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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ANNERBLEll조회 160194l 11
이 글은 5년 전 (2018/8/18) 게시물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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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

뭐 본인선택이죠
근데 이런글 자주볼때마다 우리엄마가 정말 대단하다는 생각밖에 안들어요ㅠ

5년 전
엄마께 늘 죄송한 마음... 어떻게 낳고 기르셨을지
5년 전
야, 윤두  주고받고 하냐
진짜 이런거 볼때마다 엄마가 대단하게 느껴짐..
5년 전
(2018/8/20 16:32:30에 규칙 위반으로 삭제된 댓글입니다)
5년 전
33
5년 전
BDUCK  여름의시작과겨울의끝
동의합니다
5년 전
44444
5년 전
555555진짜 공감입니다
5년 전
66666
5년 전
7777
5년 전
888
5년 전
RYAN.  ♡♡♡
99 혼자 속으로 생각하고 말았으면. 이런 글 올리는 거 자체가 남들에게도 비혼 비출산 강요 분위기 조성하는 것 같아요
5년 전
1010
5년 전
1111 마치 전도하는 것 같은 모습이에요
5년 전
 
엄마 사랑해.... 근데 나는 안할래... 나 낳아줘서 너무 고마워
5년 전
무섭다......
5년 전
이 글의 제목은 비출산을 다짐하는 글이 아니라 엄마에게 감사하게 되는 글이 좋을 것 같아요! 저 제목만으로도 충분히 강요 된다고 생각합니다
5년 전
진짜 모든 어머니들 너무 대단하세요 ㅠㅠ
5년 전
와 대박스... 진짜 존경스럽다
5년 전
엄마 사랑해ㅠㅠㅠ
5년 전
엄마 진짜 고맙고 사랑해요 ㅠㅠ
5년 전
Wang YiBo  넌 내거야
뜨허억...
5년 전
이런 글은 현재 출산중이거나 출산을 원하는 분들과의 논란을 조장하는 것 같아요...
5년 전
엄마ㅠㅠㅠㅠㅠㅠㅠㅠ사랑해요ㅠㅠㅠㅠㅠㅠㅠ
5년 전
주 진 우  왜 이렇게 예뻐 너
내 몸 망가지는건 싫은데..... 아기는 귀엽구.... 열심히 살 빼고 관리한 몸 다시 붓고 다이어트 해야한다고 생각하니 막막한데....... 아기는 키우고 싶고.... 진짜 엄마들 대단해요..
5년 전
다르게 생각하면 이런걸 감수하면서 낳을 가치가 있다는 거겠죠?? 비혼 비출산 하시는 사람도 결혼하고 아기 낳으시는 사람도 각자의 가치관과 생각을 존중했으면 좋겠어요..
5년 전
전 낳을 건데요 요즘 왜 이렇게 비혼비출산을 강요하는 것 같지요
5년 전
22 무슨 결혼이랑 출산하겠다는 사람 바보취급하는 느낌..
5년 전
33 개인의선택일뿐임ㅎㅎ동감이요
5년 전
44
5년 전
55
5년 전
저는 잘 모르겠어요.. 낳고싶지도 안낳고싶지도 않아서 나중에 생각할듯..ㅎㅎ!
5년 전
사쿠쇼  BTS
상대를 믿고 아이를 낳을 수 있겠다 생각할 때 내가 책임질 여건이 될 때여야지 안그럼 저는 없거나 먼일이 될 둣하네요....그냥 연애하고싶당
5년 전
호에...저런 과정을 거쳐 저도 태어난걸요....저런걸보고 저렇게 끔찍하단듯이 말하다니...그만큼 쉽지않고 숭고한 과정인겁니다...
5년 전
으악,,,, 엄마 사랑해 😍
저는 절대 못할거같아요..

5년 전
난니가  조아♡
모두 이런 생각으로 낳지 않았다면
우리도 이세상에 없었겟죠...

5년 전
BDUCK  여름의시작과겨울의끝
비혼 비출산만이 정답이 아닙니다. 결혼을 하고 아이를 낳는 것도 누군가에겐 정답이고 옳은 선택이예요.
5년 전
어렸을 때부터 비혼 비출산이였음... 출산 과정 몇 번 본 적 있는데 너무 고통스러워 해서ㅠ
5년 전
전 애기 낳고싶은데 출산과정이 너무 무서워서 ..
5년 전
엄마한테 고마워지는 글ㅠㅜㅜㅠㅜㅜㅠ
5년 전
저세우  행복하세운
우리엄마 너무 힘드셨겠다ㅠㅠㅠ
5년 전
엄마 감사해요ㅠ 저도 저 닮은 아들딸 가지고 싶네요 ㅠ
5년 전
자몽잇  우린 술을 못 먹지
저는 이런 거 봐도 아이 낳고 싶어요 애기를 엄청 좋아하기 때문에 저를 닮은 아기를 낳는다면 저런 고통쯤은 다 견딜 수 있을 것 같아요
5년 전
어후.. 난 진짜 못낳을거같음 ㅠㅠ
엄마 고맙고 존경해ㅠㅠㅠ

