함될만큼 멋진 곡입니다.ㅎㅎ
「Violet Sauce (Spicy)」
싱글 버전에서의 음산한 느낌을 버리고 조금 더 강렬한 느낌을 살린 편곡 버전입니다.
Violet Sauce 는 총 세가지 버전이 있어요.
싱글에서의 원곡, 싱글에 수록된 Anotha Recipe 버전, 그리고 앨범에서의 Spicy버전입니다.
「Pink Key」
「Baby Don't Cry」에 이은 가벼운 미디엄템포의 곡입니다. 역시 Nao'ymt의 작품이죠.
멜로디도 쉽고 희망적인 가사라서 가볍게, 기분 좋게 들을 수 있는 곡이에요.







S372008年03月12日01位*,114,719*,293,09760s70s80s

비달사순과의 협력 프로젝트였고, 엄청난 퀄리티의 리메이크 곡들을 3A로 선보였습니다.
60년대, 70년대, 80년대의 대표곡을 하나씩 리메이크했고,
각각의 PV가 비달사순의 CM과도 같았죠.
세계적인 스타일리스트 패트리샤 필드와 헤어 디자이너 올랜도 피타가 참여했습니다.
이 싱글로 인해 「PLAY」앨범부터 빵 터진 아무로의 인기가 더욱더 치솟게 됩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80s 「WHAT A FEELING」을 가장 좋아해요!ㅎㅎ


Fashion × Music × VS 캠페인

아무로 나미에는 세계 유명 스타일리스트 패트리샤 필드와 헤어디자이너 올랜도 피타가 참여하는
프리미엄 비달 사순의 "Fashion × Music × VS" 캠페인에서 음악 부분을 맡았다.

1960년대, 1970년대, 1980년대를 콘셉트로 하여 아무로 나미에가 직접 출연한 3개의 광고 영상이 만들어졌는데,
싱글 〈60s 70s 80s〉은 이 광고 영상에 사용된 3곡을 모아 싱글로 발매한 것이다.

각각의 곡들은 연대에 맞게 1960년대 곡, 1970년대 곡, 1980년대 곡을 리메이크하여 만들어졌다.
첫 번째 트랙 {NEW LOOK}은 슈프림스의 1964년 발표곡 {Baby Love}를 리메이크했고,
두 번째 트랙 {ROCK STEADY}는 어리사 프랭클린의 1971년 발표곡 {Rock Steady}를,
세 번째 트랙 {WHAT A FEELING}은 아이린 카라의 1983년 발표곡 {Flashdance... What a Feeling}을 리메이크했다.

글 출처 - 위키백과
http://ko.wikipedia.org/wiki/60s_70s_80s

· 60년대 대표곡
원곡 : 슈프림스 - Baby Love
리메이크곡 : 아무로 나미에 - NEW LOOK
작사·작곡 : T.Kura & michico / 편곡 : T.Kura

60년대는 아무로 작품에서는 친숙한 T.Kura&michico씨에게 프로듀스를 의뢰.
오리지날 소재에 대해서는 비틀즈나 딥퍼플 등 다양한 아이디어가 난무하는 가운데
최종적으로 아무로 자신의 Favorite Song인 슈프림스의 대표곡 「BabyLove」(1964년)로 결정.
가사 중에도 등장하지만 60년대의 스포츠 모델, 트이기로 대표되는 패션·트랜드라는 개념이 태어났던 시대.
유행에 멋지게 트라이하고 싶어 어찌할 바를 모르는 여심을 그린, 조숙하며 큐트한 팝튠으로 완성되었다.


· 70년대 대표곡
원곡 : 어리사 프랭클린 - Rock Steady
리메이크곡 : 아무로 나미에 - ROCK STEADY
작사·작곡 : MURO & michico / 편곡 : MURO

70년대는 SUITE CHIC 이후가 되는 MURO씨와 michiko씨(이 편성은 최초)에게 프로듀스를 의뢰.
MURO씨의 아이디어로 아레사·프랭클린의 대히트곡 「ROCKSTEADY」(1971년)을 대담하게 샘플링 한 FUNKY인 댄스·트랙으로 결정.
70년대, 여성이 사회적으로도 자립을 하기 시작한, 여성의 힘이 겉에 나타나기 시작했던 시대.
michiko씨는 대담하게도 「사랑의 도피」라고 하는 테마로 그 씬을 잘라냈다.
그 독특한 가사와 멜로디의 라이팅으로, 아무로만이 가능한 기세가 있는 댄스 넘버로 완성되었다.



· 80년대 대표곡
원곡 : 아이린 카라 - Flashdance... What a Feeling
리메이크곡 : 아무로 나미에 - WHAT A FEELING
작사·작곡 : Shinichi Osawa & michico / 편곡 : Shinichi Osawa

80년대는, 아무로와는 첫 작품을 하는 오사와 신이치씨와 michico씨에게 프로듀스를 의뢰(이 편성도 처음).
원소재를 결정할 즈음, 기억에도 새로운 80's라고 하여 상당한 아이디어가 난무한 결과,
더·쇼비즈로 인상이 깊은 이 시대, 아무로 나미에가 선택하는 원소재는 만장 일치로,
영화 「Flashdance」의 주제가 Irene Cara의「What A Feeling」(1983년)로 결정.
오사와 신이치씨의 지금 가장 잘나가는 일렉트로 사운드와 michiko씨의 80s 맛이 넘치는 댄싱하이
프레이즈, 멜로디감이 굉장히 맑고 대담한 한편 참신한 곡이 되었다.


보라색으로 표시된 곡 설명글 출처 - 비전팩토리
http://www.visionfactory.jp/news/news_archives/0801171300_amuro.html




B052008年07月30日01位*,681,1871,549,703BEST FICTION

베스트 앨범 BEST FICTION
블랙음악 노선 전향 후 6년간의 발자취를 담은 베스트 앨범입니다.
'181920'앨범 이후 가장 많이 팔린 아무로의 앨범이 되었고,
오리콘 위클리 앨범차트 6주 연속 1위로 인해 여성 솔로 아티스트로서 28년만에 기록을 세웠습니다.
자켓은 "FICTION"같은 느낌을 살리기 위해 일부러 그래픽 효과를 강조했습니다.
2008 오리콘 연간 앨범차트 : 2위
2009 오리콘 연간 앨범차트 : 95위

Track List
01. Do Me More 신곡
02. Wishing On The Same Star
03. shine more
04. Put 'Em Up
05. SO CRAZY
06. ALARM
07. ALL FOR YOU
08. GIRL TALK
09. WANT ME, WANT ME
10. White Light
11. CAN'T SLEEP, CAN'T EAT, I'M SICK
12. Baby Don't Cry
13. FUNKY TOWN
14. NEW LOOK
15. ROCK STEADY
16. WHAT A FEELING
17. Sexy Girl 신곡


「Do Me More」는 Nao'ymt 씨의 신곡입니다. nao의 감이 아직 팔팔하게 살아있을때였죠.
노래와 PV 모두 강추합니다.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컨셉인데 앨범의 컨셉과도 일맥상통하는 「FICTION」같은 느낌이죠.
「Sexy Girl」은 SUITE CHIC 프로젝트를 처음 기획한 이마이 료스케 씨의 곡입니다. (작곡은 USK TRAK와 공동)
제목처럼 섹시하면서 강렬한 느낌! PV에서는 클럽st의 아무로를 볼 수 있습니다. 중간에 춤이 멋져요.


PLAY 앨범부터 상승곡선을 타더니 60s70s80s 싱글과 BEST FICTION의 연이은 빅히트로 인해
드디어 제 2의 전성기가 시작되었습니다.
「BEST FICTION」앨범으로 2008 여성 솔로가수 연간 판매량 1위를 했어요. (97년 이후 11년만ㅠㅠ)
그동안의 노력이 헛되지 않았음을 보인 앨범이지요. 정말 밑바닥부터 차근 차근 다시 올라왔습니다.ㅜㅜ
한가지 특이한 점은 첫트랙, 마지막 트랙의 신곡을 제외하고는 그간의 싱글 발표 순서대로 트랙리스트가 짜여져 있는데,
이걸 더 의미있게 받아들이는 사람도 있는 반면, 성의없는 트랙구성이었다고 불평을 토로하는 사람도 있었습니다.
저는 사실 의미있다고 생각하는 쪽이에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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