5년 전
장기가 저렇게 다 눌리는구나...엄마 고마워ㅠㅠ
5년 전
엄마 사랑해ㅠㅠㅠ
5년 전
아 빨리 결혼하고 싶다ㅠㅠ
5년 전
하나 알려드리자면 인간의 몸은 위대해서 장기 의식할 때 양동이에 넣은 장기를 배에 후루룩 쏟아붓고 봉합한다고 하더라고요 그리고 좀 걷다보면 알아서 제 자리를 찾는다고...
5년 전
어묵이  사랑이 사랑만으로 완벽하길
엄마사랑해요진짜
5년 전
아이 낳고는 싶은데,,, 저는 제가 좋아하는 일도 계속 하고싶을 것 같아서ㅠㅠㅠㅠ 저같은 사람이 둘 중 하나를 포기하지 않아도 되는 세상이었으면 좋겠어요...
5년 전
뱃가죽이 늘어나면 다시 원상복귀되기 힘들대요... 그래도 제가 사랑하는 사람의 아이면 가지고 싶을 것 같아요ㅎㅎ 엄마아빠가 제게 주는 사랑이 너무 감사하고 따뜻해서 저도 다른 사람에게 그런 존재가 될 수 있다는게 멋지잖아요.
5년 전
남편이 날 어떻게 생각하고 대하냐에 따라 결정할 것 같아요 전 ㅋㅋㅋㅋ...
5년 전
어우 보기만 해도 힘드네요 엄마가 너 낳고서 내가~ 이러쿵저러쿵하면 네 감사합니다 해야겠다
5년 전
그대는 나의 꽃  봄이 되었으니
엄마 고마워
5년 전
모성애.. 낳고키우니 저절로 생기고 커집디다..
아가낳고안낳고 결혼하고안하고는 본인의 결정이지만
아이낳고 행복하지도않은사람도 행복한사람도 있구요.
아이를 낳는게 괴로워서 하나낳고 안낳은사람들도 있지만 둘째 셋째보는 사람들 역시 많은데..

5년 전
맞아요... 첫째낳고 둘째는 절대없다더니 어느새 둘째 임신하고.. 많더라구요 ㅋㅋ
5년 전
김도영@.@  구리에서태어난 빅시모델 김도영
엄마 사랑해요 💖
5년 전
애기낳으면 없던모성애도 생긴답니다
5년 전
엄마 사랑해요
5년 전
사랑하는 사람 만나면 굳게 다짐했던것도 바뀔 수 있는거 같아요 나도 내가 결혼 안하고 애 안낳을 줄 알았죠....
5년 전
RYAN.  ♡♡♡
혼자 생각하시고 혼자서 다짐하세요. 한 생명을 품게됨으로 일어나는 인체의 신비로움을 보시고 어떻게 비출산이라는 말로써 부정적인 분위기를 조성하실 수 있는지.. 누군가에겐 축복이고 또 어떤 누군가에겐 기쁨일텐데요. 이런 부정적인 글이 안타깝네요
5년 전
22
5년 전
33
5년 전
나는 조현병이라 애낳는거는 물론이고 결혼, 연애, 인간관계까지 다 포기함 나 때문에 태어날 아이는 물론이고 남들에게 피해주면 안된다고 생각해서.
5년 전
녤름  ❤️23번째슬레이트❤️
오늘도 비혼을 다짐합니다
5년 전
저는 싫어요... 비혼러... 너무 좋은 사람 만나서 결혼하더라도 노출산....
5년 전
내장 움직이는거 으으ㅜㅜ
5년 전
진짜 엄마는 너무 대단한 존재네요ㅠㅠ 엄마 사랑합니다.. 얼마나 힘드셨을지...ㅠㅠ
5년 전
저렇게 임신과 출산이 고통스러워서 산후 우울증으로 산모가 아이를 죽이는 사례도 있네요ㅠㅠ 다들 아이를 갖는다는 것에 대해 제대로 알고 나서 아이를 갖는 것에 신중했으면 합니다...
5년 전
하얀 늑대들  외로운 늑대
인티가 여초라서 그런지 이런글이 많이 보이네요. 본인 생각을 남에게도 적용하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5년 전
다 겪어도 난 다시 만나고픔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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